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밀양 피해 중학생 한 번도 웃지 않아…어머니 학교서 부들부들"

피요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4-06-11 13:21:08

 

.................

A 교사는 "알고 보니 그 당시 시끄러웠던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피해자 어머니였다"면서 "그 아이를 가르치면서 한없는 동정을 느꼈고 평소 무서운 선생이었지만 그 아이에게는 무척 부드럽게 대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아이가 웃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해자들이 말한 것과 달리 이 아이가 남자애들을 유혹했을 리가 없다"면서 "한 학기 동안 가르쳤고 대화해봤기 때문에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아이 어머니의 오열을 듣고 그 아이를 보니 너무 안쓰러웠다"라면서 "먹고 살아야 하니 치욕스럽게 가해자들과 합의 봐야 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A 교사는 "피해자 여자아이는 현재 행방불명 상태다. 누가 이 아이의 인생을 보상해줄 것인가"라며 "내가 가르쳤던 어두운 표정의 작은 아이, 그 아이 엄마가 꾀죄죄한 몰골로 부들부들 떨며 울던 그날의 모습이 생각난다"고 울분을 토했다.

아울러 "미성년자 성폭행은 절대 용서해서도 가볍게 처벌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선생도 보고 아는 사실을, 그 아이가 꼬리 친게 아니라는 걸 알아본 걸

네가 꼬리쳐서 물 흐려놨다는 소리나 한 그 당시 사건 처리한 경찰이 어떤 놈들인지

한 명도 처벌을 하지 않은 판사놈들이 어떤 놈인지 면상이 궁금하네요.

그런데도 경찰은 뭐 사적제재 고소한다느니 그러고 있죠.

입이 열개 라도 할 말 없고 피해자에게 잘못에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을 수준이면서

적반하장도따로 없고 

이런 식이면 

이렇게 선례가 세워지면

앞으로도 가해자는 참 당당하겠어요.

저렇게 밀어주고 힘주는 한 패 경찰이 있어서. 판사가 있어서.

 

사적제재 나쁘다는 식으로 아니면 가해자가 아닌데

잘못된 타켓팅으로 고통 받는 사람 나오면 그것만 포커스 맞춰서 물타기 하는데는 아주 귀신이죠.

뭐가 더 중한디. 어디서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https://v.daum.net/v/20240611094802813https://v.daum.net/v/20240611094802813

IP : 1.225.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을 농간하는인간
    '24.6.11 1:25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법으로 해결이 안되니
    사적제재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이런현실이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 2. 아마
    '24.6.11 1:29 PM (211.211.xxx.168)

    가해자들중 지역 유지 자식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가해자중 한명도 학교는 모르겠지만 군대도 사고치고 전역(?)한 것 같은데 무슨 도시공사에서 일하고 있잖아요.

  • 3. ...
    '24.6.11 2:10 PM (211.234.xxx.69)

    피해자와 어머니...너무 마음 아프네요

  • 4. ...
    '24.6.11 2:23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총 없는걸 감사 하게 생각 해야...?.. 살의가 느껴지드만..?..ㅉㅉ
    그당시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 반성 하셔야 합니다..?..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644 선업튀에 빠삭하신분들~~질문있어요 9 .., 2024/06/19 1,435
1579643 여당 지지하는 분들은 38 ㄹㄴㅇ 2024/06/19 1,596
1579642 그 사육사와 그 판다 11 .. 2024/06/19 2,558
1579641 원두분쇄에 따라 맛이 다르네요 12 원두 2024/06/19 1,840
1579640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씨 5 ... 2024/06/19 4,424
1579639 산부인과 의사 최안나 1 어제 2024/06/19 3,300
1579638 저한테 돈 쓸까요? 말까요?ㅜㅜ 35 지름신 2024/06/19 4,767
1579637 50대후반인데 정신이 없네요 12 칸타타 2024/06/19 4,768
1579636 제네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12 2024/06/19 2,494
1579635 내년 의대 지역인재 내신 2.7까지 42 그렇대요 2024/06/19 3,895
1579634 왜 내가 팔면 오르는건지 ㅠㅠ 6 현소 2024/06/19 2,558
1579633 6/19(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19 818
1579632 넷플에서 채털리부인의 연인을 봤어요. 6 음... 2024/06/19 3,763
1579631 일본, 북한 정상이 8월 몽골 12 ........ 2024/06/19 3,323
1579630 저도 유럽여행 질문해요. 유심이요 13 유럽유심 2024/06/19 1,871
1579629 음쓰 처리기 사니 너무 좋아요 17 편해요 2024/06/19 4,825
1579628 이재명 위증교사 내용 관련 20 진짜 2024/06/19 1,472
1579627 누가 병원을 멈추게 하나 13 PD수첩 2024/06/19 1,898
1579626 의약치 다 늘려야죠. 벌써 군불떼는 기사나오네요 25 약대치대 2024/06/19 1,851
1579625 20살 여대생..사귄지 3주만에 또 죽었네요. 88 ... 2024/06/19 26,328
1579624 가슴중앙 위가 있는 쪽에서부터 쥐나는 듯한 통증이 귀밑ㄲㅏ지. .. 12 경련 2024/06/19 2,188
1579623 공무원 자녀돌봄휴가요~ 5 //// 2024/06/19 1,994
1579622 마음에 드는 집에 근저당 설정되어 있어요 11 ㅇㅇ 2024/06/19 2,651
1579621 이상한 소문도 독특한 그녀가? 상황이 첩첩산중 드라마 이야기 7 그녀가 2024/06/19 3,874
1579620 첼리스트 추천해주세요. 6 베베 2024/06/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