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는데.. 올랐을때 왠지 더 오를것 같아서 갖고 있으면 마이너스나 본전되고요.
오늘도 똑같은 주식에 똑같은 상황인데 역시나 갖고 있다 안팔았더니 본전~
팔았으면 짭짤했을텐데..
저는 주식을 사면 왜 이리 애착을 갖고 팔지를 못할까요?
주식이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는데.. 올랐을때 왠지 더 오를것 같아서 갖고 있으면 마이너스나 본전되고요.
오늘도 똑같은 주식에 똑같은 상황인데 역시나 갖고 있다 안팔았더니 본전~
팔았으면 짭짤했을텐데..
저는 주식을 사면 왜 이리 애착을 갖고 팔지를 못할까요?
원래 파는 게 제일 어려워요.
사는 건 쉽고.
팔면 바로 더 오르는 경험이 있으니까요.
다들 까마귀.
다음엔 꼭 본전 넘으면 바로 팔리라 해놓고
막상 오르면 또 못팔죠.
팔고나서 더 오를거 같아서.
더 올라요
더 오를 것 같아 들고 있으면
떨어지고요
원래 그게 그래요. 님혼자만 그런거 아니고요
전 너무 팔아제껴서 문제에요.
좀 기다리면 제자리 오는걸 5프로 떨어지면 팔고
한 2프로 오르면 좋다고 팔고
조금씩 파는 연습을 하세요
현금화시키는 맛도 길들이세요
10프로 20프로... 정해놓고 도달하면 그냥 팔아버리세요
느늣하게 보고있다 늘 제자리
자꾸 분할매도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욕심많고 결단력이 없어서죠
욕심많고 결단력이 없어서죠22222
위로 더 갈지 밑으로 꼴아 박을지 아무도 모르는 신의 영역.
그래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습관화 하시길
수익률
3, 5, 7퍼 이상
1/3씩 매도. 기준을 잡으세요.
다 그렇지만 결국은 욕심이죠. 어깨에서 팔기는 아까운 마음.
그럼 아예 장투를 하세요. 평생가져간다.
빨간불이 보이면 무조건 매도해요
안팔고 목 배겨요
개미라서 그런듯해요.
오를듯 해서 안팔면 마이너스
욕심이라고 생각해서 욕심을 버리자 하고 팔면 날개달고 훨훨~~~
저는 안 팔고 두니까 결국 수익률 높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