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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딸도 대학 잘갔네요?

...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24-06-11 18:13:54

베스트글에 미국, 외국대학 순위보니

MIT가  최상위네요. 둘다 탑3안에 드네요?

예일보다 높구요.

한동훈딸 봉사 엄청나게 하고 어려운 논문인지 뭔지도  척척 쓰고  책도 많이 내고 해서 

좋은대학 간건가요?

IP : 39.7.xxx.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난소녀
    '24.6.11 6:16 PM (182.230.xxx.61)

    타임머신타고 봉사도 하고
    앱도 개발했는걸요

  • 2. **
    '24.6.11 6:23 PM (211.234.xxx.221)

    고등2학년때 방글라데시 사람하고도 AI논문도 써서 국제학회에 내고 천재인가요? 돈주고 앱개발해서 미국서 상도 타고 처형이 미국서 돈받고 스펙만들어주는 불법컨설팅 업체 했다던데 조용하내요

  • 3. 노벨상
    '24.6.11 6:28 PM (125.137.xxx.77)

    타오겠죠?
    천재 중의 천재니까

  • 4. ...
    '24.6.11 6:28 PM (112.148.xxx.198)

    특검이 기다리고 있어용~~~~~

  • 5. 딸이
    '24.6.11 6:37 PM (175.203.xxx.80)

    올해 합격이라면, 1년 재수했나요?
    작년에 스탠포드 지원했다 떨어졌는데..미스usa에 글이있어서요.
    거기 컬리지방 맘들은 대학소식은 정확히 꽤차고있어요.
    아님 작년에 hyps 떨어지고, mit붙어서 다니나 보네요.

  • 6. 공부
    '24.6.11 6:45 PM (221.149.xxx.30)

    첫째 공부 잘했던 아이로 알고 있어요. 대치동 모 여중 재학중에도 유명했구요.
    일단 MIT며 hpys(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이런 곳들은 레거시(부모가 동문인경우) 입학이 아니고서는 학점 GPA 이며 SAT 스코어 무조건 완벽해야해요.
    이것들은 위조의 영역은 아닙니다.
    댓글에서 거론하는 논문이나 스펙들로만 만들어서 갈수 있는곳이 아니여요

  • 7. ...
    '24.6.11 6:50 PM (152.99.xxx.167)

    그분은 인간이 쌓을수 없는 스펙들을 쌓으셨으니 MIT도 아쉬울거예요
    윗님. 탑5는 학점과 sat는 변별력 없어요 다들 완벽한 스코어 애들이 내니까요
    스펙에서 차이납니다.
    그 엑스트라 스펙을 타임머신 봉사능력과 탁월한 전분야 논문이나 앱개발로 채우셨지요

  • 8. 윗님
    '24.6.11 6:59 PM (221.149.xxx.30)

    미국사립고나 보딩에서 HYPS를 갈만큼의 완벽한 학점과 SAT은 쉬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 9. 221
    '24.6.11 7:00 PM (223.62.xxx.71)

    아줌마야 논문 대필한 사람 증언도 있단다 그렇게 따지면 조민도 한영외고 갔으면 중등때 잘한거지
    너같은 시녀들때문에 한가발이 설치는거야

    조민만큼 털면 알렉스한은 살아남지도 못해~~

  • 10. 조가네
    '24.6.11 7:01 PM (211.205.xxx.145)

    딸과 다른점은 애가 중딩때부터 소문난 똑똑이라네요.
    전교권. 조가네 딸은 양.가집 귀수라고 조국이가 말하고 다녔고.성적이 양.가 였다죠.

  • 11. ㅇㅇ
    '24.6.11 7:07 PM (106.102.xxx.182)

    도곡동 숙명여중에서 유명했던 것도 맞고요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 내노라하는 대단한 부잣집, 재벌집 애들 좀 많나요
    거기서 전과목 내신 gpa 만점 나오기 쉽지 않아요
    act도 36점 만점이 상위 0.3% 인걸로 아는데요
    부모 레거시도 없이 mit 간건 정말 대단하죠

  • 12.
    '24.6.11 7:09 PM (1.236.xxx.93)

    한동훈 딸 공부는 아주 잘했다는데… 음…

  • 13. 드라마처럼
    '24.6.11 7:1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세계인류를 구할 천재더라구요

  • 14. 에휴
    '24.6.11 7:17 PM (106.102.xxx.162)

    조국은 지지자들 등쌀에 이번에 아주 끝을 보지 싶어요.
    조국사태 이후 봉사활동에서 가라가 만들어질수가 없을 정도로 타이트해졌어요.미래봉사가 아니고 코로나시기 봉사점수면계위한 개인정보동의 사인 미리해두곤 했어요.매번 갈 수 없잖아요.미리 봉사도 불가능.모든 자료가 남는 비대면 동영상 증거가 있잖아요.ㅠㅠ.봉사단체가 2만시간이거고.소규모 다 허가 안남.조국땜에.
    뭔 케냐인 논문.ㅠㅜ.한동훈이 아빤데 듣보잡 논문대필이 mit용 논문을..?조국은 자기가 그리 스팩 챙겼어서 한동훈도 그럴거라 믿는거같은데 조국사태 이후는 제도적으로 아예 불가능해졌어요.대통령딸이래도 제도적으로 불가능 시대인데....
    지지자들 분위기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그냥 한번 참고 숙이고 가는게 그리 힘들었는지...
    아내 감방을 보냈어야 했는지...그냥 고개 숙이고 본인 한번 희생하지...

  • 15. 106님
    '24.6.11 7:37 PM (118.235.xxx.96)

    소설을 잘 쓰시네요
    문단 데뷔작이신가요?

  • 16. 106.102
    '24.6.11 7:56 PM (119.71.xxx.160)

    뻥치시네?
    ㅎㅎㅎㅎㅎ 아무런 증거없이 말로만 만점?????

  • 17. 106.102
    '24.6.11 8:01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한가발 노예야 넌 한가발 비리는 눈에 안보이니?

  • 18.
    '24.6.11 8:02 PM (106.102.xxx.162)

    조국사태 이후 대통령 할애비가 와도 가라로 못만들어주던 시대가 되었어요
    왜 그 당시 고딩.대딩 학부모 의견들 무시하고 무조건 지지하는 극렬지지자들에게 끌려다니는지...
    한동훈이 입 다물고 상대도 안하는건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건데

  • 19. mit
    '24.6.11 8:11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한동훈 딸은 알아주는 수재 mit는 공부 잘한다고 아무나 못감

  • 20. 지지자들
    '24.6.11 8:37 PM (106.102.xxx.217)

    댓글만 봐도 지지자들 수준이 나오는겁니다.

  • 21. ..
    '24.6.11 9:03 PM (210.178.xxx.233)

    그분은 인간이 쌓을수 없는 스펙들을 쌓으셨으니 MIT도 아쉬울거예요 22222

    논문이나 뭘로 갈 수준의 대학이.아니라니
    근데 왜 그런 구설수 나는 짓을 했을꼬
    그리고 상위 0.1%들의 경쟁이라면
    저런 하나하나가 더 소중한거 아닌가

  • 22. 9oo9le
    '24.6.11 9:07 PM (121.142.xxx.18)

    댓글보니 병ㅅ들이 많네요. 공부잘하는건 기본에 허위학력까지 덧붙여져야 하는 겁니다. 그자리가 쉬운줄 아세요?
    일단 댓글단 사람은 학력도 안되고 허위기재할 능력도 안되니...

  • 23.
    '24.6.11 9:56 PM (211.243.xxx.238)

    뉴스 제대로 안보신분들이 많네요
    한동훈딸 혼자 쌓은 봉사시간이 아니라
    소속단체가 쌓은 봉사시간이라잖습니까

  • 24. 106님
    '24.6.11 9:57 PM (125.137.xxx.77)

    한씨 극렬지지자님
    사람들이 다 ㅂㅅ이 아니랍니다

  • 25. ....
    '24.6.11 11:30 PM (72.38.xxx.250)

    봉사 시간이 2만이 넘는다지요?
    하루에 8시간을 봉사한다고 해도
    2500일을 봉사해야하고
    2500은 6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의 긴 시간이지요
    여러명이 같이 한 시간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변명이라고 내놨는데
    자기 봉사시간을 왜? 집단으로 한 시간을 기제하나요?
    그 마음 자세 부터 제 정신이 아니지 않나요?

  • 26. 놀람
    '24.6.12 12:11 AM (182.221.xxx.29)

    역시 수재네요

  • 27. 당시
    '24.6.12 3:33 AM (106.102.xxx.197)

    조국사태 이후 개인단체들 비대면 봉시 거의 허가를 안내줬어요.우리아이도 시작끝시간 명시 내용 상세히 적고 수업하는 사진 다 첨부.그래서 한동훈딸이 한 그 단체는 공식인정해준 큰 단체라는거 말해주려는걸거고 가라를 만들 환경이 몬된다구요.지금 시대는 .
    그리고 그 봉사라는게 소외층 학생들에게는 너무너무 좋은 방식의 교육기회인데(실제 현장 최상위층 공부방법들 겪을 수 있는 기회니)그 좋은 봉사활동들이 조국때문에 거의 사라졌어요.
    지지자들은 그 상황 모르니 조국 푸쉬하는건데......
    조국 본인도 예전 자기가 한걸 기준으로 한동훈딸이 지낸 시대를 계산하니 특검 얘기 나오는거예요.

  • 28. 88
    '24.6.12 8:13 PM (125.178.xxx.113)

    106 윗님
    요즘은 어려워져서 한동운딸이 국내에서 못하고
    해외에서 케냐인이 작성한 논문 사서 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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