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 뚱하다고 뭐라 하신 언니분

퐁당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24-06-10 20:07:49

댓글 쓰고 있는데 글 지우셨네요.

언니분도 동생 아끼는 마음에서 그러셨을텐데

동생분 맛있는거 사주시고 커피 케익 드시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고 하시고 기분 푸세요.

 

사실 그런 개인적인 말은 언니나 엄마 뿐이 못 하는 말이긴 한데 사정이 동생분이 편히 받아들일 상황은 아니었긴 한듯요. 가족간에 일이니 제 삼자가 뭐라 하기도 뭐하고.

 

그리고 제 주위 통통 여성분들 시집 아주 잘 가신 분들 엄청 많아요.

여리여리만 시집 가는거 아닌건 아시잖아요.

아직 자기 짝을 못 찾은거니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그래도 걱정되시면 피부과 다니라고 돈 주시거나 예쁜 원피스라도 사주시면서 잘 푸시길요.

IP : 1.235.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
    '24.6.10 8:20 PM (125.132.xxx.58)

    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언니가 불쑥 그런말을 했을까요?
    회해하기 위해 사랑한다 진심이다. 이런말 안하는게
    낫죠

  • 2. ..
    '24.6.10 8:36 PM (115.143.xxx.157)

    근데 직언하는게 더 낫지않나요?
    제 동생 30대중반에 결혼 원치않는데서
    그러라고 격려해주니 그땐 좋다고하다가
    지금 40대 되니 화내요
    왜 그때 더 결혼 푸시 안했냐고

  • 3. 문제는
    '24.6.10 8:4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단순히 살빼라고 말한 그것만이 아니에요.
    나서야 했을 부모 문제에는 모른척하고 동생한테 맡겨뒀다가 모른척하고 했어야 하는 외모 문제에는 나서서 말을 하니... 어이없는거죠.

  • 4. 본인은
    '24.6.10 9:02 PM (115.21.xxx.164)

    연예인 몸매인가 완벽한가... 지적질을 하다니 예의도 없고 정신도 없는듯

  • 5. ....
    '24.6.10 9:11 PM (125.177.xxx.20)

    본인 할 도리를 제대로 하면서 지적도 해야죠.
    동생이 언니는 동생 살 지적할 시간에 똑같은 자식이니 결혼했어도 직장갖고 있으면 투잡뛰던지, 전업이면 알바라도 해서 같이 부모 생활비 보태라하면 뭐라 할건가요?

  • 6. 동생이 가장
    '24.6.11 1:40 AM (220.122.xxx.137)

    동생이 친정의 가장이죠. 미혼으로.

    원글은 결혼후 친정에 돈 안 쓰고요.

    당연히 그 원글 언니는 자기 의무부터 해야죠.

    형편에 맞게 경제적 지원을 해야

    동생에게 지적할 자격이 생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692 부러움과 질투의 차이 7 파랑 2024/06/13 2,257
1584691 오늘 휴가인데 삼성역이나 잠실 송파에서 할 일 좀 추천부탁드려요.. 1 ㄴㅇㄹ 2024/06/13 911
1584690 우리 딸들 심리 (토끼 관련) 7 ... 2024/06/13 1,844
1584689 민주 당헌·당규개정 일사천리…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9 .... 2024/06/13 1,257
1584688 오늘 휴가라 동대문 제평 가보려는데 5 ㅇㅇ 2024/06/13 2,339
1584687 살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9 2024/06/13 3,938
1584686 나는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너 열쇠를 찾으러갔다 4 Dd 2024/06/13 1,244
1584685 토끼테스트 다들 재미로 하고 계신거 맞으신거죠? 19 지금 2024/06/13 3,469
1584684 다리를 건넌 토끼가 열쇠를 나에게 주었다 3 포로리 2024/06/13 1,012
1584683 감기중 출산 2 roseje.. 2024/06/13 1,440
1584682 지진 관련 김영희 변호사님 글 가져옵니다 2 !!!!! 2024/06/13 1,805
1584681 열쇠를 토끼 주고 따로 걸어 온 사람 있나요? 2 영통 2024/06/13 1,040
1584680 토끼 열쇠 해석 부탁드려요 4 그린토마토 2024/06/13 1,619
1584679 물 왕창 먹은 마루를 어떻게 할까요? 5 마루 건조 .. 2024/06/13 2,416
1584678 수행평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14 2024/06/13 2,969
1584677 전 나는 토끼랑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1 ㅇㅇ 2024/06/13 1,108
1584676 우리남편이 만든 토끼 스토리 신기하게 딱 맞네 7 오호 2024/06/13 2,695
1584675 납작귀리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4 살림꽝 2024/06/13 1,432
1584674 나는 열쇠를 가지고, 토끼가 다리를 건너는 걸 봤다 2 관조 2024/06/13 976
1584673 신주아는 인스타에서 물건 파네요? 16 ... 2024/06/13 19,029
1584672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388
1584671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797
1584670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802
1584669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985
1584668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