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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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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시애틀 아이 아빠 난리네요.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24-06-11 08:14:21

실화탐사대 시애틀 아이 아빠 난리네요.

방송 이후 아이는 찾았는데 그 사람 본 실체가 참...

다른 거 다 모르겠고 돈 흐름 보면 인성 알죠.

 

처가에서 받은 유학비 지원금 갚고 애 병원비, 애 엄마가 데리고 있었을 때 양육비 내세요. 90만불 집살 돈이 있음 그돈이 있었는데 왜 안주나요.

 

https://www.kseattle.com/%EC%BB%A4%EB%AE%A4%EB%8B%88%ED%8B%B0/%EC%9E%90%EC%9C%...

IP : 175.223.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1 8:19 AM (125.130.xxx.146)

    뭐가, 누가 진실인지 잘 모르겠어요

  • 2. 그건
    '24.6.11 8:20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돈만 보면 됩니다. 돈 흐르는 방향이 진실이더라고요.
    유사배우자 그쪽도 그렇고
    미국 혼인생활 중 치료비 아내가 내게 하고 안 줌

  • 3. 돈만
    '24.6.11 8:23 AM (175.223.xxx.164)

    돈만 보면 됩니다. 돈 흐르는 방향이 진실이더라고요.
    유사배우자 그쪽도 그렇고

  • 4.
    '24.6.11 8:26 AM (118.235.xxx.149)

    교민들이 화력퍼붓네요
    사이코 같은 놈 치과 망하는건 시간문제

  • 5. 이거..
    '24.6.11 8:36 AM (121.190.xxx.146)

    어머..이거 지난번에 게시판에서 본 내용이네요?
    줄 건 안주고 저런 타령하면 진실성 떨어질 것 같은데....

  • 6. 다중
    '24.6.11 8:37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블로그에 어떤 분이 꼼꼼히 팩트 확인하니
    세상 이성적인척 히더니 쌍욕 발사...

  • 7. 다중
    '24.6.11 8:38 AM (175.223.xxx.164)

    블로그에 어떤 분이 꼼꼼히 팩트 확인하니
    세상 이성적인척 하더니 쌍욕 발사...

  • 8. ...
    '24.6.11 8:39 AM (39.7.xxx.166)

    역시 돈흐르는 방향이 진실이군요~222222

  • 9.
    '24.6.11 8:41 AM (118.235.xxx.93)

    나쁜 시키..

  • 10. ...
    '24.6.11 9:20 AM (118.235.xxx.247)

    이분 논란이 많은듯
    진실이 뭔지 헤깔려요

  • 11. 퍼옴
    '24.6.11 10:34 AM (221.151.xxx.109)

    1)처가에 학비 빌리고 치과의 되자마자 바람피워 이혼. 학비 한푼도 안갚음 (그리고 폐암투병중인 장인어른을 모욕함)
    2)출산1달밖에 안된 산모 배를 처가식구앞에서 발로 차고 지속적 폭행
    3)애 병원비 전처에 빚으로 달아놓고, 필요한 treatment들을 취소시킴
    4)동의서써주고 애엄마와 애를 한국보낸주제에, 미국입국 못하도록 애 여권 분실신고&재발급거부행사
    그리고 아동납치죄로 애엄마를 범죄자 누명씌움
    5) 양육비 치료비 한푼 안낸주제에, 애 미국 안보낸다고 하루 백만원씩 달라고 소송
    6) 거짓조작 방송으로 애엄마를 한국에 정신병자 이미지로 각인시킴
    7) 정치인을 속이고 결탁해 애엄마를 아동납치범으로 구치소에 계속 넣음
    결과적으로 아이치료에 차질주고 아들 정신건강에 해끼침
    8) 이혼전부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다 18살 여자애랑 사귀고 임신시킴
    9) 구글리뷰 aI로 조작등 자기자신 미화 & 전처 지인들과 제3자 한인들 모욕중
    10) 5년간 방송촬영외 아들 보러온적도 없으면서, 엄마랑 살고싶단 애를 보고
    전처가 애 세뇌시켰다 주장하고, 조폭을 보내 강제로 모자를 떼내려 함

    Gofundme에서 아들 찾겠다고 도네이션 받고 있어요.
    https://www.gofundme.com/f/please-help-me-bring-back-my-child
    그리고 자기 치과 웹사이트에 한글로 된 본인 소개는 싹 내리고, 영어로 About us만 남겨놨어요.

    이와중에 25살어린 19살 백인여친과 살집을 렌튼에 90만불주고 삼

  • 12. 티니
    '24.6.11 11:23 AM (116.39.xxx.156)

    저도 이게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헷갈렸는데…
    명확해지네요
    쌍욕 퍼부으며 길길이 뛰는거 그동안 어찌 참았대요;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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