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진이요
혜경은 민성이랑 맥주데이트할때
원래. 성격 나오던데
수진이가 규덕이 맘에 있는거 알면서
수진 앞에 눈 똑바로 뜨고 그사람이 나좋아한다
말하는데 좀 못되보였어요ㅠ
근데 수진은 규덕이 뭘보고 그렇게 목을. 매나요
좀 안타깝 ㅠ
전 수진이요
혜경은 민성이랑 맥주데이트할때
원래. 성격 나오던데
수진이가 규덕이 맘에 있는거 알면서
수진 앞에 눈 똑바로 뜨고 그사람이 나좋아한다
말하는데 좀 못되보였어요ㅠ
근데 수진은 규덕이 뭘보고 그렇게 목을. 매나요
좀 안타깝 ㅠ
둘다 규덕이랑 안어울려요..
혜경은 목소리도 답답.. 어깨 굽어서 눈치보고..
행동은 음흉스럽고..
수진은 푼수떼기 시골아줌마같아요..
그와중에 감정기복은 또..
저도 둘다 별로
규덕 300억 재산가라는데
누구랑 맺어지면
유남규(?) 커플처럼 한명은 신데렐라죠
자식있는데 다정다감 신랑 만나 대박이고
규덕은
재산있고 다정다감 신랑 만나 대박인데
안 될듯
둘다별로인데
수진이 뭔일만 생기면 쪼로로 달려가서
편가르기하는거같아서 별로에요
반지비밀도 못지키고
둘다 규덕이 다 검색한거라고 봐요. 백퍼. 수진이도 처음에 규온이라고 적었다가 나중에 이름이 헷갈렸다고...글쎄요? 그리고, 반지 사준거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바로 얘기하는 모습. 그러기 쉽지 않은데...
혜경은 처음에 거들떠도 안보더니 다음날부터 180도 변한 모습. 게다가 일부러 정보도 하나도 안보잖아요. 마치 본인은 정보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보여주려는 모습. 사람들 눈이 다 비슷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둘 하는 행동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다들 느끼는것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서 하는 행동이라기에는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는 느낌이 많죠.
둘다별로인데
수진이 뭔일만 생기면 쪼로로 달려가서
편가르기하는거같아서 별로에요
반지비밀도 못지키고
글고 종규랑 규덕이한테 깎아진사과 떨어질때 기다린다고
그장면 규덕이 표정이.. 별로였음
전와이프한테 무시당하는 느낌도있다고
이혼사유때 말했는데.. 아줌마 선을지키세요 ㅠ
근데 패널이 더싫어요
고 종규랑 규덕이한테 깎아진사과 떨어질때 기다린다고
그장면 규덕이 표정이.. 별로였음
이 장면이 언제 있었죠?
혜경 수진 둘다 별로.
혜경 투명하지 못해보이고
수진은 응원했었지만 너무 아줌마스럽고
규덕은 둘 한테 호감없을거 같아요
아줌마 느낌이고
머리 굴리는게 눈에 보임 ㅎ
혜경은 없던 관심이 생긴 이유가 쿠킹클래스 때문이라는데 그럴만한 게 없었음 ㅎㅎㅎ
규덕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지 의사 표현이 너무 두리뭉실함.
패널들도 재미도 없고...
캠핑이요 웃으면서 시작한 얘기인데
규덕이도 웃고 그랬는데
적당히 멈췄어야
글고 캠핑다녀와서 마음이 돌아선거처럼
혜경에게 계단아래서 얘기했죠
수진이 대뜸 규덕에게 영어잘하게 생겼다고 했잖아요
규덕이 서울대 간호과 시절에 공부왕프로에 영어왕으로 나왔대요
그걸 이미 검색해본듯..
혜경도 규덕 무시하다가 갑자기 태도 확 바꾸고
둘다 여우...
그프로 쓸데없이 패널들이 왜 그리 많나요?
다섯명이나 앉아서 떠들어 대는데 참
돈 쉽게 번다 싶음
그냥 규덕이가 아깝다.. 애가 참 괜찮드만요..
수진이는 규덕이 직업이 인플루언서같다하던데 그럼 백퍼 검색해봤죠
아무튼 규덕이의 뜨뜨미지근한 자세에 비해서 혜경수진이 너무 적극적이에요
둘다 규덕과는 안어울림
규덕은 그냥 로펌 홍보나 하고 떠나길
진행이 너무 질질 끌고 느려서 재미없어요
5회가 끝났는데 아직도 직업 나이도 공개를 다 안하는게 말이되나요
혜경은 처음에 규덕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례하게 굴어서
별로였어요
아무래도 검색을 해보고 맘이 변한거 같아요
아무도 자기한테 관심 안가지니까 더 그런거 같구요
수진은 좀 푼수이긴한데 규덕이 좋으니까 안놓치려고 하다보니
태도가 신중하지못하고요
규덕한테 맞는 여자가 거기는 없죠
이미지 관리나 하다 가야지 결혼 상대자를 찾긴 어려울듯
둘 다 이어질 껀덕지가 규덕 밖에 없으니 집착하는 거 같아요
한잔 데이트때 그냥 딱히 말할 사람 없으니
수진 규덕 얘기한건데
어쨌든 5일 동안 겉돌다가 0표 받고 집에 가느니
하나라도 잡아야 하잖아요
그러니 수진이도 그 뒤에 규덕한테 집착하고
혜경도 첨엔 규온이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알아서
남자로 전혀 안 느껴지는 규덕한테 냉정했는데
사실 규온이는 나한테 관심 없다는 거 알고 멘붕
한잔 데이트때 나한테 얘기 할래요 했던 규덕이라도
잡아야 겉돌다가 0표 받고 집에 가는 수치 모면 할 수 있죠
근데 둘 다 별로
이번 기수는 진짜 재미없더라요.. 그리고 왜 그리 말을 또박또박 못하고 속닥속닥 거리는지 답답하고 남녀가 어울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혜경을 응원하게 되네요.둘다 맘에 안 들지만 굳이 고르라면요.
패널 너무 많은거 완전 동의.3분이면 충분할듯.나솔같이
이혜영 몸매는 완벽한데 얼굴 보기가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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