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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밥을 사는데

이밤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24-06-11 21:56:1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이라서 수정합니다. 

IP : 180.102.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6.11 10:00 PM (59.12.xxx.232)

    밥값 본인이 내고 c는 커피사라고 하셨으면서
    뭐가 얌체요?

  • 2. 혹시
    '24.6.11 10: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글쓰셨던거 아닌가요?
    c한테 같이 밥사자고 먼저 얘기했는데 밥값이 적어 혼자 내고 너는 커피사라... 그런데c가 그래도 되는거냐 말도 없다.
    C입장에서는 원글님이 뭐라고 같이 밥사자했다가 너는 커피사라 했다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는지 기분나쁠것 같아요. 심지어 커피 사래서 샀는데 괜찮냐 안물어봐서 이렇게 흉보고... 이런마음인데 왜 혼자 밥사고 c한테커피사라고 하신거에요?

  • 3. ....
    '24.6.11 10:02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c가 왜 얌체에요?

    c가 커피 안 샀어요?

  • 4.
    '24.6.11 10:03 PM (211.234.xxx.49)

    자기가 밥사고 c한테 커피사라고 해놓고
    지나고보니 억울한마음인건가보네요

  • 5. ㅇㅇ
    '24.6.11 10:05 PM (222.233.xxx.216)

    C는 그럼 커피만 산건가요?

    C가 예상보다 비용이 더 나오겠으니 스테이크를 안시키고 싶어했네요 같이 사기로 했는데도 그리 아끼네요
    생활이 어렵거나 인색하거나 ..

  • 6. 이밤
    '24.6.11 10:09 PM (122.192.xxx.187)

    네, 커피만요,
    제가 비용낸건 자진했으니 그렇다치고,
    아무말없이
    그리고 처음에 주문할때 그런 언행이
    돌아보게 됐어요,

  • 7. 바람소리2
    '24.6.11 10:26 PM (114.204.xxx.203)

    내가 산단 말을 하지 마시지
    사실 더치나 돌아가며 사면 비싼거 안먹죠

  • 8. 자기밥값
    '24.6.11 10:31 PM (123.199.xxx.114)

    자기가 내면 이런일이 없는데
    C도 스테이크 지돈으로 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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