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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실은 캣맘들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4-06-11 23:10:22

여기나 캣맘들 옹호하지 실상은 길고양이들

그 주변으로 몰려든다고

완전 질색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아파트 단지안에 여기저기 놔두면서

입주민들 경고 무시하고 매번 싸우는 캣맘들도

여럿 봤어요

고양이들이 모여들면서 추운 겨울에는

지하주차장에 따끈한 차들 옮겨 앉으며

발톱으로 기스내고 다닌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밥그릇 놔두려면 본인 집 대문앞에 놔두세요

IP : 222.239.xxx.240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6.11 11:12 PM (1.237.xxx.181)

    여기서 볼때는 우리집앞 아니니 좋지만
    우리집앞이면 싸우게 됩니다

    자기집으로 데려가든지 자기 집앞에서만 먹이 나눠주길

  • 2. ㅡㅡ
    '24.6.11 11:15 PM (116.37.xxx.94)

    여기도 싫어하는사람 많아요

  • 3. ...
    '24.6.11 11:15 PM (117.111.xxx.143)

    특종세상에서 보니 경찰관하고도 다투고
    결국 가정도 헤어지던데
    안타갑더라구요
    왜 혼자 그짐을 짊어지려고 하는지
    이건 혼자의 힘으로 역부족이라 느껴져요

  • 4. 캣맘이
    '24.6.11 11:18 PM (123.199.xxx.114)

    싫다기 보다
    너무 편향적이에요.
    극패미
    극캣맘
    고양이가 우선이고 인간은 눈에 안들어오는지

    균형잡힌 고양이사랑이었으면 좋겠어요

  • 5. 사람들
    '24.6.11 11:20 PM (222.119.xxx.18)

    호감사려고 시작했을라고요?
    더 이상은 쥐잡이로 부려먹다, 이쁠때 사서 돌보다 아프니 밖으로 내버리며...동네를 떠돌다 죽는꼴 차마 못보는 맘약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죽어가는 동물에게 물 한 모금 내준적있습니까..
    비난하는 당신들이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 6. 그런가요
    '24.6.11 11:25 PM (211.248.xxx.34)

    저희는 아파트단지 아니라 공원쪽에 집을 마련해서인지 중성화된 길고양이들이 동네 터줏대감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다 지나다니면서 이뻐하고 고양이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모두 인사하고 돌아다녀요. 대신 저희동네 쥐는 확실히 덜한 것 같아요

  • 7. ㅇㅇ
    '24.6.11 11:27 PM (61.72.xxx.240)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략 3.4년전만 해도 길고양이 밥주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았죠. 물론 지금도 있지요.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조용히 한쪽 구석에서 밥주고 차워놓고 그랬어도 하지말라고 악쓰는 할머니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길고양이 밥주러 다녀보면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연령도 다양하고 나이많은 분들도 많구요.
    반려동물과 지내다보니 너그러워진 건지
    요즘은 예전만큼 적대적인 사람은 못봤어요.
    일반화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그런 경우가 많다고들 하더군요.

    물론 현실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원글이나 댓긂쓴 사람처럼 니네집앞에다 밥줘라고
    비아냥거리며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예전보다는 마음편하게 야들 밥주러 다녀요.

  • 8. ..
    '24.6.11 11:28 PM (211.246.xxx.109) - 삭제된댓글

    아파트 1충에 사는데 저희 집 앞에 밤마다
    캣맘이 밥을 갖다놔요. 고양이 5~6마리가
    와서 새벽 2~3시까지 울어요.
    전 새벽 6시에는 일어나 회사 가야 하는데
    잠을 잘 수 없어 메모지도 써서 붙이고
    캣맘 만나서 얘기했는데(새벽 1시에 만남)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이럴땐 어떡해요?
    제 잘못이에요?

  • 9. 궁금
    '24.6.11 11:30 PM (221.140.xxx.80)

    동물 좋아하고 불쌍하게 보기도 하고
    가방에 가벼운 간식 가지고 다니다 불쌍한 고양이 보면 주기도 하는데
    아파트 주변에 캣맘들이 먹이 챙기는거 보면
    일회용 두부용기 같은데에 먹이를 챙기면서
    주위에 캣맘들이 주던 먹던 그릇은 안치워요
    다 그런건 아니겟지만
    본인들의 행동은 뒷마무리까지 잘했으면 좋겠어요

  • 10. . .
    '24.6.11 11:34 PM (222.237.xxx.106)

    관리소에 말해서 치워달라고 부탁하세요.

  • 11. .,.,...
    '24.6.11 11:38 PM (59.10.xxx.175)

    기어이 길에 사는 약한 동물 굶주려 죽는 꼴을 봐야 인간다운 삶이겠나요??

  • 12.
    '24.6.11 11:39 PM (82.78.xxx.208)

    저도 집사지만…
    데려다 키울것도 아니면서 아무데나 밥 뿌리고 다니고 이런거
    너무 별로예요. 남한테 피해주잖아요.
    책임 없는 쾌락 같달까…;;;
    길고양이 밥 자기 마당에 주면 누가 뭐라 할까요~~
    그리고 생태계 교란 하는거 같아서도 별로요.

  • 13. 자기위안
    '24.6.11 11:42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대화가 안되면 한번은 큰소리를 내야죠
    상대가 저질이면 이쪽도 저질로 가야 끝을 볼수 있어요
    캣맘들이 자기들은 가여운 미물을 보살피는 천사같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 짓을 끝지 못하니까 당신은 천사가 아니라 사람을 괴롭게 하는 악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란 걸 깨우쳐줘야 해요. 그것도 좋은 말로는 안되고
    댓거리질을 해야 겨우 통할동 말동일거예요

  • 14.
    '24.6.11 11:44 PM (106.102.xxx.26)

    ㄴ 집사라고요?

  • 15. ..
    '24.6.11 11:45 PM (119.197.xxx.88)

    안그래도 주거지에 알아서 숨어사는데 일부러 밥 뿌려 더 모여들게 만드나요?
    가여우면 집으로 데려가던지.
    길에 먹을거 넘쳐나는데 사람들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먹고
    여의치 않으면 주거지 떠나서 외곽이든 지하든 쥐 잡아 먹든 당른거 찾아먹든 하면서 돌아다니겠죠.
    그게 걔네한테도 정상적인 거죠.

  • 16. 저희아파트
    '24.6.11 11:53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뒷동에 캣맘이 지붕있는 집까지 만들어
    밥주고 있는데
    주민들 불만이 폭주하니 아파트측에서
    기간정해놓고 철거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나타나지 않고 소용 없었나봐요
    결국 아파트서 2백들여서 철거했다고
    공고붙었더라구요
    고양이도 안됐지만 주민들도 이해됩니다

  • 17. ...
    '24.6.11 11:54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뭐에요ㅋㅋ
    저희 동네는 캣맘한테 큰소리 내면 무서운 아주머니들 다 나오세요
    같이 어우러져서 사는거지 그러는거 아니에요
    누가 누굴 깨우쳐요

  • 18. ...
    '24.6.11 11:56 PM (211.234.xxx.113)

    집앞에 밥주라고 비아냥아니고 진심인데요? 길냥이 밥주면서 자기집앞에 안주고 일부러 다른데 뿌리는 사람이 천지고요
    강아지 산책은 자기가 책임지며 집에서 돌보죠?
    길냥이 밥주고 치우고 똥까지 치우는거면 인정하는데 안그러잖아요? 그주변이 바퀴벌레 다니고 물이 썩고 냄새나고 플라스틱 나뒹굴고 그렇게 걱정되면 데려가 키우세요~~~~제발

  • 19. ㅡㅡ
    '24.6.11 11:56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못된 인간들 ㅉㅉ

  • 20. ...
    '24.6.11 11:57 PM (58.29.xxx.108)

    저도 캣맘이라면 캣맘이지만
    만족감이요?
    쾌락이요?
    말이 심하네요.
    아파트에서 1층 살지 않는 이상 자기 마당이
    어디 있나요?
    어디 길에 먹을게 넘쳐나는데요?
    고양이 없어지고 쥐세상 되면 좋아 할려나?
    물론 사료 주면서 관리 못하는건 문제 있지만
    물 한모금 사료하나 주지 못하면서
    불쌍한 동물들 한테 인색하게 굴지좀 마요.

  • 21. ...
    '24.6.11 11:57 PM (221.146.xxx.22)

    궁금한데 아파트에 고양이들이 쥐 잡아먹나요?

  • 22. 아파트
    '24.6.11 11:58 PM (211.234.xxx.113)

    아파트 안살고 주택으로 이사가서 주세요~~그게 성의있는 실천 아니겠어요?

  • 23. ...
    '24.6.11 11:59 PM (58.29.xxx.108)

    주택 하나 사 주실래요?

  • 24. 몬스터
    '24.6.12 12:01 AM (125.176.xxx.131)

    저는 캣맘 좋아요.
    저는 길냥이 밥 안주는 사람이지만,
    가여운 생명에게 자비로 사료사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챙겨준다는게 감동적이에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 존경스럽고 달리 보여요.

  • 25. ..
    '24.6.12 12:02 AM (121.163.xxx.14)

    저도 고양이 사랑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고양이를 많이 무서워하는 걸
    아니까
    고양이에게 밥은 차마 못주겠어요
    캣맘님들 좋은일 하는 건 잘 알지만
    누군가는 고양이로인해 힘들 수도 있으니
    상황에 대한 고려를 하면서 냥이를 돌좌주심
    좋을 거 같아요

  • 26. Jj
    '24.6.12 12:03 AM (182.212.xxx.75)

    이상한.&정상도 있겠지만 캣맘끼리도 길냥이 소유지분으로 싸우더라고요.ㅎ 당근에도 올라와요. 밥주는 길냥이 없어졌다고 데려간 사람 데려다놓으라고요. ;;; 집에 들일 샹걱은 1도 없으면서요.

  • 27. 토토즐
    '24.6.12 12:06 AM (106.101.xxx.108)

    조카가 밥 챙겨주는데 그 아파트는 서로 돌아가며 챙겨주고 안부 물어요 경비하시는 분들까지
    온도차가 있겠죠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 내가 불편하다고 보기싫다고
    저것들은 하루가 생사인데 그게 싫으면 그냥 지나치세요
    저처럼..
    그러다 마음 여력이 내키는만큼 행동하몃 되고요
    일부 혐오스러운 캣맘 대디들은 그저 그렇구나 지들의 삶과 선의를 남에게 피해주면서 강요하는구나 하세요
    이것도 금쪽이처럼 아이가 잘못한게 아니라 부모 잘못이듯
    일부 극단적인 캣맘들 잘못이지 길냥이들 잘못은 아니에요

  • 28. 그걸?
    '24.6.12 12:07 AM (211.234.xxx.113)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성의있게 하라구요
    관심없는 사람이 집까지 사줘야해요? 능력없음 쭈구리고 앉아서 밥다먹는거 기다리다 싹 치우고 가라구요
    그게 어려워요? 여러나라 여행가도 길바닥에다 사료놓고 빗물에 퉁퉁불어터진거에 벌레끼게 하는건 한국만 있네요
    길냥이도 더러운건 안먹던데 그게 자기만족 아니고 뭐예요?
    길가에 불법폐기물 방치하지마시고 주택사서 길냥이 거두며 사세요~~~그래야 진정성있는거 아니겠나요

  • 29. ...
    '24.6.12 12:08 AM (221.146.xxx.22)

    제가 아는 나르시스트가 캣맘까진 아닌데 아파트에 길고양이 보면 그렇게 나비야 나비야 하면서 간식을 주고 아끼는 척을 했었어요 나 이런 인정많은 사람이야를 보여주려는 거였어요. 저도 속았고요
    이젠 그런 사람 걸러요 떠벌이지 않고 말없이 챙겨주는 캣맘은 인정..

  • 30. 근데
    '24.6.12 12:08 AM (106.101.xxx.182)

    솔직히 동네수준, 사람들 수준에 따라 다르더군요.
    못사는 동네에선 맨날 싸우고 악다구니.

  • 31. 휴식
    '24.6.12 12:09 AM (125.176.xxx.8)

    불쌍한 길고양이들 ᆢ
    저도 강아지 키우고 나니 그때서야 동물들도 다 우리처럼
    소중하다는걸 알았어요. 그전에는 관심도없었는데.
    2층에서 사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면 무슨일인가 걱정되더라고요(놀라운 변화)
    고양이 밥주는 분들 보면 고맙고ᆢ
    고양이 덕분에 쥐없는 세상에 살잖아요.
    옛날 길고양이 없을때는 쥐들이 들락달락했어요.
    제가 직접 쥐들을 많이 봐서 알아요.
    길고양이들이 많으니 쥐들이 자취를 감추었어요

  • 32.
    '24.6.12 12:13 AM (222.239.xxx.240)

    무슨 여기서도 못사는 동네 타령인가요?

  • 33. ...
    '24.6.12 12:13 AM (58.29.xxx.108)

    관심 없으면 신경꺼요.
    난 능력돼서 알아서 주고 알아서 치우니까

  • 34. 지하주차장엔
    '24.6.12 12:13 AM (59.7.xxx.113)

    안오면 좋겠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길목에 있는 화단에서 밥주는 분이 있었어요. 내려가보면 앞유리에 고양이 오줌 자국 흘러내려있고 창문틈에 고양이털 뭉치.. 보닛에 발톱자국..

    회전하다 보면 노랑 뭉치가 휙 지나가서 급정거하면 고양이.. 천장에 올라가 있는 놈도 있었어요.

    검색해서 나프탈렌 뭉치 놓고 레몬즙 뿌려놔도 소용없고.. 이사온 곳에는 안그레

  • 35. 저도
    '24.6.12 12:16 AM (1.236.xxx.93)

    밤이나 새벽에 잠자는데 고양이 울음소리…힘들어요
    고양이 이쁘긴한데ㅜ

  • 36. ㅇㅇ
    '24.6.12 12:17 AM (125.130.xxx.146)

    쥐는 동물이 아니에요?
    저기 위에 동물사랑 운운 하신 분..

  • 37. 알아서치우긴
    '24.6.12 12:22 AM (211.234.xxx.113)

    길고양이 밥치우는 인간 살면서 한명도 못봤네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햇반용기는 그럼 고양이가 물어다논건가~ 그렇게 지저분한데 뭔 관심을 끊으래
    본인이나 여기 해당안되면 신경끄고 지나가세요~~
    아니면 아닌거지 집사내라 뭐라나 왜이렇게 질척대며 댓글담? 본인 안그런다면서요? 그렁 본인 비아냥 아닌건데 왜난리임?

  • 38. ..
    '24.6.12 12:26 AM (220.78.xxx.153)

    만족감 느끼려고 매일 눈이오나 비가오나 힘들게 길냥이들 챙기는건 아닌것 같던데요. 정말 가엾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저희 동네에는 급식소 매일 관리하고 중성화도 꾸준히 시켜 개체수 늘어나지않고 잘 관리되고 있는것 같아요.
    간혹 개념없는 분들이 한번씩 급식소 근처에 사료를 바닥에 부어놓고 가거나 못먹는 생선가시같은거 버리고 가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건 봤어요...
    꾸준히 주시는 분들은 욕먹을까봐 관리도 신경써서 잘하시고 주위도 깨끗이하시던데요.

  • 39. 저위에
    '24.6.12 12:31 AM (210.98.xxx.108)

    아파트님 글에 답변드리자면
    고양이들이 쥐를 잡아먹지않더라도
    고양이서식지역엔 쥐들이 못사는걸로 알아요~
    고양이냄새나면 일정구역안에는 못살고 도망가버리죠

  • 40. 저아래
    '24.6.12 12:39 AM (210.98.xxx.108)

    생쥐글 쓴사람인데요.
    주택살때 냥이들이 음쓰봉투뜯는거싫어서 그거뒷정리 귀찮아서 밥주기 시작했어요.
    제건물이었고 동네분들다들 따뜻해서 별갈등없었구
    밥챙겨주니 음쓰봉안뜯고 깨끗해서 좋았고 쥐안보고 살았던게 젤좋았어요.

    길냥이밥3년넘게 주고 잘치우고 남들이준거도 치우고(캣맘욕먹을까봐) 전 냥이키운적 없고 강아지만 30년째인데 덤비거나 해꼬지하는 길냥이 한번도 못봤어요.

    좀 너그럽게들 사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한마리가 쥐수백마리를 얼씬못하게 하는것만 생각해도 양보할만하지 않나요

  • 41. 토토즐
    '24.6.12 12:41 AM (106.101.xxx.108)

    전 쥐도 보면 잡을생각 안해요 징그럽지도 않아요
    해로운 동물이라지만 지금 쥐때문에 페스트 아수라장되는 시대 아니잖아요
    동물사랑 시작이 생명사랑 시작입니다

  • 42. ㅇㅇ
    '24.6.12 1:05 AM (39.7.xxx.18)

    이 글만 봐도 캣맘들 엄청 이기적이란게 보여요.
    밥 줄거면 다 치우고 가라는데 거기엔 일언반구 없고
    내가 얼마나 생명을 사랑하고
    내 주변 사람들 이걸 좋아하고
    생명이 어쩌고 이런 소리만 하잖아요.
    우리 아파트에도 길고양이 밥 준다 이걸로 사료 사준다 이런 아주머니 있는데 속 으론 왜 저래 싶지만 이웃에게 뭐라고 하기도 바뀔 사람도 아니라 속으로만 짜증 내요.
    이런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온라인이니 아 개짜증 나요 그만 좀 해요 솔직히 이야기 하는 거죸

  • 43. ..
    '24.6.12 1:14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

    고양이들 울음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회사 가야 하는 직장인의 괴로움은
    그냥 참고 이해하고 고양이를 사랑하라니..
    잠을 못자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전업주부도 아니고 회사 생활하려면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 기어이 고양이를 죽여야겠냐니..
    진짜 이기적이고 삐뚤어졌네요.
    사람이 죽겠는데..

  • 44. 잠이 안오네
    '24.6.12 1:16 AM (183.97.xxx.184)

    울동네 주택가엔 길냥이들이 세상 행복해요.
    유독 젊은이들이 많이 살아서 캣맘 아니어도 편의점서 냥이 사료나 간식 사서 길냥이들에게 엄청 챙겨줘서 요것들이 사람을 따르고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기도 해요.
    저도 강아지 둘 키우지만 냥이 자나갈땐 조심하긴 하는데 얘네들은 우리 강쥐들 보아도 도망도 안가고 빤히 바라보기만 해요.
    캣맘들, 어찌됐든 존경합니다.
    나약한 동물을 매일 매일 챙기고 거둔다는것 쉬운일 아니며
    순수하고 착한 마음입니다.

  • 45. ...
    '24.6.12 1:18 AM (58.29.xxx.108)

    주택으로 이사가서 키우라고 먼저 비아냥 댄게 누구인가요?
    캣맘들 모두를 저격해 놓고 신경 끄라구요?
    캣맘들 얘기할 때마다 항상 나온 말이
    주택으로 이사가라.
    데려다 키워라는 말로 종결 짓죠.
    시간들고 돈 들며 누구한테 알아 달라고 이짓을 할까요?
    단지 불쌍한 동물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예요.
    어쩌면 마지막 식사가 될수도 있는 불쌍한 동물들
    한끼라도 챙겨주기 워해서요.

  • 46. ....
    '24.6.12 1:40 AM (106.101.xxx.108)

    그럼 이건 어때요?
    고양이 소리 캣맘들 때문에 짜증나는분들
    그거 싫어서 활로쏴 죽이고 밥에 약타고 캣맘인척 밥주다
    사지꺽어 죽인 살해범들은요?
    내 스트레스 풀어줘서 고맙다 하실건가요?

  • 47. ...
    '24.6.12 1:48 AM (223.38.xxx.141)

    캣맘은 절대 자기 집 앞에 고양이 밥그릇을 놔두지 않는다. 이 말 듣고 제가 무릎을 쳤었죠.
    정말 모든걸 대변하는 한 문장이에요.

  • 48. 캣맘들 비난
    '24.6.12 1:52 AM (205.189.xxx.245) - 삭제된댓글

    하시는분들 행동이 엉망인 아이들있다고 아이 가진 부모 전체를 욕하시나요?

    캣맘도 사람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겠죠
    제가 아는 캣맘들은 잘못하면 그 화가 고냥이들에게 갈까봐
    아주 깨끗히 치우시던데요
    아이키우는 부모도

  • 49. 캣맘들 비난
    '24.6.12 1:54 AM (205.189.xxx.245)

    하시는분들 행동이 엉망인 아이들있다고 아이 가진 부모 전체를 욕하시나요?

    캣맘도 사람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겠죠
    제가 아는 캣맘들은 잘못하면 그 화가 고냥이들에게 갈까봐 아주 깨끗히 치우시던데요
    뭐든지 한그룹를 싸그리 몰아서 비난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르는듯.

  • 50. 토토즐
    '24.6.12 2:24 AM (106.101.xxx.108)

    모든건 삐뚫어진 캣맘 혐오자들과
    삐뚫어진 캣맘들의 문제

  • 51. 전에
    '24.6.12 4:34 AM (118.235.xxx.50)

    건물 귀퉁이마다 고양이 밥 주러다니는 부부있었음
    쉼터를 만드는지 판대기 같은 거로 움막비슷하게도
    만들어서 고양이들이 모여들게 함
    건물이 지저분해지고 근처에 가려면 피해가면서
    욕했음 자기 집에나 키우고 돌보지 남의 건물에 저게 뭐하는 짓이냐고 목하면서 다님 마동석체격이었음 한마디 했을 것 하우기 싫어 속으로 짜증 냄

  • 52. ...
    '24.6.12 4:49 AM (58.126.xxx.134)

    우유배달아줌마
    회사들 모여있는곳인데
    밥주기시작하면서 고양이들 많이 보이기시작
    빈그릇 비닐봉지도 길거리에 많이 보이기시작
    깨끗했던길 개판
    고양이들 회사 안으로 들어와서 세콤도 난리ㅡㅡ
    회사안에 들어와서 새끼까지 낳음
    사장 정중히부탁했는데 다음날 또 사료들고 와서 줌
    진짜 최악....

  • 53. ㅈㄷ
    '24.6.12 5:11 AM (106.102.xxx.29)

    한국인들이 유독 길냥이를 싫어하죠 외국은 이정도는 아닙니다 키우던 개도 몽둥이로 두드려 패서 잡아 먹는 민족인데 오죽하겠어요 대형견도 엄청 싫어하죠 그래서 대형견들은 입양도 잘 안돼서 외국으로 보내는 실정이죠 눈에 거슬리고 약한 것들은 다 잡아 죽이고 배척함

  • 54. ...
    '24.6.12 5:41 AM (112.133.xxx.207)

    저는 캣맘 좋아요.
    저는 길냥이 밥 안주는 사람이지만,
    가여운 생명에게 자비로 사료사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챙겨준다는게 감동적이에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 존경스럽고 달리 보여요.222

  • 55. ..
    '24.6.12 6:04 AM (49.166.xxx.213)

    저는 캣맘 좋아요.
    저는 길냥이 밥 안주는 사람이지만,
    가여운 생명에게 자비로 사료사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챙겨준다는게 감동적이에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 존경스럽고 달리 보여요.333

  • 56. .............
    '24.6.12 7:41 AM (58.29.xxx.1)

    우리 아파트는 지하에다 고양이 밥주지 말라고 그러지
    단지내에 몰래 숨겨서 주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지하주차장에 밥주면 차에 올라타는거 뿐만 아니라 엔진 안에 들어가있다가 타죽을수도 있고 차에 치어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파트 커뮤니티에 누가 단지내에서 캣맘이 고양이밥주는거 발견했다고
    밥줄거면 데려다 키우라고 글썼는데 찬반 누를 수 있는 게시판이거든요? (아파트너)
    찬성은 10명 미만, 반대는 몇십명이었어요.

  • 57. 철면피
    '24.6.12 7:59 AM (210.126.xxx.111)

    캣맘들의 측은지심 좋아하시네요
    나는 측은지심을 가진 좋은 사람이라는 자기만족감을 느끼려고 하는 짓 아닌가요?
    자기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서 남이야 피해를 입건 말건 아랑곳하지 않는
    철면피 뻔뻔스런 종자일뿐이죠
    아니면 어디 정신이 아픈 사람이거나

  • 58.
    '24.6.12 8:17 AM (112.216.xxx.18)

    내가 아는 캣맘들은 죄다 주변 정리까지 싹 하고 떠나는데.
    측은지심을 가진 좋은 사람이라는 자기만족감을 느끼려고 하는 짓 이든 아니든
    동물들을 아낀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생각
    철면피 뻔뻔스런 종자가 누굴까 ㅎㅎㅎ

  • 59. 휴우
    '24.6.12 8:21 AM (125.128.xxx.139)

    고양이 사라지고
    쥐가 들끓어야 정신차리죠
    무슨무슨 섬 보세요.
    새유투버가 고양이 때문이라고 다 쫒아내게 만들더니
    지금은
    쥐가
    쥐가
    쥐가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는게 아니라
    고양이의 분비물 자체만으로도
    쥐가 겁먹고 안와요

    세상 가장 약한 존재인 길고양이들 너무 불쌍해요

    진짜 장애인인권
    여성인권
    아동인권
    노인인권도 없는 나라에서
    동물권 말해봐야 소용업겠지만

    태국이든
    터키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의 길고양이들이 행복하게 배드러내고 길가에서
    통통하게 살찌운채
    편안히 잠든거 보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60. ..
    '24.6.12 8:26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는 건 왜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차량을 훼손시키고 특히 주차장은
    위험하잖아요.(고양이도, 사람도)
    아파트 주민회의를 거쳐서 주차장에 먹이 놓지 말라고
    결정된 사항을 어기고 밤에 몰래 갖다 놓는 건 왜그래요?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잠을 잘 수 없어요.
    출근하는 직장인과 고등학생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고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해요. 타인의 고통은 왜 나몰라라
    하냐구요?

  • 61. ㅇㅇ
    '24.6.12 8:34 AM (73.109.xxx.43)

    다른 커뮤들에서 보면 피해 사례가 사진과 함께 많이 보여요
    그런 캣맘들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거죠

  • 62. 저질스런인간들
    '24.6.12 8:40 AM (210.126.xxx.111)

    고양이만 행복하면 인간들은 고통받아도 된다는 그 믿음은 사이비교 신도이상이네요
    지들 딴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서
    도저히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걸 멈출수 없다고 해도
    자신의 행위로 인해 누군가 고통받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나타나면 그 행위를 멈추고
    다른 방도를 찾아야죠
    캣맘들을 왜 철면피 뻔뻔스런 종자라고 부를까요?
    니들이 고통받든 말든 내가 하는 일은 옳은일이니까 나는 한다로 무장하고 다니는
    인간들을 달리 뭐라고 부를수 있는 말이 없네요

  • 63. ..
    '24.6.12 8:46 AM (118.235.xxx.237)

    실제로 자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차량충돌 사고가 났어요.
    그래서 주차장에 고양이 밥 금지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밤에 몰래 갖다 놓는 분이 있어요. 그분은 우리 아파트 거주자도 아님

  • 64. ㅇㅇ
    '24.6.12 9:27 AM (223.62.xxx.103)

    비둘기 모이 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온 사방에 비둘기와 비둘기 똥 때문에 문제더니
    이젠 캣맘이 문제..
    아무리 좋고 선한 일도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죠.
    내 신념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고
    남들 불편도 고려해가며 자중해야 그 신념 오래 지킬 수 있는 거예요.

  • 65. ㅇㅇ
    '24.6.12 11:01 AM (172.226.xxx.46)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능 사람들이에요
    아니면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고양이만 중요시할 수 없죠
    실생활이 풍족하고 안정적인 사람들 중 비정상적인 캣맘 행태를 보이는 사람이 있나요?

    안타깝고 한심하고 그렇습니다

  • 66. moo
    '24.6.12 11:37 AM (110.10.xxx.35)

    윗분 말이 지나치네요 사람 다 다른건데 걔중 바르지못한 사람이 있을수 있는거지 어떻게 다 똑같이 이상한 사람이라는건지? 저 아는분들 다 밥자리 관리 잘 하시고 중성화 때 마다 하세요 아가냥발견하먼 이리뛰고 저리뛰어서 입양보내시고
    어디다대고 정신이 바르지못하다는 둥 말하는건지?

  • 67. moo
    '24.6.12 11:39 AM (110.10.xxx.35)

    공존을 위해서 중성화하고 관리하는거예요.
    그리고 고양이 소변 냄새 만으로도 쥐활동이 억제된대고 알고있어요 같이 좀 삽시다
    생태계 교란은 누가 제일 심합니까? 지금 우리들 인간이죠

  • 68. ㅊㄷ
    '24.6.12 12:01 PM (106.102.xxx.21)

    얼마나 사는게 팍팍하면 ㅉㅉ 성북동엔 길냥이들 먹으라고 먹이 놓아두는 주민들이 많다는데 외국인들도 본인 집에 자유롭게 드나들라고 개문도 만들어 두고 먹이도 놔둔다는데 한국인들 못된 성질머리 알아 줘야 함

  • 69. ..
    '24.6.12 12:19 PM (14.42.xxx.59)

    저도 한때 회사 앞에 오는 고양이 밥 줘봐서 캣맘이 왜 이렇게 광적으로 집착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캣맘은 있어도 도그맘은 없잖아요. 고양이가 진짜 요물인게 처음엔 엄청 경계하다가 밥 주면 어느새 경계를 풀고 아는 체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니 이게 정말 중독되더라구요.
    나중엔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정한 시간에 밥 먹으러 오니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어요. 거기다 임신,출산하고 새끼까지 데리고 오고...인근 다른 고양이도 밥 주는 걸 어찌 아는지 꼬여드니까 멈출 수가 없어요.
    아...이러다가 캣맘이 되는구나;;;;; 싶어서 밥 주던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지고 나서는 밥자리 치웠어요.
    대부분 캣맘들이 외로운 분들이 많아서 고양이한테 더 집착하고, 그러다보니 이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되어서 욕먹는 것 같아요. 캣맘들 중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 없고, 또 경제적으로 괜찮았던 분들도 캣맘 오래하다 보면 나중엔 나이 먹고 월세살이 전전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밥자리 투어하면서 사람들 눈도 과하게 의식하게 되니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 보기만 했는데도 엄청 사람을 경계하시구요.

  • 70. ..
    '24.6.12 1:16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측은지심을 갖고 약자를 대하면 생각이 달라 지던데..?
    고양이는 죄가 없어요...? 고양이들도 불쌍하고 ..이더위에..
    가게 앞에 항상 깨끗한 물 주고 있어요...?
    여름에 좀 시원 하게...겨울에는 미지근 하게...가여워서...

  • 71.
    '24.6.12 1:23 PM (220.78.xxx.153)

    신도시 왠만큼 사는 동네인데 여기 캣맘들 길냥이 보이는 족족 중성화하고 급식소도 깔끔하게 운영 잘하세요.
    외로워서 집착한다는 말과 월세살이 전전한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댓글남겨요.

  • 72. ..
    '24.6.12 1:29 PM (118.235.xxx.67)

    못된 인간들 ㅉㅉ22

    저렇게 약자에게 무자비하게 구는 인간들은 본인들도 힘들어지고 약자가 되었을때 세상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되길

  • 73. 저도
    '24.6.12 4:37 PM (185.194.xxx.12)

    서울 부촌이라는 아파트 단지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경기도로 이사갔지만) 캣맘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합쳐서 동네 안에 속해 있는 작은 공원 외진 구석에 캣타운을 만들어 줬어요. 떡벌어진 집은 아니지만 조금씩 잠잘 공간도 만들어 주고 행인들 눈치 안 보고 밥 먹을 공간 마련해서 밥은 거기다만 갖다 놓는 걸로. 다같이 모여서 회의를 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모두가 평화롭네요. 고양이들이 동네에 돌아다니는 건 여전하지만 밥이랑 잠은 거기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거 바로 알아차리더라고요. 전 아이랑 낮에 집에 있는 날이면 샌드위치 싸거나 햄버거 테이크아웃 해서 근처 벤치에 가서 먹으면서 고양이님 영접하길 기다리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물론 저녁때 음식 배달도 열심히 했고요.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책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 74. ...
    '24.6.15 12:25 PM (211.36.xxx.11)

    측은 지심. 물한모금 못주는 상종 못할 인간.
    이게 캣맘 마인드 입니다. 왜 고양이만 사료 주고 물 줘야하고
    다른 야생동물 에게는 전혀 관심 없고 신경쓰지 않나요 ??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본인이 나서서 간섭 하고 영향력 끼칠수 있다는 믿음에
    동네 초토화 만들고 직접적 으로 남에게 피해 주는데
    본인만 무슨 숭고한 바른 인간 으로 착각 해요.
    결국 본인 거주지엔 사료 안줘요.
    사료 주고 챙겨줘 준다고 선행이 절대 아닙니다.
    일부로 살생 하는건 악행이 맞지만
    자연은 삶과 죽음에 전혀 관여 안해요.

  • 75. ...
    '24.6.15 12:29 PM (211.36.xxx.11)

    캣맘 가족들 반응. 엄마.아빠. 제발 밥좀 주지마.
    가족들 끼리 헤어지고
    정작 소중한 가족이 없으니 엄한 고양이에게 정성을....
    정신병원 가보라고 이게... 캣맘가정. 입니다.

  • 76. ..
    '24.6.18 9:57 A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관리할 사람 엄격하게 뽑고, 고양이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오는 고양이들 tnr 꾸준히 하고 그러면 좋을 텐데요.
    현실은 공공급식소 설치 반대부터 하니 계속 제자리인가 봐요.
    정부에서는 갈등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77. ..
    '24.6.18 11:08 A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관리할 사람 엄격하게 뽑고, 고양이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오는 고양이들 tnr 꾸준히 하고 그러면 좋을 텐데요. 단, 전제조건으로 등록캣맘은 무급봉사자이어야하고 예산집행은 매우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현실은 공공급식소 설치 반대부터 하니 계속 제자리인가 봐요.
    정부에서는 갈등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78. ..
    '24.6.18 11:11 A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관리할 사람 엄격하게 뽑고, 고양이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오는 고양이들 tnr 꾸준히 하고 그러면 좋을 텐데요. 단, 전제조건으로 등록캣맘은 무급봉사자이어야하고 계속 로테이션되어야하고 예산집행은 매우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계속 의사소통해야 하고요.
    현실은 공공급식소 설치 반대부터 하니 계속 제자리인가 봐요.
    정부에서는 갈등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79. .,
    '24.6.18 12:32 P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허가받지 않은 타인의 사유지에서 먹이주기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공공급식소 설치도 따라와야 합니다.
    관리할 사람 엄격하게 뽑고, 고양이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오는 고양이들 tnr 꾸준히 하고 그러면 좋을 텐데요. 단, 전제조건으로 등록캣맘은 무급봉사자이어야하고 계속 로테이션되어야하고 예산집행은 매우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계속 의사소통해야 하고요.
    현실은 공공급식소 설치 반대부터 하니 계속 제자리인가 봐요.
    정부에서는 갈등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80. ..
    '24.6.18 3:05 PM (112.167.xxx.247)

    주민들이 의논하고 합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허가받지 않은 타인의 사유지에서 먹이주기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공공급식소 설치도 따라와야 합니다.
    관리할 사람 엄격하게 뽑고, 고양이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오는 고양이들 tnr 꾸준히 하고 그러면 좋을 텐데요. 단, 전제조건으로 관리자들은 무급봉사자이어야하고 계속 로테이션되어야하고 예산집행은 매우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계속 의사소통해야 하고요.
    현실은 공공급식소 설치 반대부터 하니 계속 제자리인가 봐요.
    정부에서는 갈등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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