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요.
사진을 자꾸 보래요.
난 다 알고있다.
성형전 얼굴을.. .
하고 말할까요?
성형으로 개조하면 진짜 미인인줄 아나봐요.
피곤해요.
사진을 자꾸 보래요.
난 다 알고있다.
성형전 얼굴을.. .
하고 말할까요?
성형으로 개조하면 진짜 미인인줄 아나봐요.
남의 자식에겐 아무도 관심없다 ㅡ 상식이죠...
모른척 하세요.
관심없는 표정으로요.
티안나게 이쁘게되었나보죠
지금 예뻐졌으면
예쁜거죠
성형전 얼굴 난 알고있으니 미인 아니다! 라고 할껀가요?
성형발 잘 받는것도 기본이 되야하더라구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래도 자꾸 보여주면 싫으니 앞론 많이 봤다
자랑하고 싶으면 밥라도 사고 자랑하라고 하세요.
혼처 소개해달라고 홍보 사진 뿌리는중 아닌가요?
딸이 성형한다해도 예쁘다고 말릴텐뎅.... 성형한 얼굴로 업그레이드 된줄 아나봐요 ㅋㅋㅋㅋ
성형이든 뭐든 예쁘면 예쁜거죠
드물잖아요
성형과 화장빨 아님 타고난 예쁜 이가 얼마나 될까요
소수에 불과하죠
이쁘면 이쁜거죠 연예인에게 누가 니 원판 안다고 하겠어요
성형으로 정말 용된 케이스를 몇번 봐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싫으면 무심하게 흘리세요
이뻐지긴 이뻐졌나봐요.
성형전 얼굴에비해 너무 예뻐져서 심통나셨나...
개조해서 미인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예요.
명신이 봐요.
손댈수록 이상해지는데 본인은 만족스러운지 계속 나대잖아요.
친구도 아니고 친구딸이 이뻐져서
자랑하고 싶은가본데 그 자랑좀 그냥 들어주시지...
성형으로 예뻐졌다고 예쁜얼굴인가요?
아무리 성형공화국이라지만 그건 아니죠.
여기 성형하신분 많으신가봐요.
예쁘다니...
그것도 그렇고 못난이 얼굴다 아는데
왜 자꾸 피곤하게 예쁘다는 소릴 듣고 싶어하는지.
자격지심인가....
성형 안하고 못생긴 얼굴보다
자연스럽게 성형해서 이쁜 얼굴이 낫죠.
했던안했던 원글은 못생긴여자고 지인딸은 이쁜여자요~~
흐믓한가봐요ㅋㅋ진짜 적당히 해야지..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성형해도 안 이쁜 사람은 안 이뻐요
딸이 많이 이뻐졌나봐요
그럴 땐 큰 소리로 호들갑떨어주세요
어머머머 너어어무 이뿌당 수술 잘됐네
오모나 얘는 어쩜 이렇게 성형이 잘받니
아주 딴사람 됐다
어릴 때 얼굴 하나도 없네
주위 사람 다 들리게 칭찬인 척 성형 잘된 거 떠들어주면 몇번하다 관두겠죠
가난하게 살았으면 지금은 부자라도 가난한 사람인가요?
외모가 계급도 아니고 벗어나지 못할 불가촉 천민인가요?
지금 예뻐졌으면 미인인거지
남의 딸 과거에 못생겼다고 굳이 못난이라니
자격지심은 님이 있으신 듯
성형하면 다들 성형미인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그냥 성형인이에요.
이뻐졌다 해도 가만히 있음 누가 뭐라나
이쁘지도 않은 시누가 쌍꺼플 하더니
외모품평질이 입에 붙어서 개피곤ㅋ
성형하고 자기만족으로 살면 되요.
남들이야 그리생각 안하겠지만.
이러니 인스타니 유투브니 성괴들 천지인가 봅니다.
하긴 쌍꺼풀 안한여자 찾기 어려운 나라니.
이해합니다.
성형하고 자뻑이야 누가 뭐랍니까.
남에게 강요만 안한다면.
성형해서 이뻐진게 잘못이고 부끄러워할 일인가 싶네요
그냥 배아픈거 아니에요?
저도 쌍수했어요
하고나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성형해서 이뻐졌는데 왜 자꾸 안예뻤던 과거에 집착해서
꼬우세요?
성형해서 남한테 피해만 안입히면 이렇게 꼬울일은 아니죠
ㄴ제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쌍수했다고 나 예쁘지 하진 않으실텐데
왜 화가 나셨나요?
그냥 질투인듯
암환자가 건강해졌다고
난 네가 암에 걸렸었던걸 다 안다... 이러진 않는데..
그냥 무심하지
원글님이 뭔 피해를?
자꾸 사진보라고 해서요?
그냥 너나 봐! 그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가요..
이쁘다고 한번 해주면 끝도 없이 사진 보내요.
근데 그엄마도 정도가 지나치니 이런글을 쓰시겠지만
원글님 인성도 좀 그러네요 외모컴플렉스가 있어서 수술해서 이뻐지면 그것도 좋은거아닌가요? 이정도까지 화가나실이유가 있나요? 자격지심은 원글님이 느끼시는듯합니다
그냥 자격지심 같아요
성형 잘됐네 이쁘게
이 한마디 하면 될것을
예쁘단말 수없이 해줬어요.
해주니 더 하는거 같아 요즘은 화재를 돌립니다.
그래도 보여줘요.
아 진짜...이점만 아님 괜찮은 사람인데.
그리고 암환자나 가난했다 부자가된게 성형과
비유가 되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만.
아이고... 정말 수술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지금이 훨씬 나아... 호호호~~
계속 듣기 싫은 소리를 하세요.
그냥 계속 성형 안한 부심으로
못생기게 사세요.
근데 외모도.맘도 둘다 추녀네요
요즘 성형이 이야깃거리나 되나요
악세사리 수준인것을
그와중에 이쁘게 잘 됐다면 그런가부다 하면 될것을
그 지인이라는도 과거 딸 모습이 싫었나보죠
그정도도 이해못하시는건지 이뻐져서
꼴뵈기 싫은건지 다 티나요
성형 진짜 잘 됐다. 병원 소개 좀 해봐... 여기저기 나도 추천 해주게 추천으로 가면 할인도 되나? 하고 물어봐주세요
성형인
성형미인
다르죠^^
원글님 이해해요.
자식 사진 남한테 보여주는 것부터가 진상짓이죠.
엄청 민폐짓인데 멍청한 부모들이 낯짝 두껍게
자식 사진 들이밀고 강제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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