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검정 파랑 비롯해서 정직하거나 딥한색 다 안어울리고
진주색같은 아이보리랑 오트밀 아주 연하고 붉은기없는 베이지 연회색 (비둘기색) 연하늘 (소라색) 이렇게만 어울려요.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색들ㅋㅋㅋㅋ
근데 좋아하는건 피콕블루 차콜 카키 블랙 마젠타 겨자색 넘 좋아하는데 탁하거나 진한 색은 아파보여요... ㅠㅠ
전 검정 파랑 비롯해서 정직하거나 딥한색 다 안어울리고
진주색같은 아이보리랑 오트밀 아주 연하고 붉은기없는 베이지 연회색 (비둘기색) 연하늘 (소라색) 이렇게만 어울려요.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색들ㅋㅋㅋㅋ
근데 좋아하는건 피콕블루 차콜 카키 블랙 마젠타 겨자색 넘 좋아하는데 탁하거나 진한 색은 아파보여요... ㅠㅠ
같으신데요. 저는 여름라이트들이 너무 부러워요. 손예진도 여름라이트 같던데
저 주름 생기고 사는 옷색들이랑 비슷한데요 검정색진짜 주름 도드라져보여서 못입어요 정말 할머니톤인가 아니 그냥 중년아줌마 톤이라고좀 해주세요 너무 하네요
오 맞아요 주름때문이었나봐요ㅠㅠ 할머니들 취향인줄 알았어요ㅜㅜ
입고 싶음 그냥 입어요
오트밀 별로 안어울리지만 좋아하니 그냥 입어요
여름에 베이지는 느끼하고 별로라고 하지만 좋아해서 교복같이 즐겨입고요
저도 중년,50살인데 울 애들이 검정색 입으라고
검정색이 제일 잘 어울린데요.
겨울 쿨톤이예요.
나이들어도 원글이 말한 연하고 예쁜 색들 안 어울려요.
검정.파랑은 외국 백인들에게 더 잘 어울리고
우린 황인종이라 대부분 원글님 같을거에요.
그게바로 여쿨
어찌그리 베이지쪽 안 맞고 소라만 맞는지..
소라색 X
하늘색이라고 불러주세요.
그게 봄 웜 페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진한 쿨 핑크색 좋아하시던데...
홑겹에서 경량패딩 입는 동안 대부분의 머리 부풀린 할머니가 진한 쿨톤 핑크 (철쭉색 같은것) 에서 핑크+보라 섞인 등산 잠바 입고 다니셔서 눈이 피곤하더라구요.
님 여름뮤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