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은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ㅇㅇ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24-06-12 07:00:22

 73년생인데

풍성한 머리숱과  흰 머리가 아직 안났다는게  문득 좋네요.

어깨결림 정도만 있고  몸 건강한 게  감사하네요.

 

(제가 임플란트 4개 해서   카드값 부담에 

매일 만원 이만원 아끼느라   옷한벌 제대로 못사고  받고 싶은 드럼 레슨도 못하고   너무너무  짜증이 났었는데..  아침에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IP : 211.234.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가지심
    '24.6.12 7:05 AM (121.133.xxx.137)

    없는것에 아쉬워안하고
    가진것에 해복한 사람이
    진정한 위너죠????

  • 2.
    '24.6.12 7:11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이런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

  • 3. 제일
    '24.6.12 7:38 AM (121.225.xxx.201)

    풍성한 머리숱 부러워요

  • 4.
    '24.6.12 7:41 AM (121.167.xxx.120)

    내가 못 가진것에 한탄 하는것보다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 하는것이 행복한 삶이지요

  • 5. ...
    '24.6.12 7:52 AM (211.206.xxx.191)

    행복이란 만.족이죠.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 6. 자만
    '24.6.12 8: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이면. 아파트 전세로 사는데 빈지하에 사는 사람들 보면서 난 행복해. 타고나기를 몸이 불편한 사람들 보면 난 사지가 멀쩡해서 행복해.

  • 7. 부럽
    '24.6.12 8:02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솔집히 머리숱은 진짜 부러움
    나이 보다 5살 어려보임
    노안 탈모는 진짜 돈을 바르고 발라도 해결이 안된다는...

  • 8. 부럽
    '24.6.12 8:04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머리숱은 진짜 부러움. 나이 보다 5살 어려보임
    노안 탈모는 진짜 돈을 바르고 발라도 해결이 안된다는...
    친구는 숱많은 백발인데 차라리 빈모에 흑발보다 자기가 낫대요.
    염색만 하면 해결이 되는데 빈모는 뚜껑 덮지 않는 이상은 해결불가

  • 9. 대머리엘리트
    '24.6.12 8:05 AM (175.223.xxx.164)

    솔직히 머리숱은 진짜 부러움. 나이 보다 5살 어려보임
    노안 탈모는 진짜 돈을 바르고 발라도 해결이 안된다는...
    친구는 숱많은 백발인데 차라리 빈모에 흑발보다 자기가 낫대요.
    염색만 하면 해결이 되는데 빈모는 뚜껑 덮지 않는 이상은 해결불가
    내가 혜안이 있었는지 남편은 머리숱 빡빡한 사람으로 고르고 우리 애들은 숱부자임.

  • 10. 있는 그대로
    '24.6.12 8:06 AM (220.117.xxx.100)

    비교에서 비롯된 행복은 또다른 비교에서 불행이 되기도 하죠
    그 자체로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오래가는 행복, 흔들리지 않는 행복이 된다고 생각해요

  • 11. ㅇㅇ
    '24.6.12 9:33 AM (218.239.xxx.72)

    전 치과에 드는 비용이 없었어요

    신경치료 딱 한번 했네요 70만원
    올해 60

  • 12. ..
    '24.6.12 10:18 AM (202.20.xxx.210)

    저희 집 전체가 머리숱 부자인데 머리숱 부자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애가요 ㅎㅎ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너무너무 머리가 빡빡해요. 이모님들이 놀라워 했어요. 애 중에 이렇게 머리숱 많은 애는 첨 본다고.. 헤어샵 실장님도 머리 자르면서 그랬어요, 진짜 복 받았다고.. 사람들이 머리숱 별로 생각 안하는데 진짜 이제는 머리숱도 봐야 합니다. 나이들면 머리숱으로 나이 가늠해요.

  • 13. 쓸개코
    '24.6.12 10:32 AM (175.194.xxx.121)

    머리숱 풍성한게 얼마나 좋은 복인데요.^^
    저는 10대때부터 한 두올씩 나기 시작해 염색 안 하면 다닐수가 없는 지경으로 흰머리가 많아요. 숱도 많이 줄었고요.
    비슷한 나이인데.. 저도 아직 충치가 없어 사랑니 뺄때 빼고 치과 가본적이 없고
    시력이 전같진 않지만 아직 렌즈나 안경신세를 안 질 정도는 된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14. ^^
    '24.6.13 8:46 AM (211.58.xxx.62)

    머리숱많은데 흰머리없다 진짜 복입니다. 유전의 힘이기도 하구요.
    얼굴도 미인일것 같아요. 미인의 조건에 머리숱도 들어감.

  • 15. ㅇㅇ
    '24.6.15 1:04 AM (222.233.xxx.216)

    원글입니다 위로 격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679 바나나가 내일 가면 2 .. 2024/06/16 2,530
1585678 감자 파 청양고추 두부 만으로... 12 안되겠니 2024/06/16 2,708
1585677 부동산 오래 하면서 최악의 경우 겪어보신분? 7 질문 2024/06/16 3,691
1585676 푸바오 어제 앞구르기 여러차례 하고 난리였던게 15 2024/06/16 6,635
1585675 제가 싫고 맘에 안드는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21 그린 2024/06/16 5,184
1585674 도움요청.. 어떤걸 배워야 취업에 좀 더 유리할까요? 5 컴맹 2024/06/16 1,928
1585673 먹는것에 관심 없는 분들 건강상태 어떠신가요? 8 2024/06/16 1,893
1585672 비*고 곰탕 간이 되어있나요? 5 ... 2024/06/16 1,200
1585671 시판 초코칩 쿠키 뭐가 제일 맛있나요? 11 부탁 2024/06/16 2,105
1585670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자꾸 냉면 땡겨요 ㅠㅜ 6 ㅇㅇ 2024/06/16 1,930
1585669 대3 여대생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요? 15 엄마 친구 2024/06/16 4,430
1585668 남한이 북에 보낸 저질 삐라 구경들 하세요 23 2024/06/16 6,073
1585667 초6여자아이가 쿵쿵 댈일이 뭐가 있을까요? 4 1234 2024/06/16 1,383
1585666 레이져치료 여름 관리 공유 부탁이요. 1 2024/06/16 1,070
1585665 냉동실에 작년에 2 고민 2024/06/16 1,430
1585664 골프라운딩에서 60대부부와 조인을했는데.. 76 ... 2024/06/16 26,619
1585663 내아들 군복무 중 전쟁은 절대 안됨 16 2024/06/16 2,957
1585662 입쨟은 ㅎ ㄴ 먹방보시는분. 13 입이 2024/06/16 4,846
1585661 1인용 접이식 매트리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4 톹톹 2024/06/16 1,339
1585660 아침부터 지금까지 먹은 음식 얘기해봐요 40 배고파 2024/06/16 3,338
1585659 강릉 두부 맛집 추천해주세요. 3 .. 2024/06/16 1,408
1585658 남편이랑 간식먹다가 마지막 하나 남으면.. 19 ... 2024/06/16 3,623
1585657 코로나이후 물가상승 이유가 무엇인가요? 9 물가상승 2024/06/16 1,996
1585656 남편이랑 경동시장 쇼핑하고 데이트하고 47 ... 2024/06/16 7,733
1585655 리모델링할때 가전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9 리모델링 2024/06/1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