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르신 골반뼈 골절인데 수술을 못하는 경우..

ㅡㅡ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4-06-11 22:00:45

요양병원에 계신데 넘어지셔서 골반뼈가 부러진것 같아요.  다른곳 이송 후 확인 했는데 연세가 90대라

수술은 어려운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입원해서 경과만 보고 치료하나요?

골절인데 수술안하면 누워서만 생활하시는거죠?

맘이 아프네요 ㅠ

IP : 218.15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1 10:04 PM (183.102.xxx.152)

    고령 어르신은 넘어져서 골절되는게 진짜 위험해요.
    그 중에 골반뼈 골절이 제일 위험하다네요.ㅠㅠ

  • 2. 에고고
    '24.6.11 10:14 PM (1.250.xxx.139)

    고령이신분 고관절골절 수술 못하셔요ㅡ회복안되십니다
    누워만계시다 돌아가시는경우 허다합니다ㅠㅠ

  • 3. 바람소리2
    '24.6.11 10:23 PM (114.204.xxx.203)

    그냥 못일어나시대요
    친구 아버님도 누워 지내다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고령에 골절 무서워요

  • 4. ....
    '24.6.11 10:36 PM (58.122.xxx.12)

    가만히 누워 일주일만 있어도 근육 다 빠져서 못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뼈 붙을때까지 기저귀 생활해야하고 밥도 누워서 먹어요

  • 5. ㅁㅁ
    '24.6.11 10:46 PM (125.181.xxx.50)

    남은 여생은 계속 누워계셔야 해요 ㅠㅠ
    고령이라 수술도 못하고 뼈가 잘 붙지도 않고 다 붙는다쳐도 그새 근육이 다 빠져서 이제 거동불가예요
    그리고 이런경우 보통 6개월 예상하니 준비를 하세요

  • 6.
    '24.6.11 10:53 PM (218.155.xxx.140)

    생각하면 할수록 가여운 인생.. 슬프네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할아버지 만나서 자식도 없이
    고생하신 분인데 윗님 말씀들으니 실감나면서 맘이 아파요

  • 7. . . .
    '24.6.11 11:0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90세. 고관절 골절...슬프네요 ㅜㅜ

  • 8. 고관절 수술
    '24.6.11 11:52 PM (14.36.xxx.174)

    저의 엄마가 92세때 고관절 골절이 와서 수술안하면 1달 이내에
    돌아 가신다 해서 수술했는데 현재 94세 살아 계세요~
    물론 혼자 걸으실수는 없어도 부축하면 일어서서 조금은 걸으세요
    정형외과 샘하고 상담 받으세요~~

  • 9. 경험자
    '24.6.12 12:29 AM (220.125.xxx.229)

    90대 노인들 고관절 골절 수술 받으시는 분들 많아요
    재활치료 받으시년 지팡이 짚고 몇 십미터는 걸으실 수 있어요
    집에서 화장실 혼자 다니실 수 있다고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폐가 좋아야 합니다
    저희 아버진 92세때 고관절 골절로 수술받으셨는데
    폐섬유증 환자라 수술후 2달간 중환자실에서 기도삽관하고 계셨는데
    재활병원에서 재활받으시면서 기도삽관 빼셨고 콧줄도 빼셨어요
    지팡이 짚고 걷는 모습 보고 중환자실 간호사들도 놀랐어요
    간병 잘하시면 회복됩니다
    아버지가 92세때 고관절 골절로 수술받으시고

  • 10. 경험자님께
    '24.6.12 6:28 AM (112.150.xxx.132)

    고관절 골절 재활병원 어디 계셨는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005 고덕 경희대학교병원 근처에 숙소 적당한곳 있을까요 10 ... 2024/07/09 1,373
1585004 스위스 자연 풍광도 3일내내 보니 차안에서 자네요 18 스위스 2024/07/09 4,766
1585003 스마일라식 어디서 할지 걱정입니다.(추천부탁드려요) 12 걱정맘 2024/07/09 1,577
1585002 맘이 안정안되서 글 올려요 5 ㄴㄴ 2024/07/09 2,578
1585001 시가와 잘 지내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9 ㅇㅇ 2024/07/09 4,744
1585000 책 좋아하는것도 기질일까요? 11 2024/07/09 2,152
1584999 여리여리한 사람이 15 Oo 2024/07/09 3,883
1584998 발레가 체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31 ㅁㅎㄴ 2024/07/09 5,096
1584997 "남북 중 택하라" 윤 비외교적 발언에 러 &.. 9 ㅇㅇ 2024/07/09 1,694
1584996 연필심에 찔린 상처 3 궁금 2024/07/09 1,722
1584995 외국에서 고가의 제품 3 2024/07/09 1,321
1584994 러 "남북 중 결정하라는 韓지도자 발언 동의하지 않아&.. 7 0000 2024/07/09 956
1584993 BB크림 or 썬블록 위에 바를 쿠션 또는 파우더 추천해주세요... 6 왕지성아줌 2024/07/09 1,786
1584992 저는 저만큼은 되는 애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ㅠ 8 슬픔이 2024/07/09 3,506
1584991 더쿠도 82처럼 신규안받는거죠? 2 .. 2024/07/09 1,384
1584990 어제 올라온 송중기 관련 8 ... 2024/07/09 5,077
1584989 골절 완치 후 열감이 있는데요 7 …. 2024/07/09 1,363
1584988 탄수화물 줄여 본 경험 10 mi 2024/07/09 3,982
1584987 한강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18 2024/07/09 4,614
1584986 시댁 빚 갚아줘야 할까요? 37 답답 2024/07/09 6,225
1584985 하루 탄수화물 안 먹었는데 몸이 확 달라지네요 31 …… 2024/07/09 6,994
1584984 부끄러움을 아는 삶 7 known 2024/07/09 2,451
1584983 11살 고사리손으로 설거지해주던 아이가 15 지킴이 2024/07/09 4,706
1584982 시가랑도 인연끊고 친정이랑도 연락 안하고 4 2024/07/09 2,553
1584981 결론은 한동훈이 거짓말한거죠? 29 가지가지 2024/07/09 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