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국
'24.6.11 6:33 PM
(223.38.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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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태국은 여자 교도소에 생필품을 부족하게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 죄수들이 직업 교육
마사지 같은 걸 교육받아 마사지업소에서 돈을 벌어
생활비를 충당한다고 하네요
한국도 너무 편하게 교도소 지원해주는 거
고려해봐야 할 거 같아요
군대보다 식단이 더 좋으면 화납니다
2. ....
'24.6.11 6:33 PM
(118.235.xxx.24)
저 사건 이후로 한글 이름으로 개성있게 짓는 유행이 사라졌어요
3. 무플방지
'24.6.11 6:34 PM
(119.64.xxx.101)
와,,살면서 쇼킹한 사건 중 하나였는데 만삭 임산부가 저렇게 극악 무도한짓을 할수있나 사람인가 엄청 충격이였어요.지새끼는 낳고 남의 귀한 아이는 하늘나라로 보내더니
잘먹고 잘살고 있군요,
4. 저 여자는
'24.6.11 6:34 PM
(118.235.xxx.15)
본인도 임신한 예비엄마면서 남의 집 귀한 딸을 납치 살해..
사아코패스예요.
5. 서울예전
'24.6.11 6:38 PM
(61.42.xxx.110)
지금 서울 예대 문예 창작과 나와서
진술서도 소설 쓰듯 했다고 하고,
낳은 아이는 미국에 입양보냈다는군요
6. 헐
'24.6.11 6:39 PM
(223.38.xxx.191)
자식 한국에서 안살수있게 하려고 원정출산 한번 하려면 얼마나 힘든데
7. 아기
'24.6.11 6:44 PM
(49.171.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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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낳아서 입양 안보냈데요
지금 대학생 이래요
같은 교도소에 있듼분이 유튜브에
8. 아...
'24.6.11 6:55 PM
(211.235.xxx.31)
이번주꺼 올라왔나봐요.
전 지난주꺼 봤어요. 고유정..
의붓아들 죽인거 증거 없어서
무죄된거 보고 피꺼솟...
9. ...
'24.6.11 7:12 PM
(221.151.xxx.109)
방송에서는 남편이 미국으로 입양보냈다고 나왔어요
10. ...
'24.6.11 7:13 PM
(39.7.xxx.79)
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 말하는거죠?
헐 전 그여자 이미 사형당해서 이 세상 사람 아닌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다니..
11. ....
'24.6.11 7:16 PM
(121.135.xxx.82)
그 여자랑 남편이 한편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잘사는 집안에 유학도 다녀온 여자가 남편이 가난해서 공범이면 몰라도 왜 혼자 그랬을까요??
12. ᆢ
'24.6.11 7:38 PM
(100.8.xxx.138)
입양안보냈어도 보냈다고하겠죠
극악무도살인자 딸인데 누가 같이지내려고하겠어요 알고는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사기쳐서
더 있는척 배운척 다거짓말하다가
결혼까지가고
그게감당안돼서 돈때문에 그짓했던걸로알아요
13. 같이
'24.6.11 7:43 PM
(211.36.xxx.131)
교도소에 있던 사람이 계속 아이 소식을 알까요?
이건 지금 만든거라 계속 담당한 형사님이
입양 보냈다고 얘기하던데요
그 남편이 키우지도 않았을것같고
친정하고는 원래 담 쌓아
결혼식도 안갔으니
아이 맡아 키웠을리도 없을것같고
아이 인생으로 봐도 차라리 입양이 낫죠
진짜 태어나면서 악마같은 사람들이 있긴한가봐요
14. ..
'24.6.11 7:56 PM
(61.254.xxx.115)
방송에선 친정에서도 안봐주려해서 입양보냈다고 그랬어요
15. aa
'24.6.11 8:25 PM
(125.181.xxx.149)
내뿌리를 찾아서 한국 나왔다가 기겁하겄네유.
16. ditto
'24.6.11 10:39 PM
(125.143.xxx.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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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 입양 보냈을까 싶더라구요
17. ..
'24.6.12 12:20 AM
(175.223.xxx.150)
낳고는 남편이 데려갔는데 범죄자 피 여자의 자식을 키우면서 수절할것도 아니고 남자부모도 반대했겠죠 여자부모도 키우는거 반대해서 입양보냈다고는 그러대요
18. .0.
'24.6.12 9:00 AM
(211.51.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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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천초등학생 범인들은 살인을 놀이로 생각했던 애들이라. 진짜 사형 시켜야 하는데
몇 년 지나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