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시 아이를 낳기 시작할까요
지금 10년쯤 후에는 경쟁이 다소 누그러지고 그러면
다시 인구가 불지 않을지
군대갈 아이 없으니 군인은 이제 외국군인?
노노노노
첨단 무기들로 채워지나요? 사람이 없으니?
북한과 어떤식으로든 협력이 될거 같은데요
말통하는 같은 민족이니까..
대학은 가기 수월해질테고
그럼 사교육은 줄어들거고
집값은 서울 요충지는 오르거나 제자리거나
나머지는 ...빈집도 많아질듯..
그래도 다시 아이를 낳기 시작할까요
지금 10년쯤 후에는 경쟁이 다소 누그러지고 그러면
다시 인구가 불지 않을지
군대갈 아이 없으니 군인은 이제 외국군인?
노노노노
첨단 무기들로 채워지나요? 사람이 없으니?
북한과 어떤식으로든 협력이 될거 같은데요
말통하는 같은 민족이니까..
대학은 가기 수월해질테고
그럼 사교육은 줄어들거고
집값은 서울 요충지는 오르거나 제자리거나
나머지는 ...빈집도 많아질듯..
대학은 지금도 가기쉽지만 상위권대학 경쟁은 항상 치열하잖아요
빈집은 많아질듯
이러다간 한국이 지도에서 없어지는거죠.
역사 지도를 보면 나라가 있다 없다 하잖아요?
중국의 일부가 되는거 아닐까요?
인구도 국력인데 인구가 어느 정도 줄면 주변에서 가만히 안놔둡니다.
나 죽은 뒤의 일이길 바라야지요.
지금 누리는 복지.연금.의료등이 대폭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현재 비혼세대들이 늙어서 가족없이 비참한 생활하는걸
아랫세대들이 눈으로 직면하면 다시 결혼.출산율 올라가지않을까요?
악화되는 기후환경
ai로 인한 일자리 사라짐 등으로
더 안 낳을 듯요
대학은 상위권은 더 치열해질거라던데요. 사교육은 대치로 더더욱 집중될거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지금 누리는 복지.연금.의료등이 대폭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ㅡㅡㅡ
이 지경까지가면 자식이 있든 딩크든 다 비참하게 살겠죠
비참한 부모의 삶을 보면서 자식은 딩크를 다짐할지도
지금 누리는 복지.연금.의료등이 대폭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ㅡㅡㅡㅡㅡㅡ
이 지경까지 가면 자식이 있든 딩크든 다 비참하게 살겠죠
비참한 부모의 삶을 보면서 자식은 딩크를 다짐할지도
중국의 일부가 될거같아요. 대만 다음으론 북한, 한국을 '하나의 중국'의 대상으로 삼겠죠 중국애들은 지금도 한국을 속국이라고 교육 받잖아요
어차피 저출산으로 애들도 없으니 200년 후쯤엔 중국의 소수민족국가가 될듯
경쟁이 너무 심해요.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너무나 피곤한 나라.
지진으로 가라앉는다는 일본이 등어오겠죠
지난 일제시대도 엄청난 준비로 진행된거라는데 지금도 하는 거 보면....
과학자들은 22세기를 맞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우리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지구 자체가 지금과 유사할 지가 더 염려할 부분일 것 같은데요...
인구가 줄어 들고 나서 다시 늘이는 건 매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산술적으로
비혼세대가 늙어서 비참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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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괴망측한 사고방식의 소유자 하나 있네요
얼마나 자기 자식 키우는 현재 인생이 불행하면
남의인생에 저딴 망엄을 ㅉㅉ 블쌍한 사람
대통령도 애 안낳는데 ㅎㅎ
대통령부터 애를 좀 낳아라 하세요.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겨우 살고 있는데 애를 가지는건 사치죠.
돈 많고 능력좋은 분들이나 애 팍팍 낳아서 국위선양하시구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애낳아라 주구장창 선동한다고 애를 낳을거라는 생각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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