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충분히 절여 담갔는데,
담가보니 억세네요. ㅠㅠ
아직 실온에서 익히는 중인데, 익고 나면 좀 나아질까요?
팁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열무김치, 충분히 절여 담갔는데,
담가보니 억세네요. ㅠㅠ
아직 실온에서 익히는 중인데, 익고 나면 좀 나아질까요?
팁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익히면 좀 나아져요
드실때는 잘라 드시고요
원글인데요,
지금 냉장고 귀퉁이에 식혀둔 감자풀을 안 넣었네요.
치매가 오려나봐요.
열무김치.... 담그다 충격먹네요.
아직 50대인데,병원 가봐야할까요?
지금.섞으세요 아직 안익었으니까
그리고 치매는... 이 감자풀이 왜있지???.라고 해야 치매죠
김치.담을려고 쑨것이 생각 나면 이것은 건망증
저두 덜 절여진거 같은데
계속 안죽고 넘 팔팔해요 ㅜ
한여름도 아니고 6월 열무 억세봤자에요. 연해요.
감자풀 위에다 뿌려주고요. 걍 익으라고 두시다
김치국물이 익으려 보글대면 앛뒤로 뒤적여 쥬면 숨 팍 죽어있으니 걱정마세요.
전 아주 살짝 절여요. 그래도 삼사일 후면 반으로 푹 꺼져있슈,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