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683?sid=110
한반도 상황이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달 말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남측이 대북 확성기 선전방송을 재개하자, 북한은 “새로운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무장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남측 경고사격에 퇴각한 사실까지 뒤늦게 공개됐다. 미국 국무부는 “남북한 긴장 상황을 매우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1주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떠났다. 이번 순방에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모두 동행했다. 안보 사령탑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안보 위기’라면서 모두 나라를 비우는 모습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근무로 주말에도 근무 시키고
북 도발에 대비 하라면서
대통령 해외순방,
안보실장, 1차장도 자리 비우고
안보실장과 1차장도
기사 -> 안보 사령탑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안보 위기’라면서 모두 나라를 비우는 모습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코메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국민들이 전쟁으로 죽어나가는 우크라니아 ㅠ
인기인을 뽑으면 인기만 찾고
검찰출신을 뽑으면 ㅠㅠㅠ
기분대로 혼내주는 방식으로 북한을 대하는게 옳을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우크라나 대한민국이나 ,,,
대한민국통장에 모아 놓은 돈은 다 때려써도 좋으니 그저 우크라 처럼만 안되길 바랄뿐.
이번 순방에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모두 동행했다.
김태효 저자가 참 찜찜해요 국가기밀 누설 전적이 있는자가 국가안보실이라니...
김태효 인상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정은이한테 지금이 찬스라고 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