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변우석배우 몇시에 귀국하냐고 물었고.
그에 다른 회원분께서 유튜브 라이브 링크 주셔서 변우석배우 소속사 직원이냐고 비아냥들은 회원입니다.
아마 지금 바로엔터 82에까지 직원이나 알바 풀 여력 없을거에요.
바로에서 관리하는 변배우 팬카페, 회원 가입하면 정회원 될 자격을 갖춰도 승인까지 3주 걸려요.자격 갖추는데도 1주 걸리니 한달은 기다려야 변배우 얘기 맘껏 쓸 수 있어요.
진정 팬심으로 글을 썼는데 오해받으니 좀 섭섭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변우석 얘기 안쓰겠다고는 말 못합니다.
제 60평생,
"널 구하다 죽는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 이런 대사는 드라마에서도 현실에서도 상상도 못한 대사 입니다.
가슴에 콕 박혀서 빠지질 않네요.
오징어같은 남편 삐져서 한달 간 말을 안하고 있는 현실에서 선재가 위안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