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분 진짜.....답없네요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남에게 남편 분이란 표현은 또 뭔지.
아내 분 진짜.....답없네요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남에게 남편 분이란 표현은 또 뭔지.
집 줄이고 이사가면될건데
경계성일까요.
주눅들어있어서 그런가..
중간에 틀었는데 여자분 정신연령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태도도 말도 좀 어눌하고 어색하고
저도 부인분 경계성인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정상적이지 않믄거 같기도 하고..
남편이 보살이네요..
안타까워요.
경계성일거에요
직장에서도 적응 못하고있다고 말도했구요
표면적으로봐선 티가 잘 안나죠
집안에서 행동은 괜찮은데요
운전도 잘하고 ??
스튜디오에서는 좀 이상하네요
직장 다닌다고 거짓말치고
매일 출근하는척 나갔었나봐요.
눈 돌리고
손 비비고
발 비비적거리고
이 없는지 말은 세고
거짓말 밥 먹듯이 해대고
진짜 남편이 관세음보살이네요
경계성 지능 장애 같아요
말도 어눌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검사에서도 따라 하는 그림도 제대로 못그리고..
경계성 지능 같아요.
참 남자와 애들이 안됐어요.
빚을 갚아준다고 고쳐질까요? 거짓말을 너무 밥 먹듯이 하고 빚이 1억인데 그 돈들을 동료들이랑 술 마시는데 썼다니 ㅠㅠ..회사에서 적응도 못 했다면서요.. 남편이랑 자식들 같이 있을 때 농약마시고 자살시도 하니 애랑 남편은 비위 맞추고 벌벌 떨고. 경걔선도 맞아보이고 어릴 적 이야기도 사실일까 싶어요.
남편은 아직도 사랑한다는데 이혼 안 하고 살면 애들이랑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저도 아내는 고쳐 쓸수 없을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이 비위맟추느라고 애쓰고,,,
날마다 감시할수 없고,
언젠가는 또 다시 대출할것 같아요.
3사람이 살려면 이혼해야지요
빚이 그 정도인데 안마기, 정수기, 식세기에 있을게 다있고 살림살이가 너무 과하더라고요
경계성X 경계선O
주변에 정상적인사람처럼 보여도 경계선 장애 많을걸요.
인간관계 일하는것 요리 살림 육아 ᆢ 어느정도는 지능이 있어야지 할수있잖아요.
애매한 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이도 저도 아닌 경계선에 있는사람. 오래 같이 있어야 티나죠.
처음에는 좀 순진무구한것처럼 보이는게 문제
집팔고 차팔아 빚 한꺼번에 싹다 정리하고
남편이 경제권 갖고 생활하면 될텐데...
답답한 집구석.
그지경 될 때까지 내버려둔 남편도 아주 많이 이상함.
부인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저 정도면 지적장애 아닌가요;;;
300이 1억이 될때까지 빌려서 갚고 빌려서 갚는 생활을 했다는게 정상은 아니네요
농약먹고 자살시도 했다가 어딘가 다치고 망가진거 같아요
말이 엄청 어눌하고 발음이 다 새더라구요ㅜㅜ
살림살이가 너무좋아요
쓸거쓰고 이제와서 빛타령하면 어쩌라고요
저도 경기도 아파트한채ᆢ대출 죽어라 갚고 차사서 또 갚고
이제 현금 조금있어요
살림살이는 ㅠ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3207 | 혹시 약사님 계실까요 2 | ㄱㄴ | 2024/06/12 | 753 |
1593206 | 50 남편의 노인냄새 ...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43 | 아내 | 2024/06/12 | 13,840 |
1593205 | 꿈을 꾼건가? 3 | 캬 | 2024/06/12 | 1,052 |
1593204 | 상대편이 메셔지 읽었는지 확인 어떻게하나요? 3 | ㄱㄴㄷ | 2024/06/12 | 1,314 |
1593203 | 저는 지금 만족해요. 3 | ... | 2024/06/12 | 1,423 |
1593202 | 히어로가 아닙니다 재미없는데요 22 | ᆢ | 2024/06/12 | 3,751 |
1593201 | 상가 임대료 3 | ... | 2024/06/12 | 925 |
1593200 | 감정 다스리는 호흡 경험해보세요 31 | ... | 2024/06/12 | 5,469 |
1593199 | 교복 자율화가 아니었다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 9 | ? | 2024/06/12 | 1,616 |
1593198 | 미스터션서인 시작 할때 바이올린소리인가요? 7 | 저는 | 2024/06/12 | 1,465 |
1593197 | 요리를 잘 하는 방법이 있나요? 간을 못 맞춰요 26 | 그림 | 2024/06/12 | 2,151 |
1593196 | 돈은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11 | ㅇㅇ | 2024/06/12 | 3,797 |
1593195 | 모기잡는 리퀴드 3 | 이건 | 2024/06/12 | 1,464 |
1593194 | 넷플 영화추천 7 | ... | 2024/06/12 | 4,110 |
1593193 | 전기밥솥에 잡곡밥 안칠 때, 안불리세요? 33 | 밥 | 2024/06/12 | 3,687 |
1593192 | 큰타올을 어떻게 쓰세요? 11 | 프리지아 | 2024/06/12 | 2,819 |
1593191 | (급) 병원문의 5 | … | 2024/06/12 | 1,873 |
1593190 | 신승훈 가수 이소라 모창 죽여주네요. 2 | ㅎㅎ | 2024/06/12 | 2,465 |
1593189 | 또 아일랜드 이야기 23 | 또 | 2024/06/12 | 3,835 |
1593188 | 지금 새벽 1시 52분인데 창문열고 있으니 오토바이소리 장난 아.. 1 | 스누피 | 2024/06/12 | 2,722 |
1593187 | 밀양 사건 9 | .... | 2024/06/12 | 2,853 |
1593186 | 중학교 수행 없었으면 좋겠어요 26 | ... | 2024/06/12 | 4,799 |
1593185 | 와인과 함께할 간단한 저녁식사 (세미나) 21 | 어떡하죠 | 2024/06/12 | 1,972 |
1593184 | 혼자 방에서 치킨시켜먹은 남편 63 | 휴 | 2024/06/12 | 19,622 |
1593183 |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든 결과이다 9 | ........ | 2024/06/12 | 3,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