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를 했는데,
비타민 D 수치가 26.4 ng/ml 로 정상보다 낮다고 나오네요.
골다공증 치료 중이니까 비타민 D 제제를 복용하거나 비타민 D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그냥 3000IU정도 복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주사 맞는 게 더 효과있을까요??
현재 6개월에 1번 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있는데 딱히 큰 효과는 없어서 비타민 D주사효능이 어떨지...
비타민D주사 맞으시는 분들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가요..?
혈액검사를 했는데,
비타민 D 수치가 26.4 ng/ml 로 정상보다 낮다고 나오네요.
골다공증 치료 중이니까 비타민 D 제제를 복용하거나 비타민 D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그냥 3000IU정도 복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주사 맞는 게 더 효과있을까요??
현재 6개월에 1번 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있는데 딱히 큰 효과는 없어서 비타민 D주사효능이 어떨지...
비타민D주사 맞으시는 분들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가요..?
병원서 피검사하면
비타민D 수치 그 자리에서 알려주나요.
치료중인데 칼슘과 비타민디를 처방 받지 않았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골다공증 약을 먹고 처방받은 칼슘과 비타민디 같이 들어있는 보충제를 먹고 있는데, 병원에 문의를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저 13이어서 주사 맞았어요
그 자리는 아니고 6일 후인 오늘 문자주네요.
건강검진날 피검사하면서 정기적으로 맞는 골다공증주사도 맞았는데요. 그 때 의사가 피검사결과 D 수치가 많이 낮으면 맞자고 했었어요. 근데, 다른 조직검사 결과 문자로 알려주면서 비타민 D수치도 알려주며 선택치료하라고 하네요. 굳이 맞으러 가야 하나 싶어서요.
정상은 30-100이더라구요.
저 원글님은 아니지만
혈액검사 결과지에 비타민 D ㅡ 17.44 로 적혀 나왔어요
저는 주사맞지말고 약만 거르지 말라고 했어요
디카맥스 하루 하나 먹으라고처방 받았어요
결과 며칠걸려요,
저 15인데 주사 맞자는 말 안하고
비타민 d 사서 먹어요.
일단 좀 높여야 하니 5000 짜리 한통 다 먹고 그 다음엔 2000짜리 가려하는데.
거의 8년째 약이나 주사만 맞았는데 이번에 첨 비타민 D얘길 하네요.
주사 맞고 해도 제가 양산 쓰고 다녀서인지 -3.3수준에요.ㅜㅜ
집에서 간간이 비타민 D 먹긴 했지만, 꼬박 안 챙겨 먹어서 안 오르나봐요. 자외선 차단도 넘 완벽히 하고요.ㅠ
피검사 며칠 안걸려요
저희 동네 내과 가면
피 뽑고 조금만 기다리면
비타민d 당화혈색소 간수치 갑상선 등등 온갖거 다 나옵니다
병원마다 다른거지 꼭 며칠씩 걸리는거 아닙니다
3000 IU 넘 쎈데요
간치수 올라가요
좀 낮은걸로 드세요
주사맞으라는 병원을 거르세요
몸에 무리가 오는데 돈벌생각만하는의사에요
약으로도 충분히 금방 올라가요
피검사 하루면 결과 나와요
3차병원은 몇시간만에 나오고
며칠 걸리는군요.
답변 감사해요~
20 넘으면 오케이라고 나오는데요.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normal-vitamin-d-levels
집에 사 놓은 게 3000IU인데 높은 거군요.
그나마 간간이 먹어서 간수치가 정상인가봐요.
얼른 바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의사샘이 제게 주사 맞으실래요? 아님 약 드실래요 묻길래.
제가 뭐가 달라요? 라고 여쭈니
주사는 약 먹기 귀찮은 사람에게 한방에 해결해주는 거랍니다.
그래서 전 그냥 약 잘 챙겨 먹을께요 했어요
25 이었다가 비타민디 먹고 2년후 48 되었는데 의사가 너무 높다고 칼슘수치도 너무 높아젾다고 갑상선피검사 다시 하라고.
그리고 끊으라했어요
48 너무 높다고.
정상범위가 30-100이라는데 48이 높다고 하시나요?
잘 조절해서 먹어야겠어요.
주사 맞으라고 하는 곳은 꼭 거르고요!!
23이었는데 약 안 먹고 최근 다리가 다쳐 실내 생활만 주로 했더니 11로 많이 낮아졌다고 혼났어요
주사 맞자는 얘긴 안하고 약 꾸준히 챙겨 먹고 다시 피검 해보자고 하셨어요
주사 맞아도 되고 약 먹어도 된다고 해서 저는 약으로 받아서 먹고 있어요
26.4면 나쁘지 않은 수치에요 약 드시면 되요 의사에게 비타민d 얼마짜리 먹으면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지용성 비타민이라 과하게 드시면 안되거든요
전 수치 23일때 비타민 d 1000-2000 정도 먹으라고 권해주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