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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기사

..... 조회수 : 6,046
작성일 : 2024-06-11 13:18:19

https://v.daum.net/v/20240611095909234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인천의 한 헬스장에서 ‘아줌마 출입금지’ 안내문을 부착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천의 한 헬스장은 매장에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안내문 하단에는 ‘교양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가능’이라 적었다. 또 해당 헬스장은 ‘아줌마와 여자 구별법’이라는 8가지 항목도 함께 부착했다. 

 

1 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2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3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가면 
4 둘이 커피숍 와서 커피 1잔 시키고 컵 달라고 하면 
5 음식물 쓰레기 몰래 공중화장실이나 변기에 버리면 
6 자기 돈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면 
7 기억력과 판단력이 부족해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8 넘어져 자빠지면 주님 말고는 아무도 안 도와줄 때

 

해당 헬스장은 평소 일부 여성 회원들 때문에 운영 과정에서 큰 피해를 봐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운영자는 “빨래 한 바구니를 가져와서 1시간, 2시간씩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빨래를 하기도 하고 젊은 여성 회원들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법적으로 따지자면 노키즈존·노시니어존처럼 업주가 일부 손님을 제한하는 것은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가능한 부분”이라며 “아줌마 출입금지 내용은 문제가 될 거 같지만 (헬스장 측도) 진상 고객이 많아 저런 내용을 적시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IP : 118.235.xxx.22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1 1:19 PM (220.119.xxx.23)

    곧 문 닫겠네요

  • 2. ㅎㅎ
    '24.6.11 1:20 PM (118.235.xxx.141)

    저구별법에 따르면 난 아줌마아님ㅋ

  • 3. 이해가네요
    '24.6.11 1:21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아줌마지만
    고칠건 고쳐야죠
    정말 헬스장에서 무슨빨래를 ᆢ ㅠ

  • 4.
    '24.6.11 1:22 PM (59.7.xxx.113)

    일베스럽게 공지를 하지요? 문제행동만 나열하고 어기면 탈퇴라고 적어야죠. 저건 의도가 이상해보여요

  • 5. ....
    '24.6.11 1:23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 아줌마인지 아줌마 아닌지 자기 검열하라는 소리네요.
    미친놈들
    이런데대 아줌마가 멸칭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라고?

  • 6. ...
    '24.6.11 1:23 PM (118.235.xxx.110)

    여자들한테 아줌마인지 아줌마 아닌지 자기 검열하라는 소리네요.
    미친놈들
    이런데도 아줌마가 멸칭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라고?

  • 7. 오히려
    '24.6.11 1: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더 잘 될수도 있어요.
    제 지인이 카페를 노키즈존으로 만들고 대박났거든요.

  • 8. .....
    '24.6.11 1:26 PM (211.221.xxx.167)

    여혐하는 아저씨들만 상대로 영업하고 싶은가보죠.

  • 9. ㅇㅇ
    '24.6.11 1:27 PM (119.194.xxx.243)

    8번은 뭔가 슬프네요.

  • 10. ㅁㅁㅁㅁ
    '24.6.11 1:27 PM (211.192.xxx.145)

    여초법에 의하면 여자를 부르는 모든 호칭이 멸칭이에요.

  • 11. ㅓㅏ
    '24.6.11 1:29 PM (125.180.xxx.30)

    헬스장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꼭 저렇게 문구를 써야만 했나요

  • 12. 아저씨도해당인데
    '24.6.11 1:32 PM (118.235.xxx.131)

    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2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3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가면
    4 둘이 커피숍 와서 커피 1잔 시키고 컵 달라고 하면
    5 음식물 쓰레기 몰래 공중화장실이나 변기에 버리면
    6 자기 돈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면
    7 기억력과 판단력이 부족해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8 넘어져 자빠지면 주님 말고는 아무도 안 도와줄 때


    이거 아저씨들도 다 저러잖아요.
    그런데 왜 여자만 지칭하죠?
    남자는 그래도 돠고 여진 안된다는 무적의 논리인가?

  • 13. ㅇㅇ
    '24.6.11 1:32 PM (175.197.xxx.81)

    미쳤네요
    너희엄마도 아줌마다

  • 14. ...
    '24.6.11 1:36 PM (122.35.xxx.146)

    1.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2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3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가면
    4 둘이 커피숍 와서 커피 1잔 시키고 컵 달라고 하면
    5 음식물 쓰레기 몰래 공중화장실이나 변기에 버리면
    6 자기 돈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면
    7 기억력과 판단력이 부족해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8 넘어져 자빠지면 주님 말고는 아무도 안 도와줄 때

    이거 아저씨도 해당되는데

    헬스장주인이 빨래가져와서 빨래하는 아주머니들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고 해도 저렇게 써붙이는건 그리고 여자만 비난하는건
    욕먹어야될듯

  • 15. ㅇㅇ
    '24.6.11 1:38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아줌마 나이지만
    저런 부끄러운 일들은 여자 어른이 많이하는건 사실.
    우리애들 엄마는 저런 아줌마는아님.
    그러니 미쳤네요 너희엄마도 아줌마다 이런댓글은 안맞아요

  • 16. 임신부배려석
    '24.6.11 1:44 PM (118.235.xxx.93)

    앉아가는 남자넘들 많던데 그 넘들도 아줌마냐

  • 17. ....
    '24.6.11 1:44 PM (118.235.xxx.203)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사람들 보면 전부 젊은 남자둘이던데
    다 떠나서 저게 헬스장이랑 무슨 상관이죠?
    헬스기구 쓰고 땀 안닦는 남자들이랑
    헐스장에서 서서 오줌싸는 남자들이나 잡지

  • 18. ..
    '24.6.11 1:4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맞말
    자기 검열 좀 하고 제발 자중 좀 했으면..
    모든 세대 통털어 유별나고 이기적인 파트 맞음
    나도 여자이자 아줌마지만.

  • 19. 이렇다고요
    '24.6.11 1:49 PM (223.62.xxx.236)

    저런 글에 해당되는 사람은 극 일부인데도 나도 아줌마지만 저런 여자 많다고 하죠
    남자들 여자 살인 좀 그만하라고 하면 안 그런 남자가 대다수인데 왜 남혐하냐고 하면서

  • 20. ㅇㅇ
    '24.6.11 1:49 PM (223.38.xxx.56)

    7번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8번에서 헬스장주인도
    제정신은 아니구나

  • 21. 근데
    '24.6.11 1:49 PM (125.178.xxx.88)

    아줌마들이 좀 저러는거 맞잖아요
    여탕에서 수건이랑 비누엄청 없어지는데
    남탕은 전혀 그런거없어요
    버스에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아예 배를갖다대고
    기대고서있어요 다리아프다 이거죠
    커피숍에서 컵달라고하고 한잔만시키는건
    우리엄마 그래도된다 된다 하면서ᆢ

  • 22. 망해야정신차리지
    '24.6.11 1:5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재수없는 구별법이네요.
    공짜좋아하고 했던말 또하고
    넘어졌을때 누구나 해당되는데
    일베같은놈이 쓴글같네요

  • 23. .........
    '24.6.11 1:50 PM (175.201.xxx.167)

    일부가
    오죽이나 했으면 저럴까 싶네요
    이해가는 면이있으나
    불특정 다수의 감정선을 건드려 영업에 이득이 되진 않을거같아요

  • 24. 망해야정신차리지
    '24.6.11 1:5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젊고 이쁜여자만 오라는 글인데.
    늙은 개저씨는 괜찮나봐요

  • 25. ...
    '24.6.11 1:5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직원없이 cctv달려 있는 곳에 인당 정햐진양 이용할수 있는 비품 내놓으면 가방 열고 다 부어 담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여자
    보는눈 없으면 그래요.

  • 26. 나이든여자비하
    '24.6.11 1:5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비품담거나 빨래했다면 그점만 경고하거나 단속하던지
    내보내야죠

  • 27. ..
    '24.6.11 1:59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지하철 임산부석에 아줌마들도 많이 앉아요.
    물론 아저씨들도 있구요.
    지인이 강남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근무하는데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몇 달 못버티고 그만둔대요
    상상초월 진상 민폐 짓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싸움도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 28. 조카가
    '24.6.11 2:11 PM (211.234.xxx.184)

    카페에서 대학생때 알바했는데 아줌마들이 여럿이
    와서 음료 적게 시키고 컵달라 뜨거운물 달라는거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 29. 7.8번 빼고
    '24.6.11 2:21 PM (27.170.xxx.70)

    정말 싫은 행동 맞네요. 뻔뻔하고 무식한 아줌마들 자기성찰 하고 변화하기를

  • 30. 지난주 지하철
    '24.6.11 2:4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늦게 와서 새치기하는
    여자 2명 다 할줌마 셨음. 슬금슬금 앞에서 2번째로 감.
    공교롭게 양쪽 줄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여자들이 그러더라구요.
    한마디 하려다 날도 더워 그냥 참음;;;

  • 31. 저게
    '24.6.11 2:47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강하게 쓰긴했는데
    자존심있으면 앞으론 그러지마라고 돌려쓴거같아요
    헬스장 관장외에 알바나 트레이너로 거기서
    일해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오전반 동네 고인물 아줌마들이 얼마나 진상인지
    특히 새벽에는 사람이 많지않으니
    빨래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어떤 할줌마는 개인락카말고 그날그날 쓰는
    샤워장 락카 제일 구석진곳에 있는거 키도 자기가
    갖고 다니고 그안에 빨래판과 일반 사이즈 대야 넣어두고
    쓰는 사람 봤어요
    샤워장 들어가면서부터 나올때까지
    물 한번도 안끄구요 빨래하느라ㆍ
    자기집에서 염색하면 수건에 물들까봐
    헬스장와서 염색약 바르고 수건으로 감싸고
    운동하다가 머리감고 가는 사람도 있구요
    보통 앞자리 6부터가 그리 뻔뻔해지더라구요
    비치해놓은 수건도 얼마나 가져가는지
    9대1비율로 여자들이 가져가요
    물론 남자들도 바닥에 수건 깔고 철푸덕 앉아
    오래 샤워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여자에 비할게 아니예요
    저 다니던곳에서는
    부부가 같이 다녔는데 여자가 일단 샤워하러 들어가면
    샤워기를 대각선 방향으로 두개를 동시에 틀어놓고
    중간에 한번도 안끄고 하고
    탈의실에서 옷입고 나가는 시간까지 총 한시간이었어요
    그걸 관장한테 들켜서
    재등록을 안받아줬던 일도 있었네요
    저 글쓴 관장도 오죽하면 그랬을까싶네요

  • 32. 나 매일 출근
    '24.6.11 2:51 PM (211.36.xxx.227)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사람들 보면 전부 젊은 남자둘이던데

    아니오

    전부 50대 이상 늙은 여자들이었어요.
    나도 애 가진 여자 못지 않게 힘들어를 당당하게 내세우던
    늙은 여자들

  • 33. 오죽하면
    '24.6.11 3:09 PM (49.167.xxx.79)

    저럴까요. 아줌마들이 자주 저랬나봐요. 말로 해도 안듣고. 빨래는 정말 너무했네요.

  • 34.
    '24.6.11 3:11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한남들 처럼 수시로 칼로 찔러 죽이진 안찮아요.

  • 35. ..
    '24.6.11 3:15 PM (118.235.xxx.253)

    칼 들고 오는 남자 헬스장 환영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앤 한남 갑툭튀죠?

  • 36. 임산부좌석
    '24.6.11 5:02 PM (27.162.xxx.81)

    앉은 사람 다들 60대 이후 여자들이예요. 지하철로 출퇴근이라 매일 봅니다

  • 37. sunny
    '24.6.11 6:16 PM (58.148.xxx.217) - 삭제된댓글

    슬퍼요...저는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인종차별보다 이런게 더 슬픈거 같아요
    아줌마인 저도 조심해야 겠지만
    우리나라는 서로서로를 너무 혐오하는거 같아요

    오늘 홈플러스에서 장보다 제 자전거가 넘어졌는데 그 옆에 사람이 있어도 아무도 본체만체 안했어요

    당연한거지만...참 우리나라 서로에 대한 혐오 증오 너무 심해요

    제가 살았던 곳은 제가 아줌마인데 터키인 젊은 이들이 자기자리 비켜주며 앉으라고 하더군요

  • 38. 우리나라
    '24.6.11 6:18 PM (58.148.xxx.217)

    뭐가 문제일까요....제가 아줌마라는 말 듣기 싫어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었어요.

    우리나라는 왜 마담같은 존칭이 없을까요

  • 39. ..
    '24.6.11 6:37 PM (58.148.xxx.217)

    아줌마라고 비하하는 말도 듣기 싫고 저런 행동 저부터 조심해야 겠어요

  • 40. ㄴㄷ
    '24.6.11 7:59 PM (118.220.xxx.61)

    샤워실에서 빨래한다니 안믿겨지네요.
    제가 다니는 헬스장도 도난사건 많아요.
    드라이기를 그리 가져가더라구요.
    트레이너말로는 청소아줌마가쓰는
    슬리퍼도 훔쳐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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