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자가 싸웠는데 봐주세요

점점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4-06-10 23:41:45

서티

대화에 누가

예민한건지 고쳐야할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IP : 122.96.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그럴수도
    '24.6.10 11:43 PM (222.119.xxx.18)

    있죠.
    그런갑다 해요.

  • 2. ???
    '24.6.10 11:44 PM (172.226.xxx.46)

    일본식 표현이랑 일베랑 뭔 상관인가요

  • 3. 에혀
    '24.6.10 11:47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애들은 제가 영어쓰면 비웃어요.
    둘다 외국어 능통자고 외국에서 자랐고 뭐 그런 배경이 있긴한데 지들 어릴때 미국에서 엄마가 이 되도 않는 영어로 학교보내고 먹여살린건 생각도 못하고 이제와서 지들이 할줄아니 뭐 단어만 좀 틀려도 비웃더라구요. 화내면 안비웃었다고 자격지심이라고...

  • 4. ..
    '24.6.10 11:52 PM (49.172.xxx.179)

    아이가 일베 이쪽까지 나간 의도는 없었다고 보는데 원글님이 조금 더 예민하셨던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는그 표현이 안좋게 들리니 그런 말은 하지마라 하시고 아들은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마무리 짓는게 ..

  • 5. ???
    '24.6.10 11:57 PM (1.229.xxx.73)

    애 웃음에 무시당한 것 같아 기분이 더러워지셨나봐요
    일본식과 일베가 왜 연결되나요

  • 6. ....
    '24.6.11 12:00 AM (121.132.xxx.187)

    원글님이 예민하셨던 것 같아요

  • 7. 00
    '24.6.11 12:16 AM (119.204.xxx.8)

    엄마가 예민해보여요

  • 8.
    '24.6.11 12:47 AM (220.72.xxx.219)

    아들이 순간 비웃었는데 그것만 가지고 얘기하세요
    나머지는 싸울일은 아닌것같으네요

  • 9. ....
    '24.6.11 1:18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어머님 왜그러세요?

    아들이 불쌍

  • 10. 뜬금없이죄송
    '24.6.11 2:03 AM (113.61.xxx.156)

    "모자를 써봤는데 봐주세요."라고 읽었어요.
    ㅜㅡ

  • 11. 엄마
    '24.6.11 4:17 A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자격지심 쩔어서 그래요
    하하 써티래 하고 풋 웃었나요
    아니먄 뭐래 써티가.. 하고 썩소로 비웃은 건가요
    아이 말을 미뤄보면 그낭 풋 웃은 거 같은데
    개예민하게 받아들임.. 같이 이야기하기 싫은 종류의 사람 이에요

  • 12. 저도
    '24.6.11 6:43 AM (121.133.xxx.137)

    엄마가 예민하다에 한표

  • 13. ㅡㅡ
    '24.6.11 6:47 AM (175.209.xxx.48)

    아이가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가 있는가보네요ㅜ
    그건 바로잡으셔야합니다

  • 14. Mom
    '24.6.11 7:52 AM (180.66.xxx.39)

    엄마가 아주 예민

  • 15.
    '24.6.11 8:35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라면 첨부터 니 콧웃음과 비웃는듯한 태도가 맘에 들지않는다 고쳐라고 말했을듯요
    내가 꼬인게 아니라 니태도가 문제다 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냐 나한테만 이러냐
    서티라고 많이 쓰는데 니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르는거다 라고 해주겠습니다
    기분나쁘니 주의해라 라고 할듯요

  • 16. ㅇㅇ
    '24.6.11 8:36 AM (118.235.xxx.149)

    저라면 첨부터 니 콧웃음과 비웃는듯한 태도가 맘에 들지않는다 고쳐라고 말했을듯요
    내가 꼬인게 아니라 니태도가 문제다 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냐 나한테만 이러냐 기분나쁘니 주의해라 라고 할듯요
    서티라고 많이 쓰는데 니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르는거다 라고 해주겠습니다

  • 17. ...
    '24.6.11 8:36 AM (211.234.xxx.211)

    certification을 써티라고도 하나요? 첨들음....

  • 18. ㅇㅇ
    '24.6.11 8:38 AM (118.235.xxx.149)

    회사에서도 서티라고 많이 해요
    서티땄다 서티있다 그런말 많이 씀

  • 19. 흐음
    '24.6.11 8:40 AM (223.39.xxx.22)

    평소에 일본여행도 개념없다고 표현하는 편이세요?
    일본식->일베까지 간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대화하면 피곤한 타입이긴 합니다
    아들 입장에선 일본=나쁜 놈에 꽂혀서 같은 말만 하는 것처럼 들렸을 겁니다

  • 20. 이러니
    '24.6.11 10:20 AM (125.244.xxx.62)

    가족간에 대화가길어지면 안되요.
    그냥 할말만 한걸로.
    보아하니 점점 그렇게 될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440 혼자 있다가 가슴 정가운데가 답답해서... 5 어휴 2024/11/19 1,555
1640439 향수 오드코롱 조차도 진하고 힘들다는 사람은 5 ,,,,, 2024/11/19 1,157
1640438 식빵 끊기에 도전하려구요 7 이런식빵 2024/11/19 2,288
1640437 공돈 오만원이 생겼는데 13 .. 2024/11/19 3,219
1640436 노인분들은 김장의 의미가 큰가봐요. 18 .... 2024/11/19 4,445
1640435 TV 고르기( 올레드, QNED, 일반TV) 6 따뜻한 겨울.. 2024/11/19 1,274
1640434 세탁전문가의 말 패딩 제발 2 *** 2024/11/19 3,295
1640433 자궁내막증식과 선근종으로 루프시술 2 시술 2024/11/19 1,039
1640432 쳇GPT이용해서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2 ... 2024/11/19 1,663
1640431 윤대텅이 킬러문항 내지 말랬던거 기억나세요? 3 . . 2024/11/19 1,593
1640430 대통령이 그래프를 모른다 5 무식 2024/11/19 1,704
1640429 사골살면 과일나무 한그루씩 24 .... 2024/11/19 3,160
1640428 솜패딩 물세탁요.. 6 세탁 2024/11/19 2,068
1640427 82 자녀분들 이제 입시는 많이 지나갔나보네요 23 이제 2024/11/19 3,065
1640426 올해 입시 정말 미달되는 의대가 나올까요? 1 ㅇㅇ 2024/11/19 2,238
1640425 인간은 참으로 간사하군요.. 3 .. 2024/11/19 2,562
1640424 외국 한달살기 넘 좋네요 54 ........ 2024/11/19 17,053
1640423 초등아이 영어도서관 2 영어 2024/11/19 845
1640422 남자들은 결혼하면 부모는 크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35 ㄹㅈㅂ 2024/11/19 5,092
1640421 5천까지 증여세 비과세이잖아요 3 ㅇㅇ 2024/11/19 2,380
1640420 다발무, 천수무로 김치하면 언제까지 먹을 수 있어요? 4 김장 2024/11/19 940
1640419 캐리어 지퍼 없이 버클 두 개 잠금장치 있는 거 2 캐리어 2024/11/19 866
1640418 공놀이하다 시설물 파손 된 거 보험처리 1 찐감자 2024/11/19 710
1640417 요즘도 상향혼이 가능한가요 16 2024/11/19 3,426
1640416 고3 아이들 뭐하고 있나요? 16 .. 2024/11/1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