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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개방증을 모르고 고생했어요.

Aa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4-06-10 21:58:59

20대초반부터 40쯤까지

숨소리와 내 말소리가 귓속에서 왕왕 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40 지나면서부터 없어져서 그냥 별생각없이 지내다가

60넘어서 또 그 증세가 나타나서 검색해보니

이관개방증이라네요.

치료도 가능하다고 하고..

그 긴 세월을 왜 그 고생을 하고 살았는지..

내 몸이 아파도 그냥 기운없어 그러려니 하고 

참고 지냈어요.

다행히 하루이틀 증세가 있다가 없어져서 

병원까지는 안갔습니다만

애키우고 직장 다니느라 바쁘고

그당시는 인터넷이고 뭐고 없으니 그냥 살았다는 게

아주 옛날 사람도 아니고 

좀 기가 막히네요.

IP : 121.143.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4.6.10 10:15 PM (61.105.xxx.21)

    귀가 꽉 막히고 먹먹한 증상이 있나요?
    말도 잘 안들리는것 같구요.
    아이가 이관개방증 진단 받았는데, 치료법이 딱히 없다고 햐서 막막해요ㅠㅠ

  • 2. ㆍㆍ
    '24.6.10 10:29 P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증상 있을때마다 귀와 목 만나는 쏙 들어간 부분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정상으로 돌아오곤했어요
    임신하면 증상이 나타나기도한다는데 임신할때마다 먹먹한증상이 생겨서 어쩌다 찾은 방법입니다 증상 있을때 한번 해보세요

  • 3. Aa
    '24.6.10 10:34 PM (121.143.xxx.5)

    저도 검색만 해본 건데요.
    허리를 폴더처럼 굽히거나 누우면 증상이 없어진대서
    굽혀봤더니 순간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더라고요.
    숨소리 말소리가 귓 속 머리 속에서 막 울려서
    엄청 피곤해요.
    특히 말하는 직업이라 더 힘들었는데
    말 많이 하면 안좋다는 얘기도 있었고.
    검색 결과로는 한의원이 많이 뜨고
    약물치료 수술치료법도 있다고 나오긴 했어요.
    주로 한의원인 걸 보면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네요.
    내 숨소리 말소리 때문에 밖의 소리가 잘 안들려요.
    코를 막고 호흡을 하면 잠시 괜찮아지기도 했어요.
    아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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