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1 6:41 PM
(211.234.xxx.46)
네, 해주지마요.
2. 기가 찬다
'24.6.11 6: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절대로 집 해주지 마세요. 진짜 82에 약속해요.
딸이 대출까지 받아서 집 마련해주는데 애비명의로... 안그래도 더운 날 열오르네요.
3. 음
'24.6.11 6: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 부모돈 1억이 들어가는군요. 평생 못 살았던 분들일테고 그 1억이 거의 전재산이죠? 그러면 저렇게 명의에 연연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싶어요. 너무 서운해마시고 집은 절대 해주지 마세요. 그 1억으로 두분이 반지하에서 사는 게 맞다고 봐요.
4. ...
'24.6.11 6:46 PM
(116.38.xxx.45)
기초연금 받으시려면 부모님 명의로 하면 안될텐데
욕심이 과하시네요~
5. ...
'24.6.11 6:46 PM
(1.241.xxx.7)
에혀 굴러들어온 복을 차는군요 부모란 사람들이...
6. Gma
'24.6.11 6:47 PM
(223.39.xxx.250)
나이들면 더 욕심만 많아지고 그걸 고대로 드러내더라구요
7. .....
'24.6.11 6:47 PM
(106.101.xxx.16)
공동명의해요. 지분만큼
8. ㅜㅜ
'24.6.11 6:47 PM
(211.58.xxx.161)
1억이면 반지하에서 살아야하는거 3억이나 더내서 좋은데서 살게 해준다는데 ..그 1억 딸이 먹고 중간에 나가라고 할까봐 그런다는거에요???
그렇게 걱정되면 걍 반지하에서 계속사시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9. ...
'24.6.11 6:48 PM
(211.186.xxx.26)
그냥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복을 차시네요 두 분이..에휴.
10. 000
'24.6.11 6:48 PM
(106.101.xxx.16)
님은 여윳돈이고 부모님은 전재산이니
11. 부모님
'24.6.11 6:48 PM
(118.235.xxx.93)
임대주택이나 알아보세요
12. ...
'24.6.11 6:49 PM
(218.154.xxx.123)
제또래 40대 사람들, 70대 부모에게 증여,상속받아 세금낼 걱정에 한숨 쉬는 사람많은데...
돈 한푼 못주는 부모라도 죽을때까지 집이라도 안정되게 살라고 해주는건데, 내 명의로 가져오면 본인돈 1억도 회수 못하고 내쫒길까봐 걱정인가봐요. 그럼 아빠명의로 해주고 내돈 3억 들어가는건 역으로 생각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머리가 저정도밖에 안되니 저것밖에 못살겠지만 씁쓸하네요
13. 258963
'24.6.11 6:49 PM
(14.52.xxx.88)
하지마세요
14. 258963
'24.6.11 6:50 PM
(14.52.xxx.88)
님명의로 하고 1억짜리 전세계약서 써도 되는데...근데 도와주고 욕먹는 경우죠
15. 어휴~
'24.6.11 6:51 PM
(220.118.xxx.96)
1억 딸내미가 떼먹을까 걱정되어 그러나요?
그냥 반지하 살게 냅두세요
알아서 하시라 하고 손 떼세요
복을 걷어차시니…
16. ...
'24.6.11 6:51 PM
(218.154.xxx.123)
게다가 상속받을때 상속세, 취득세 많이 내야한다는걸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해요.
상속, 취득을 해봤어야 알죠. 그냥 본인들 죽으면 내가 거져 가져가는줄 알아요.
17. 음
'24.6.11 6:51 PM
(39.117.xxx.171)
설마 자식이 내쫒을까...뭐 님을 영 못 믿으시나보네요
그냥 알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18. ....
'24.6.11 6:52 PM
(211.235.xxx.31)
그냥 알아서 사시는수밖에요.
19. ...
'24.6.11 6:53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상황이 그러면 안하셔야 되는데
답답하시겠습니다
20. ㄱㄷㅁㅈ
'24.6.11 6:54 PM
(118.235.xxx.145)
형제 있으면 형제도 욕심냅니다
21. .....
'24.6.11 6:54 PM
(211.234.xxx.87)
혹시 자식이 더 있나요? 그렇다면 절대로 해드리지 마세요.
외동이시면 잘 타협해보시구요. 부모한테 십수년을 연락 한 번 안하던 인간이 돌아가시니 쥐꼬리만한 재산보고 하이애나처럼 찾아오더군요.
그냥 전세 사셔도 충분해요 다른 전세집으로 알아보세요.
22. ㅡㅡ
'24.6.11 6:54 PM
(223.39.xxx.96)
무식한거 어케 고쳐요 그 나잇대 노인들
그냥 1억으로 살게 냅두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 안 믿는 부모 뭣하러 챙겨요
23. ;;;
'24.6.11 6:56 PM
(220.80.xxx.96)
그냥 3억짜리 집 님명의로 사면 안되나요?
참 복을 그냥 차는 부모네요
24. ..
'24.6.11 6:57 PM
(39.7.xxx.31)
부모 1억이 들어가잖아요.25%
제가 부모입장이라도 안내킬것같아요
지분만큼 공동 명의 하셔야죠.
25. ....
'24.6.11 6:58 PM
(106.101.xxx.16)
4억짜리 집을 님 명의로 사서 전세 1억에 거주하시게 하는 게 최선이네요.
26. ㅇㅇㅇ
'24.6.11 6: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쫓겨날까 걱정하는게 아니라
님돈 포함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는겁니다
정신 똑띠 차리고
먼저 님돈 같이 합치지마세요
부모님돈은 부모님이
님돈은 님이
27. ..
'24.6.11 6:59 PM
(39.117.xxx.90)
글 읽으면서 상속세 증여세 생각들던데..
윗님 아이디어 참 좋네요.
28. ...
'24.6.11 7:00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4억이 전재산이면 추후 상속세는 없어요. 시가 4억 집 보유자도 기초연금 줘요. 그냥 알아두긴 하세요.
29. 지분나눠서
'24.6.11 7: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속세는 없는데 1억 받으시면 증여세 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분을 나누세요.
30. ???
'24.6.11 7:02 PM
(211.58.xxx.161)
형제자매는 없으세요??
그거 부모명의로 해주면 3억내돈들어간것도 나눠줘야하는디
31. ᆢ
'24.6.11 7:02 PM
(1.237.xxx.38)
어디서 자식이 돈 사고 치는거 그런것만 듣고 살았나보죠
전재산 1억이 믿을 구석인 노인네 불안감도 이해못할것은 아니니 내두세요
3억 마련하는 자식이면 신용있다는걸 아는 사람이면 여태 그러고 살겠어요
32. 솔직히
'24.6.11 7:03 PM
(110.15.xxx.45)
지분대로 명의하는게 맞습니다
양쪽 다 계산적이시네요
33. ...
'24.6.11 7:04 PM
(112.148.xxx.198)
맞아요.
절대 부모명의는 ㄴ
다른형제 있다면 나중 골치아파요.
댓글에 나왔든 3억짜리에 맞춰서
사는게 젤 현실적이네요.
1억은 부모닝 노후자금
34. 그냥
'24.6.11 7:05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반지하 살게 하세요
의심많은 울친정부모랑 비슷하네요
35. 지분명의
'24.6.11 7:05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지분명의 가능한데
왜 개인명의로 하시려구요
부모님도 그게 전 재산이면
그거라도 붙들고 있어야 안심이 될테고
자식입장에서도 나중에 세금등등 생각하면
낸만큼 지분등기 하면 가능하죠
36. 부모님
'24.6.11 7:06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부모님돈1억 들어가쟎아요
님명의로 다 하면 안되죠
님이 그돈 다 가지려고 하는지는 누구도 모르죠
37. 잉?
'24.6.11 7:07 PM
(119.149.xxx.45)
저는 원글이가 더 이상합니다.
원글님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형제자매가 본인 명의로 집사준다고 1억 내라고 하면 흔쾌히 하실건가요?
형제 마음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나중에 딴소리하면요?
법적으로는 1억도 권리 행사를 못하고 다른 사람 명의인데
그걸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38. 저는
'24.6.11 7:07 PM
(112.149.xxx.140)
가까운 관계 일수록
돈관계는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원글님재산이 2억이 전재산이듯
부모님 재산도 1억이 전재산이어서
전 재산에 걱정없을 부모는 없지요
변수는 늘 생길수 있고
정확하게
지분등기 하시면 되는거죠
39. …
'24.6.11 7:09 PM
(58.231.xxx.33)
반지하에 들어갈 노인들,
자식이 대출까지 받아서 나가란 소리 안듣게
편히 살다 돌아가시면 될 상황인데도 ㅡ
댓글엔 원글에게 계산적이란 소리나 해대고..ㅠ
냅두세요. ㅠ
40. ...
'24.6.11 7:09 PM
(58.234.xxx.182)
1억이 전재산인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
형편이 다 다르겠지만 자식들도 너 1억 내서 부모 돈 보태 부모 명의로 집 사자고 하면 싫다고 할 것 같은데.여기 올려도 다 하지 말라 할걸요
41. ….
'24.6.11 7:10 PM
(220.118.xxx.96)
댓글 보세요
여기 부모입장 많으니 계산적이니 뭐니
그냥 반지하던 뭐던 신경 끄세요
떼먹을까 의심받으며 뭐하러 내 돈을 묶어놔요?
42. Gma
'24.6.11 7:10 PM
(223.39.xxx.218)
그냥 해주지마세요
지분대로ㅠ명의하라는데 글쓴님은 2억과ㅜ대출등 손해죠 무료로 빌려주는건데..
그냥 해주지 말고 알아서 하라 하세요…
43. ㅇㄹ
'24.6.11 7:13 PM
(112.146.xxx.207)
이 분이 계산적이면 그 돈 가지고 투자해서 오피스텔 월세라도 받지
해준 거 없는 부모에게 집 마련해 살게 하는 데 쓰겠어요?
도대체 원글 모두까기도 어느 정도여야지…
이 분이 왜 계산적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 겁니까?
그건 부모 돈 탐낼 때나 어울리는 말인데
이 분이 그런 말 들으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44. 음
'24.6.11 7:14 PM
(115.138.xxx.107)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에게는 1억이 전재산이니
선뜻 명의내주기 좀 마음이 그러실꺼예요
윗분들 말씀대로 명의는 원글님으로 하시고
전세 1억 계약서 쓰시면 될듯요
45. ㅌㄹㅎ.
'24.6.11 7:15 PM
(125.132.xxx.58)
부모님 마음도 이해되는데. 좀 억지 이신건 맞지만.
지분대로 공동명의 하세요.
상속세 걱정할 금액도 아닌것 같은데. 4억짜리
집 사실때 부모님은 자금증빙 어떻게 하시려고..
좋은 마음이시면 3억짜리 사서 사시도록하고
1억은 생활비 쓰시도록 묶어 두시라고 하세요.
46. ...
'24.6.11 7:16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는 없으세요??
그거 부모명의로 해주면 3억내돈들어간것도 나눠줘야하는디
2222222222
주변에 이런 경우 종종 봅니다.
님 명의집에 1억 전세 쓰거나 지분으로 공동명의 하는게 맞아요.싫다하면 더이상은 도움없으니 알아서 지내시라고 하셔요.
47. 제가
'24.6.11 7:17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다행히 돈이 많아서
원글님 부모님 같은 경우는 안생기겠지만
불쌍해서 해주려 했는데
내말 안들으니
인연끊어버리겠다
이렇게 여반장으로
마음이 뒤집히는 자식 믿고
전재산 다내서 네명의로 집사라 못할것 같아요
어느날 기분 나쁘다고
내집이니 나가라 할지 모르겠다 싶긴 할것 같아요
48. ...
'24.6.11 7:23 PM
(218.154.xxx.123)
계산적인 자식이면요. 내돈 3억이나 묶여 집 안해줘요.
지분명의요? 지분명의 할거면, 난 거주안하니 임대료 시세의 75%를 받아야겠네요?
그래야 대출이자라도 떨어지겠죠? 계산하려면 정확히 해야죠?
명의는 계산데로 하고 임대료도 계산데로 하면 그게 남이죠.
남의꺼 70%는 뺏어와야 공평하게 반반씩 나누었다 생각드는게 인간이라던데,
자식이 이만큼 해주는지도 모르고 본인 권리만 챙기겠다구요? 이게 부모에요?
편히 살으라고 내 목돈 묶여두고 나중에 상속세 취득세까지 떠안으라니 이게 무슨 논리냐구요. 상속에 안나온다는 댓글 있던데, 집값 상승률 고려해서 5억 이상까지는 충분히 갈집이고요. 6억만 되도 5억공제하고 상속세 1천만원에 취득세 나오겠네요.
49. 음
'24.6.11 7:24 PM
(14.32.xxx.89)
글쓴이도 욕심부린거 맞아요
부모돈 1억들어가는데 명의가 글쓴이 단독이면 안되지요
지분대로 명의를 공동으로 하든가 글쓴이가 4억 다 대고 부모한테 1억 전세놓으세요
50. 아줌마
'24.6.11 7:2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모는 그집 아들주려는겁니다.
딸은 출가외인인데 사위주기 싫다는거죠
51. .......
'24.6.11 7:30 PM
(210.96.xxx.53)
다른 자식은 없는거 같은데 그냥 4억 다대고 부모1억은 전세 놓으세요.
돈없는 부모한테 1억 큽니다.아님 그냥 1억으로 맘대로 하라 하시고 신경끄세요.
52. ...
'24.6.11 7:30 PM
(218.154.xxx.123)
형제 없습니다.
53. ㅇㅇ
'24.6.11 7:31 PM
(122.47.xxx.151)
돈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 자식간에 신뢰가 없으니 벌어지는 일이에요.
부모는 남은 1억을 자식에게 맡길 만큼 믿지 못하고
원글도 미덥지 못한 부모라고 신경 써주면 고마워나 하던가 하는 마음?
이런 부모자식간에는 일을 벌리지 말고 각자 사는게 맞아요.
54. ...
'24.6.11 7:34 PM
(114.206.xxx.43)
저 상황을 보고도
글쓴이를 보고 욕심부렸다고 하니...참나
82연령대가 높아서일까요?
그럼 3억 언제 양가 부모 다 돌아가서 손에 쥘지도 모르는데
그 기회비용은 효로 퉁쳐야 되고
1억 갖고 있는 부모 조만간 병원비,생활비 빤이 원글한테 손벌릴텐데
그 비용도 효로 퉁쳐야 되고
1억 언제 손에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그건 본인들이 갖고 있어야되고?
계산법 대단하네요.부모 맞나요?
원글님,그냥 냅두세요.
55. ..
'24.6.11 7:35 PM
(119.197.xxx.88)
부모도 자식을 믿지 못하니 언제든 쫓겨날 수 있겠다 불안해 하는거고
원글도 자기뜻대로 안되니깐 저것도 부모라고..하잖아요?
피만 섞였고 말만 부모자식간이지 원글네는 그냥 남이예요.
56. 집값 오르는것에
'24.6.11 7:35 PM
(110.15.xxx.45)
베팅하면서 집을 사는건데 부모님 안락만을 생각하는
계산적이지 않은 자식이라는 주장이 민망하네요
6억이상으로 올라서 상속이나 취득세를 낸다한들
부모님 투자금 1억에 대한 수익으로
충분히 취득세 낼 수 있는것 아닌가요?
57. 에효...
'24.6.11 7:38 P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옆에서 보기 힘들어도 그렇게 지지리 궁상 떨며 반지하에서 사시게 그냥 두세요.
58. ...
'24.6.11 7:39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님 미혼이에요? 아니라면 님 불상사 생기면 님 배우자와 자식이 저 집 상속하게 되는데 부모님이 유일한 재산 1억의 명의를 포기하는 게 합리적인 결정이에요?
59. ㅡㅡ
'24.6.11 7:41 PM
(116.37.xxx.94)
1억짜리 찾으셔야겠네요
60. ㅇㅂㅇ
'24.6.11 7:45 PM
(14.45.xxx.246)
가까운 관계 일수록
돈관계는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2222
61. 흠
'24.6.11 7:46 PM
(27.68.xxx.117)
근데 님이 투자하고 싶은 집을 부모님돈까지 합쳐서 사는것 아닌가요? 솔직히 백프로 효심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62. 양쪽
'24.6.11 7:49 PM
(149.167.xxx.159)
원글님 말씀이 다 맞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불안한가 봅니다
그 나이때 어른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일들이 실제로
있다고 들으셨을테니 ..
이럴 경우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궁금하네요
양쪽도 만족시킬
63. .....
'24.6.11 7:51 PM
(180.224.xxx.208)
변호사 사서 각서 하나 써드려요.
돌어가실 때까지는 절대 나가라고 안 하겠다고.
64. ...
'24.6.11 7:55 PM
(218.154.xxx.123)
투자하려는거 전혀 아니고, 본인들이 골랐습니다. 이 위치가 좋다구요.
그리고 집값 상승이야 장기적으로 볼때 우상향되니 말한거구요.
대단지 신축이라 가격이 곤두박질 될리는 없자나요.
그냥 3억 안해주고, 나도 3억으로 오피스텔 사서 월세받는게 마음 편하겠어요.
각자도생 하기로 했습니다.
65. ...
'24.6.11 7:56 PM
(218.154.xxx.123)
-
삭제된댓글
이 참에 연끊으면 병원비 생활비 굳어서 저야 좋을것 같네요
66. 님
'24.6.11 7:57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상속재산을 왜 따져요?
그재산 1억 두분이 다쓰고 죽음 끝인데
외동인가, 또 있나 몰라도 건방지네요.
3억 님돈만 따지지 말고 부모꼬 어차피 죽음 내껀데 상속세 낼 돈
아까워하며 제명으로 한다니 웃기죠.
그냥 3억짜리 님집 사세요. 대출 2억내셔서요.
대출금 이자 한푼이래도 줄이려고 부모꺼 1억 널름대는게 보이는데
나라도 싫겠어요
아님 지분 비율 변호사 통해 부모님께 지분 할애하던가요.
나중에 님명의 하고 부모 똥칠하면 내쫓아 요양원 보내지 데리고 똥수발 할거유?
67. ..
'24.6.11 8:00 PM
(104.234.xxx.41)
40 여년간 그만큼 믿을 만한 자식이 아니였나보죠
68. 아이고
'24.6.11 8:00 PM
(106.102.xxx.80)
감정적으로 너무 상처네요
그냥 모른척 하세요
1억으로 지지고 볶으라고
솔직히 명의로 집 들고있어도 세금문제랑 복잡한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우매한
그냥 눈 감고 당분간 잠적하세요
69. 님
'24.6.11 8:02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상속재산을 왜 따져요?
그재산 1억 두분이 다쓰고 죽음 끝인데
외동인가, 또 있나 몰라도 건방지네요.
2억 님돈만 따지지 말고 부모꺼 어차피 죽음 내껀데 상속세 낼 돈
아까워하며 자기명으로 한다니 웃기죠.
그냥 님집 사세요. 대출 2억 더내셔서요.
대출금 이자 한푼이래도 줄이려고 부모꺼 1억 널름대는게 보이는데
나라도 싫겠어요
아님 지분 비율 변호사 통해 부모님께 지분 할애하던가요.
나중에 님명의 하고 부모 똥칠하면 내쫓아 요양원 보내지 데리고 똥수발 할거유?
70. 지분등기하면
'24.6.11 8:05 PM
(119.71.xxx.160)
가장 합리적이고 공평한데
그걸 싫다는 원글님이 제일 이상하네요.
지분등기하면 임대료 75% 받아야 한다니
진짜 계산적이고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다 눈에 보이네요
내가 부모라도 싫을 듯.
71. 헐
'24.6.11 8:0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병원비 샹활비로 부모돈,1억을 낼름댄거네요.
상속세 어차피 4억대면 없거늘 그런거로 죽지도 않은 부모의 전재산 널름거리는게 별로죠.
거지로 살든지 말든지 두고 2억 님돈과 1억 대출내서 3억짜리 사시던가 2억 대출내서 5억짜리 사든가 하셔요.
1억 반지하에 살아도 부몬데 생활비 병원비 보태주지
저런거 지맘대로 안한다고 욕하며연끊은 자식 소름돋네
72. 헐
'24.6.11 8:0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병원비 샹활비로 부모돈,1억을 낼름댄거네요.
상속세 어차피 4억대면 없거늘 그런거로 죽지도 않은 부모의 전재산 널름거리는게 별로죠.
거지로 살든지 말든지 두고 2억 님돈과 1억 대출내서 3억짜리 사시던가 2억 대출내서 5억짜리 사든가 하셔요.
1억 반지하에 살아도 부몬데 생활비 병원비 보태주지
저런거 지맘대로 안한다고 욕하며 연끊은 자식 소름돋네요.
알아서 연끊고 부모 앞에 얼씬거리지 말고 알아서 죽게 두세요. 원망 1도 안하요
73. 씽
'24.6.11 8:11 PM
(211.176.xxx.136)
4억집 사서 1억에 전세주는 걸로 전세계약서 쓰세요.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74. 원글 뜻대로
'24.6.11 8:16 PM
(119.71.xxx.160)
안해주면 부모 생활비 병원비 내몰라라 하겠다고요?
노인들 약점 잡아 악랄하네요.
부모 생각해서 집을 사준다고요?
돈 묶어둔다고요?
집값 상승률 계산하고 있으면서 부모 생각해 주는 척하긴.
75. ...
'24.6.11 8:16 PM
(218.154.xxx.123)
본인 명의 아니면 언제 나가라고 할지 몰라 불안하답니다.
1억 전세계약서 같은건 이해도 못하고 허용치않아요
76. ....
'24.6.11 8:20 PM
(118.235.xxx.251)
여기서 원글 욕하는 사람들이 바로 님 부모님 마음이에요.
부모가 어떤 욕심을 부려도 부모 부양은 해야한다고 우기는 ㅋ
원글님 부모님들도 지금 저렇게 생각하고 계실테니
마음 접으세요.
77. 저기요
'24.6.11 8:21 PM
(122.36.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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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집못사 눈이 돌았나본데
댓글 읽고 보니 ㅋㅋ거리며 무식자라고 없신 여기며 살인이라도 저지를기세네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부모 설득을 왜하고 있고 내가 준돈 아닌 자기들 돈에서 돈이
나가는거 내거 처럼 아까워 부들대지 말라고요.
1억 전세 그딴걸 딸년과 왜해서 불편하게 살아요?
거지집도 내집이 편한데!!
78. 저기요
'24.6.11 8:23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집못사 눈이 돌았나본데
댓글 읽고 보니 ㅋㅋ거리며 무식자라고 없신 여기며 막말로
살인이라도 저지를 기세네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부모 설득을 왜하고 있고 내가 준돈 아닌 자기들 돈에서 돈이
나가는거 내거 처럼 아까워 부들대지 말라고요.
1억 전세 그딴걸 딸년과 왜해서 불편하게 살아요?
거지집도 내집이 편한데!!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부모랑 의절하세요. 그게 더 좋아요.
에효 징글하네
79. 저기요
'24.6.11 8:2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집못사 눈이 돌았나본데
댓글 읽고 보니 ㅋㅋ거리며 무식자라고 없신 여기며 막말로
살인이라도 저지를 기세네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부모 설득을 왜하고 있고 내가 준돈 아닌 자기들 돈에서 돈이
나가는거 내거 처럼 아까워 부들대지 말라고요.
1억 전세 그딴걸 딸년과 왜해서 불편하게 살아요?
거지집도 내집이 편한데!!
병원비, 생활비 해주지 말고 부모랑 의절하세요. 그런거 다 계산하고 살텐데 부모도 자식이 오니 봤겠지 서로 안보는게 그게 더 좋아요.
에효 징글하네
80. 아니
'24.6.11 8:25 PM
(114.206.xxx.4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돈 더 있으면 돈 많으면 1억 대출을 받겠습니까?
2억도 혼자서 어떻게 마련 한건지도 모르잖아요.
부모님이 고른게 4억짜리 집이고
내가 가진돈 다 모아봐야 2억, 더해서 2억 대출받아야 되는데 말은 쉽죠.
매달 이자는요?
외동인 원글도 부모님 상황을 보니 그리 지원받아 자란것 같진 않고
자수성가 한것 같은데 앞으로 봉양도 혼자 다 해야할텐데
이렇게 해주는 자식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이기적인 부모네요
81. ...
'24.6.11 8:27 PM
(114.206.xxx.43)
원글이 돈 더 있으면 돈 많으면 1억 대출을 받겠습니까?
2억도 혼자서 어떻게 마련 한건지도 모르잖아요.
부모님이 고른게 4억짜리 집이고
원글 가진 여윳돈? 다 긁어모아 2억, 더해서 2억 대출받아야 되는데 말은 쉽죠.
매달 이자는요? 집 매매,보유시 각종 세금은요?
외동인 원글도 부모님 상황을 보니 그리 지원받아 자란것 같진 않고
자수성가 한것 같은데 앞으로 봉양도 혼자 다 해야할텐데
이렇게 해주는 자식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이기적인 부모네요
82. 윗님
'24.6.11 8:3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고른게 4억짜리 집이라도
분수를 알아야지요.
부모돈 1억은 두고 (늙어 갑자기 아플수 있어요) 원글녀가
본인돈 2억에 1억 대출 내기로 한거 더해서 3억짜리 빌라 가세요.
보아하니 서울 같은데 찾아봄 3억 빌라 얼마든지 20평 있거덩요.
혼자 ㅈ억 모으느냐고 고생하셨고 70평생 1억 밖에 없는 님부모 보다 훌륭한 딸입니다.
제가 보니 그래요 너누 애쓰지 말고 순리대로 사시다
ㅠ
누가 알아요? 부모님 병없이 80대에 님 고생 하나 안시키고 한날
한시나 1년 텀두고 돌아가실지
그럼 1억은 님꺼 되요. 설사 다 쓰고 가셔도 님 생활력 있으니 걱정도 안하고 가실거에요. 자식 잘뒀네요.
83. 님이
'24.6.11 9:06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무지랭이 부모한테 어디 분양하니 집값도 오를거고 집사준다고
했으니 조건없이 사주는줄 알고 골랐겠죠 .
그런데 핸드폰 폰팔이가 다 고르고 속임수에 계약서까지 쓰고 번호 승인이 나니 폰팔이에게 호구 잡혀 매달 5만원씩 내는거랑 똑같은
사탕발림을 했겠죠. 마찬가지로 알고보니 딸뇬이 전재산 1억을 가지고 오라는 얘길 뒤늦게 한거니 노발대발...
돈없음 마는거지 왜 부모한테 손벌릴까요.
집값 올라 세금 무서워도 1억에 비해 세발에 필텐데 님껏만 아깝고
부모돈은 님의 재산 도구네요.
그냥 거지집도 내집이 편하고요.
전세계약을 뭐하러 해요 오르면 팔면 님 부모님은 어디로 가라고요?
욕심 그만부립시다. 1억 우스워 ㅋㅋ 거리며 거지 취급해도
평생 모은거에요. 그러니 나둬요
84. ㅁㅁ
'24.6.11 10:11 PM
(220.65.xxx.180)
집 사줘도 시모 명의면 사준 것도 아니고 싫다고 ㅎ ㅏ잖아요.
85. ....
'24.6.11 10:45 PM
(118.221.xxx.80)
할만큼 하셨어요. 두세요 본인들 돈으로 지하가시면되죠. 언제까지 호구로 사실거예요
86. 형제
'24.6.11 10:47 PM
(211.248.xxx.34)
-
삭제된댓글
다른형제 없나요? 다른형제없다면 고민은 해볼것 같아요. 어차피 님명의로 해도 1억이면 증여세 내야합잖아요 그나마 있는거 잃을까봐 불안한거겠죠. 기초연금 받는다니 그냥 1억으로 반지하 가셔야죠.
87. 지분
'24.6.11 10:53 PM
(211.248.xxx.34)
1억포함해서 님 명의로 해도 증여세 내야하잖아요? 5억짜리 가셔도 기초연금 받을수 있나요? 그렇담 상속세 걱정이라면 부모님 공동명의로 하세요. 그럼 상속세 부담 없을것 같은데요. 아님 님 명의로만 하면 1억 증여세 있을테니 지분등록 하시던지... 아님 차라리 임대주택같은건 안되시는지...
88. ...
'24.6.12 12:09 AM
(222.108.xxx.116)
해주지마세요 받을 가격 없는 사람들이네요
89. 이런자식
'24.6.12 12:25 AM
(175.209.xxx.48)
있으면 고맙다할텐데ㅠ
아이구ㅡㅠㅠ
그냥신겅끄세요ㅡㅠ
90. 아이구
'24.6.12 4:02 PM
(223.118.xxx.111)
딸자식 하나 있다면
그1억 다줘도 아깝지않겠구만...
원글님 그냥 신경 끄세요.
91. 그냥
'24.6.12 4:47 PM
(1.237.xxx.181)
원글님 생각 잘 하셨어요
반지하에서 살다 후회하면 그때나 좀 도와주던가
이번에는 안됩니다
괜히 아버지 명의로 했다가 나중에 다른 형제도
돈 탐낼 수 있어요 상속세 등도 물론이고요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92. 중립기어
'24.6.12 4:47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부모란 인간들이 참 ,,
사는게 그지같아서 라고 운을 떼신 것 보니 일단
양쪽말을 들어 봐야 할 것 같네요,,
저정도 막말할 정도면 이가갈리는데 집을 사준다 ? 대출까지 받아서 ?
글쎄요,,,
93. ..
'24.6.12 4:56 PM
(39.115.xxx.64)
얼른 계약해요 그래야 나중에 돈 빌려달라고 못 하세요
의심 받으면서 큰돈 쓸 필요 없어요 가족이지만 어차피 각자
인생이에요
94. ...........
'24.6.12 4:59 PM
(110.9.xxx.86)
부모가 딸을 못믿고, 딸은 돈없는 부모를 개무시하는 마음이 댓글에서 드러나네요. 딸에게 쫓겨날 생각을 히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가족 같지 않고 그냥 안타깝네요. 그냥 남처럼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95. 에휴
'24.6.12 5:39 PM
(220.122.xxx.137)
공동명의로 지분만큼 하세요.
자식이 원글님뿐이라니
어째튼 부모님이 좀 편하게 사시게 하면 좋죠.
96. 어이쿠
'24.6.12 5:46 PM
(125.178.xxx.170)
진짜 희한한 댓글들 ㅎ
그냥 1억짜리 반지하 살라고 하세요.
절대 맘 바꾸지 마시길.
우린, 부모 노릇 잘 하자고요.
97. ..
'24.6.12 6:04 PM
(211.58.xxx.192)
공동명의로 지분만큼 하세요-2222222
그 방법이 양 쪽 모두에게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98. ....
'24.6.12 6:07 PM
(211.108.xxx.114)
공동명의도 하지 마세요. 그냥 부모님 돈만큼의 집에서 사시면 됩니다. 반지하든 뭐든 신경쓰지 마세요.
99. 원글님!
'24.6.12 6:29 PM
(183.98.xxx.31)
70넘은 두 노인에게 1억은 목숨줄입니다. 그 나이에 1억밖에 안되냐고 비난할수도 있지만 1억이라도 있어서 안심하고 사시는거에요. 그리고 부모자식지간에도 돈거래나 명의등은 철저히 해야 합니다.
원글이 지금은 부모에게 믿으라고 하지만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사람마음이 그런거에요. 그걸 알기에 부모가 불안한거죠.
물론 부모가 원글돈 3억 부우면서 본인들 명의로 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지요.
그냥 원글이 가용할 수 있는 돈으로 사고 명의는 원글로 하고
부모님은 그 집에서 반전세라도 살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