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찍혀서 2센티정도 벌어져서 크게 2바늘정도 꼬매놓은 상태인데
어제(월) 오후에 다쳤는데 내일(수) 실밥뽑으러 오라네요.
혹여 다시 벌어질까봐 걱정되는데 이렇게 빨리 풀기도 하나요.
이마가 찍혀서 2센티정도 벌어져서 크게 2바늘정도 꼬매놓은 상태인데
어제(월) 오후에 다쳤는데 내일(수) 실밥뽑으러 오라네요.
혹여 다시 벌어질까봐 걱정되는데 이렇게 빨리 풀기도 하나요.
잘 보이는 곳은 오래 꿰매 놓으면 실자국 생겨서 빨리 푼다고 설명 들은적이 있어요.
오래 두면 실자국 생겨요 의사샘이 이틀 만에 풀자고 하면 그러면 될 거예요
실자국이 점처럼 선명하게 생길까봐 그런듯요
아마도 이젠 스테리스트립으로ㅇㅇ 붙여놓고
자외선 차단 열심히 하라고 할거에요
실자국이 점처럼 선명하게 생길까봐 그런듯요
아마도 이젠 스테리스트립으로 안 벌어지게 붙여놓고요
자외선 차단 열심히 하라고 할거에요
보통 녹는실 쓰지 않나요?
빠르긴 한데요
보통 얼굴은 일주일, 몸이면 2주 정도 있다가 실밥 뽑더라구요
잘 붙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밥 자국이 남을까봐 그러는 건데
이틀이면 좀 빠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이후에는 붙이는 테이프 쓰거나 뭐 생각이 있으니 그러겠죠 두땀 밖에 안되는 거 보면 상처가 작은가봐요
앴는 곳은 좀 일찍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