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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혼 안하고 아이한테 집착하며 사는건 어때요?

....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24-06-11 13:36:39

자식 키우느라 자기 인생 헌신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여자  혼자 자식 번듯하게

키우는거 힘든건 아시지요?

요샌 아이가 자립하려면 27살은 되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애 하나도 아니고 둘일 수도 있으면

온통 애만 보고 산 세월일거고

자격지심일수도 있고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없을수도 있어서 그때까지 친구도 만나기

힘들고 이렇다할 사교모임 유지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갑자기 애 자립하고 나면

뭐하고 노나요?

누가 놀아주나요?

그러다보면 자식한테 온통 신경이 가있을텐데

그게 적정선을 지키기가 쉽지도 않을거고

아무래도 다른 부모보다는 집착적이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건 좋아보이나요?

 

여기서 재혼 반대한다는거 

대부분 아빠쪽 아니라 엄마쪽 재혼 반대일텐데

자식두면 재혼도 안돼

집착도 하지마라 그러면

최선은 아빠한테 애를 두고 오는게 

맞겠네요.

애 아빠 재혼은 왜 그리 관대하면서

엄마쪽은 그리 가혹한지.

이러니 여자들이 애를 안낳지

 

IP : 39.7.xxx.8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4.6.11 1:3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애가 27까지 사교모임도 못 나가고 친구도 못 만나나요

  • 2. ㅇㅇ
    '24.6.11 1:39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여자 혼자 자식 번듯하게
    키우는거 힘든건 아시지요?
    ㅡㅡ
    혼자의 의미가
    외롭다는 건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건지..

    엄마이든 아빠이든
    아이에게 재혼이 좋으면 찬성

  • 3. 혼자키웠다고
    '24.6.11 1:40 PM (211.218.xxx.194)

    다른부모보다 더 심하게 집착한다는 가정은 맞지않아요.
    집착은 성격이 젤 중요.

  • 4. ..
    '24.6.11 1:40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여기말 누가 조언으로 듣기는 하나요
    툭하면 이혼해라, 손절해라, 재혼하지 마라
    그냥 본인이 못하고 사는거 알량하게 조언이랍시고
    배설하는것 뿐이에요

  • 5. 엥?
    '24.6.11 1:4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틀렸어요.
    애가 27까지 사교모임도 못 나가고 친구도 못 만나나요2222222
    아이한테 왜 집착을 하나요???
    너무 억지에요.

  • 6. 엥?
    '24.6.11 1:41 PM (125.190.xxx.212)

    제목부터 틀렸어요.
    아이한테 왜 집착을 하나요???
    애가 27까지 사교모임도 못 나가고 친구도 못 만나나요2222222
    원글님 너무 억지에요.

  • 7. ...
    '24.6.11 1:4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은 진짜 좀 억지네요.. 27살까지 사교모임도 못가는경우가 어디있어요.???
    그리고 여기 조언을 현실에서 뭐하러 들어요.???

  • 8. 이상해
    '24.6.11 1:42 PM (220.85.xxx.226) - 삭제된댓글

    아니 왜 도 아니면 모예요?
    재혼도 집착 안하고 살수 있잖아요.

  • 9. ...
    '24.6.11 1:42 PM (114.200.xxx.129)

    원글님 글은 진짜 좀 억지네요.. 27살까지 사교모임도 못가는경우가 어디있어요.???
    그리고 여기 조언을 현실에서 뭐하러 들어요.???
    얼굴도 본적도 없는 사람 때문에 자기 인생에 영향을 준다면.. ㅠㅠㅠ

  • 10. ...
    '24.6.11 1:43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누워있는 아이 병수발을 드는 것도 아니고 무슨 소리...

  • 11. 이상해
    '24.6.11 1:44 PM (220.85.xxx.226)

    아니 왜 도 아니면 모예요?
    재혼도 집착 안하고 살수 있잖아요.
    딸 둘 유치원생일 때 이혼하고
    진장 얻았고 혼자 키워 둘 다 대기업 다니는데
    그냥 내비두세요.
    근데 딸 있음 재혼은 딸 독립하고 하는 게 안전하고요

  • 12. 읭?
    '24.6.11 1:44 PM (203.81.xxx.2) - 삭제된댓글

    애아빠 재혼에 누가 관대해요?
    재혼은 남녀 할거없이 애들 있으면 심사숙고 해야죠

  • 13. 재혼안하면
    '24.6.11 1:4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집착하는건가요?

  • 14. ㅎㅎ
    '24.6.11 1:44 PM (118.235.xxx.141)

    혼자키워 집착하느니 재혼이 낫다 뭐 그건가요
    굳이 고르라면 집착이 낫겠네요ㅎ
    애잘키우고 크면 그때 친구나 남친 만들어서 놀면 되죠
    혼자는 못노나요? 그래서 재혼하면 집착안해서 더 낫다 이건가....

  • 15. ..
    '24.6.11 1:44 PM (118.235.xxx.222)

    나는솔로 돌싱편만 봐도
    자식 있는 이혼녀들 자식때문에 엄청 발목 잡혀 억울한거
    티는 안내도 티 나던데요
    현숙인가 그 여자 내가 자식만 없었어도 자식만 하며
    그 삼전 다니는 사람 선택 못해서 울고 짜고 아주..
    그리고 애 없는 돌싱녀들 애 있는 돌싱녀들이 겁나 견제하고

    솔직히 애 있는데 재혼 안하는 여자는 애한테 집착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그만큼 애 때문에 기회를 날렸다는 심리가 나중에 보상을 바라고 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긴한듯

  • 16. 유리지
    '24.6.11 1:45 PM (220.85.xxx.226) - 삭제된댓글

    아빠쪽도 재혼 신중해아하는데 한국남자들이 이혼시 양육비율이 높지 않아요.

  • 17. ㅇㅇㅇ
    '24.6.11 1:46 PM (210.183.xxx.85)

    82쿡 요즘 바뀐 세상에서 조언은 안듣는게 나아요 여기 앞자리 6 앞자리 5 년도 출신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앞자리 7중에서도 반정도는 꼰대력 만렙.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모드의 정신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기도 하구요. 그냥 본인 합리화 하는 댓글 자기는 참고 이혼안하고 살았고 너는 이혼하고 차이를 둬야지 이런 마인드다 생각하심 되요

  • 18. 아이고
    '24.6.11 1:46 PM (106.102.xxx.80)

    진짜 일등부터 꼴찌까지 다 있다더니....

  • 19. 편견
    '24.6.11 1:49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댓글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제 절친중엔 없지만 자주가는 미용실 원장이나
    아는 사람 둘 돌싱인데 아이들 애지중지 잘 키지만
    집착 절대 안하고 아이들이 발목 잡는단 생각 같은것
    근처도 안가요.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산다고 하던데요.
    무슨 기회를 날리고 보상을 바라고
    안좋은쪽으로 흘러간다니
    참 편견이 이렇게 무섭네요.

  • 20. 당연
    '24.6.11 1:49 PM (39.7.xxx.242)

    아빠쪽도 재혼 신중해아하는데 한국남자들이 이혼시 양육비율이 높지 않아요. 처자식 버리니까 홀가분하게 재혼하는 썪을 놈들이 많다는 건데 그걸 왜 여자는 못하게 하냐고
    아빠도 조심해야죠. 고유정이니 캐리어 살인이니 그렇잖아요.

  • 21. 편견
    '24.6.11 1:51 PM (211.235.xxx.35)

    댓글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제 절친중엔 없지만 자주가는 미용실 원장,
    아는 사람 둘 돌싱인데 직장 생활이며 자영업 하면서
    (본인 생활도 영위하면서요)아이들 잘 키우고
    집착 절대 안해요.
    아이들이 발목 잡는단 생각 같은것 비슷하게도 안하고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산다고 하던데요.
    무슨 기회를 날리고 보상을 바라고
    안좋은쪽으로 흘러간다니
    참 편견이 이렇게 무섭네요.

  • 22. ㅁㅁ
    '24.6.11 1:51 PM (211.192.xxx.145)

    그렇게 키운 자식 결혼한다 하면
    홀어머니 자식은 싫다는 여자들에게 질문 하고 싶어요?

  • 23. 이상해
    '24.6.11 1:51 PM (39.7.xxx.242)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재혼을 안하면 애한테 집착한다는 이야기인데 왜 재혼 이야기에 핀트가 나가버리나요?

  • 24.
    '24.6.11 1:52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성인입니다 여기서 누가 무슨소리하건 다 알아서 잘들 살아요 자기 생각이 진리인양 여기서 떠드는 사람도 삶의 고뇌가 있을거고 재혼하고 싶은 사람도 고통이 있어요 남이 내 행복 찾아주지 않습니다 쟤는 저렇구나 나는 이래야지 하고 살아야하지 않나요

  • 25. 당연히
    '24.6.11 1:52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무능한 홀어머니가 싫겠죠. 자기 능력좋고 바쁜 시어머니 누가 싫어해요. 여기 무능한 시부모 극혐이죠.

  • 26.
    '24.6.11 1:54 PM (211.186.xxx.176)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성인입니다 여기서 누가 무슨소리하건 다 알아서 잘들 살아요 자기 생각이 진리인양 여기서 떠드는 사람도 삶의 고뇌가 있을거고 재혼하고 싶은 사람도 고통이 있어요 남이 내 행복 찾아주지 않습니다 쟤는 저렇구나 나는 이래야지 하고 보통들 살지 않아요? 집단동조 집단 동기화를 이뤄야만 한다고 누가 강요했나요 강요하는 사람이 미친사람이지

  • 27. 아이
    '24.6.11 1:56 PM (211.234.xxx.77)

    중고등학생만되도
    너무 많은것 아니면 모임은 다 나갈 수 있어요.
    혼자 집에 있고 배달시킬 수 있는데
    자주면 몰라도 마음있으면 개인 사회생활을 왜 못하나요?

    직장다니는 친구들 다들 아이들 중,고등부터는 주말 모임 빠지지않고 나와요. 아이 시험기간만 아니면요.

  • 28. 여기는
    '24.6.11 1:59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무능한 홀어머니가 싫겠죠. 자기 능력좋고 바쁜 시어머니 누가 싫어해요.
    그럼 유능하고 바쁜 홀시어머니와 그저그런 양부모 있는 집이면 후자가 더 나아요? 그리고 연애프로 이야기 하신분이요.
    애 있는데 거기 나갔으면 연애가 몹시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애가 기회를 가져갔다고 생각하지 남자랑 살아봤으니 이제 그만하겠다는 사람도 있죠.

  • 29. 여기는
    '24.6.11 2:00 PM (39.7.xxx.242)

    무능한 홀어머니가 싫겠죠. 자기 능력좋고 바쁜 시어머니 누가 싫어해요.
    그럼 유능하고 바쁜 홀시어머니와 그저그런 양부모 있는 집이면 후자가 더 나아요? 그리고 연애프로 이야기 하신분이요.
    애 있는데 거기 나갔으면 연애가 몹시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애가 기회를 가져갔다고 생각하지 남자랑 살아봤으니 이제 그만하겠다는 사람도 있죠. 오히려 돌싱이 돈 있으면 사기꾼 남자 붙을까봐 극조심합니다. 연예인 누구처럼요.

  • 30.
    '24.6.11 2:02 PM (106.102.xxx.58)

    케바케
    사바사같아요....

  • 31. ??????
    '24.6.11 2:03 PM (14.32.xxx.78)

    자식을 그냥 키우면 되고 독립하면 내인생 살면 되지 잡착을 왜 해요? 아이가 엄마한테 빚졌어요 나아달라고 협빅을 했어요...남편이랑 자식을 혼돈하면 안되죠....재혼안하는거랑 집착이랑 왜 연결이 되나요?

  • 32. 보통
    '24.6.11 2:04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경제력하고 굉장히 관계깊어요.
    재혼은
    너무 어렵고 가난하게 사는데 상대가 넉넉하다 ok
    새 아빠 또는 새 엄마가 자식 유학 보내줄 상황되면 ok
    이성 없이는 못산다 ok
    주변에서 재혼푸쉬 심하다 ok
    나머지는 아닐 수 있다는 거죠.

  • 33. 이상해
    '24.6.11 2:15 PM (124.5.xxx.0)

    경제력하고 굉장히 관계깊어요.
    재혼은
    너무 어렵고 가난하게 사는데 상대가 넉넉하다 ok
    새 아빠 또는 새 엄마가 자식 유학 보내줄 상황되면 ok
    이성 없이는 못산다 ok
    주변에서 재혼푸쉬 심하다 ok
    나머지는 아닐 수 있다는 거죠.
    여자 혼자 번듯하게 못 키우지 않는데요? 그건 자기 생각이고요.

  • 34.
    '24.6.11 2:18 PM (114.203.xxx.205)

    결혼도 재혼도 일생일대의 큰 일인데 남의 눈치 보고 할 일 입니까?
    본인이 책임지고 헤쳐나가야할 인생이에요.

  • 35. 뭐래
    '24.6.11 2:20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그건 여자쪽이 이상한거죠.
    그 옛날 70년대에 청상과부 되어서, 동네애들 과외로 두 아이 길러내서 결혼시킨 분 계시는데,
    혼자 열심히 자식들과 재미있게 사는게 꿈이었다고, 애들도 잘 가르쳐서 대기업 들어가더니 거기서 이사님이 자신의 친척아이 소개해서 부잣집에 시집갔어요.
    안사돈어른이 청상과부로 애 잘 키웠다는게 플러스가 되더군요.

    애때문에 어쩌고 희생 저쩌구......이건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꼬인탓.

  • 36. ..
    '24.6.11 2:32 PM (223.38.xxx.81)

    아이가 사춘기만 돼도 부모 안찾고 친구들과 노는데 왜 집착해요?
    사교활동 하세요. 누가 못하게 한다고.
    남자 혼자 아이 키우는 것도 힘들어요. 여자만 힘든게 아니라.
    가혹은 무슨... 본인이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거죠.
    이런 마인드로 살면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힘들어요.
    제발 주체적인 삶을 사시길요. 핑계로 구구절절한 의존적인 삶을 살지말고요

  • 37. ..
    '24.6.11 2:36 PM (118.217.xxx.155)

    이러니 한국 여자들이 아예 결혼을 안하지요.
    그냥 안하는 게 가장 속편함.

    한국에서는
    결혼 이후의 가정 대소사에 대한 책임,
    육아에 대한 심적, 물적 책임이
    모두 여자에게 가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아요.
    그러니 당연히 자식 다 키우고 난 이후에 자식에 대한 비틀린 보상심리가 있고요.
    여기 게시판 보면 꼭 혼자 키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평범한 가정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잖아요.
    재혼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거....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이혼한 거면 재혼, 연애 상관없이 알아서 할거고
    미성숙한 사람은 이혼안한 가정에서 아이 키워도 상처 주면서 키울 거고요.

  • 38. ㅎㅎ
    '24.6.11 2:37 PM (118.235.xxx.107)

    저 아이들 혼자서 반듯하게 잘 키움요. 경제적인 능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애들 다 유학 갔고 저랑 사이도 좋아요.
    오랜 기간 별거하던( 생활비 안받고) 남편과 이번에 쿨하게 이혼하기로 함요~ 친구처럼 민나서 얘기하고 평화롭게 조건이랑 다 맞춤요.. 혼자서 아이 키우기 힘들다 집착한다 이런 편견 안가지심 좋겠네요~ 그럼 이만..

  • 39. ....
    '24.6.11 2:38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결국 여자한테만 가혹한 잣대 들이댄다는
    꼴페미식 결론 내려고
    억지 대박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애 케어하고 연애하고 친구 만나고
    내 커리어 쌓고 내 취미 하고 여행 잘만 하고 다녀요
    뭘 재혼 안하면 자식만 보고 집착 하고 사나요?

  • 40. 아이고
    '24.6.11 2:40 PM (121.130.xxx.247)

    왜 남자라야 돼요?
    남자랑 안엮이고 살면 억울하게 산 인생이예요?
    남자한테 홀랑 빠져서 자식이야 대충 살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아봐야 나이들면 더더 오갈데없는 신세 돼요
    내 인생에 남자 없었음 훨 빛났겠고만
    남자가 대체 왜 필요한거래요???@@

  • 41. ..
    '24.6.11 2:42 PM (118.217.xxx.155)

    요즘 여기 게시판 글들 보면
    남자들은 참 속편할 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 42. ㅇㅇ
    '24.6.11 2:42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꼭 집착이나 재혼 둘 중 하나 해야해요??
    둘 다 안하고 살수도 있어요.
    왜 그렇게 인생을 주체적으로 못사는지

  • 43. 애들
    '24.6.11 2:50 PM (14.48.xxx.117)

    대학 가면 자유롭게 살아도 됩니다

  • 44. ㅎㅎ
    '24.6.11 3:47 PM (58.29.xxx.93)

    여기서 재혼 해라 마라 하는것 부터 웃기는 거죠.
    시어머니도 이런 시어머니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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