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 후 입은 옷 바로 빨 건 빨래통에, 걸 옷은 옷걸이에 걸어놓는 사람
-밥 먹고 바로 일어나 설거지 하거나 식세기 돌리는 사람
-술 먹고 취해서 들어와서 바로 클렌징하고 이 닦는 사람
저는 이 3개 다 해당 안됩니다요 ㅎㅎ
-회사 퇴근 후 입은 옷 바로 빨 건 빨래통에, 걸 옷은 옷걸이에 걸어놓는 사람
-밥 먹고 바로 일어나 설거지 하거나 식세기 돌리는 사람
-술 먹고 취해서 들어와서 바로 클렌징하고 이 닦는 사람
저는 이 3개 다 해당 안됩니다요 ㅎㅎ
해당없시요
딱 저네요
루틴이자 그냥 습관인데
독종이라니 ㅋㅋㅋㅋ
저는 독기와는 거리가 먼가봅니다 ㅋㅋㅋ
다 해당되는데..술은 안 마셔서 외출후 바로 씻기~
전혀 독종아니고 무르기만함요.
꽤 있을 것 같은데..
저는 2, 3은 거리가 멀고 1은 얼추?
제 로망이 퇴근 후 바로 샤워하는건데 (그럼 남은 쉬는 시간이 얼마나 가뿐할까 싶어서), 그건 못하고 옷 대강 정리하고 손씻기는 바로 해요.
전데 독종은 아니고
좀 깔끔떠는 스타일
저거 우리집에선 기본인데요
우리 네식구 모두 독종이라니 말도 안돼요
넘 귀찮은 3대장이네욬ㅋㅋㅋㅋㅋ
원 원글 직성자 퍽이나 게으른 사람인듯 ㅋ
저는 1, 3번 해당이요.
2번은… 그릇 모았다가 식세기 돌려서요 ㅎ
그냥 싱크대에 넣고 물 부어 놔요.
우리남편 다 해당되고
세척기나 식세기는 안돌리고 이는 바로 닦음..
저 하나도 해당 안되는데
남편이 저보고 늘 독하다고 그래요.
이인간이..지가 독종이었네...
네 저 게을러요 ㅎㅎ
이 글은 제가 직접 쓴게 아니고 유튜브에서 본 글이에요 ㅎ
저 게으르고 에너지 바닥인데 3개 다 해요 독종이 아니라 미뤄지면 더 하기싫기 때문에 루틴화함
게임 한판만 한다고 하고 진짜 한판만 하는 사람도 포함이요
제 결혼생활이 순한맛이었던 이유... 부부와 아이들이 다 독종들이었네요. 당연히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남편은 20년동안 아침에 깨워본 적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 술먹고 와도 아파도 5시에 그냥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는 사람.
헉 댓글 분위기 왜이래요?
게으름으로는 지지 않는 분 많다던 82 아니었습니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29762
112.153.xxx.65)
게임 한판만 한다고 하고 진짜 한판만 하는 사람도 포함이요
----
맞아요 맞아요 ㅎㅎㅎ
퇴근하면 땅바닥에 등 떼기 힘든 에너지 레벨인데....
저거 3개 다해요.
근데 왜 집은 너저분할까....ㅠㅠ
독종인 사람 많이 아는데..
저정도는 다 해당되는데요
빠릿하디 않는 대딩아들둘도 저건 지켜요
남편도 저건 다 합니다
우리가 이상한가? 이닌데요
근데 저렇게 안하면
나중에 쉬다가 하려면 더 귀찮잖아요 ㅠ
몸 일으켜 있을 때 얼른 끝내는 편이예요
와 나 독종이네 ㅎㅎ
저 저거 다 받고 여행갔다오자마자 짐풀어 정리하고 빨래 돌려 널어 놓거든요?
근데 게을러서 빨리 계속 쭉 눕고 싶어서 저러는것 뿐입니다. 쭉 눕고 싶어서.. 그뿐이에요.
게으름도 트렌드인가봅니다.
해당은 됩니다. 그렇다고 부지런하지는 않아요 ㅎㅎ 그냥 바로 하는 것들 중에 쟤네들이 있을 뿐 ㅋㅋㅋ
저 엄청 게으른데
설거지나 식세기 돌리는거 빼고는 바로바로해요
특히 3번은 제 피부와 위생과 관련된거라서
저는 셋 다 아닌데 결벽증ㅇ니 다른 식구들이 저래요
술 마신것도 아니고 야근에 쩔어서 널부러진 저보고
언니가 클렌징 해주고 거실에서 와인 마시다 그대로
잠든 제 술상 아빠가 정리해주셨어요
어차피 해야할거 빨리끝내면 더 편한마음으로 쭉 쉴 수 있어서 합니다.
독종이라기보다...어차피 해야할거 빨리끝내면 더 편한마음으로 쭉 쉴 수 있어서 합니다. 해야지 하면서 뭉개고 있으면 그시간동안 마음이 더 불편할테니 낭비 아닌가....해서요.
세가지 다 해당되는데..
독종이라 생각해본적 없어요
1번 퇴근 후 옷정리. 상의는 바로 울샴푸로 주물주물해서 손세탁까지 해요
2. 식탁 치우면서 바로 설거지
식세기보다 내가 해버리는게 속편함. (기름기 있는 그릇이 많으면 식세기 돌리고요)
3. 술마시든 안마시든 무조건 들어오자마자 클린징. 샤워하면서 머리 트리트먼트 한 채 상의랑 속옷은 손세탁.
근데 독하지못해요. 독기있게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제가 원하는 시험엔 계속 낙방했거든요ㅠ
엥 세가지 다 해당됩니다.
별것도 아닌건데 그게 독종인가요?
1,3만 됩니다.
식세기는 모아놓았다 돌리는게 국룰
독종 아닌데 ㅎㅎ
1번 이거 너무 당연해서
이렇게 안하면 어떻게 하는지 감도 안와요
그냥 뱀허물 벗어놓기 인가요?
2번 밥 먹고 식후 10분 동안 움직여야
혈당이 빨리 잡히기 때문에 어차피 할 거
바로 해버려요 설거지는 쌓이면 더 하기 싫으니까
그릇 몇 개 없을 때 바로바로
3번 빨리 눕고 싶은데
침대 속으로 들어가려면 깨끗한 상태여야 하니까
씻고 누울 수 밖에
위에 여행다녀와서 바로 다 치우는 분 저랑 똑같아요.
본문 3개 포함 그렇게 하는 이유는 빨리 치우고
제대로 푹 쉬려는 거예요.
지저분한 걸 못 견디는 성향일 뿐.
엄청 게을러서 공부나 운동은 맨날 뒤로 미루는 게 일이고
주말에도 깨끗하게 치운 집에서 티비 보며 늘어져 쉬는 게 일상이에요.
전 순둥순둥이네여
저 독종이네요
하나더 십킬로 감량 다이어트후에 10년넘게 계속 유지중입니다
당연히 다해야하는일을 적어놓으신건데요
이거 안하면 누가하나요?ㅎㅎ
지금은 술 안 마셔서 1만 해당되는데
전 완전 게으르고 지저뷴해요 근데 밖에서 쓰는거랑 집안에서 쓰는거는 확실히 구분합니다 ㅎ
1,3은 하는데
2번은 몰아서 식세기 돌림
저렇게 해야된다 생각하는데, 저는 한가지, 신랑은 3가지 다 지키네요...
저는 1번(3번은 술을 안 먹어서 )
옷은 외출복은 청바지 등이 불편해서 오자마자 다 벗어야해요
그렇지만 얼마전 게시글 올라온 침대 오염에는 관대합니다.
하나 정도는 해요.
평균이쥬?
독종이라니요.. 그냥 습관이라고 해두죠. ㅎ
저 이렇게 하는데 독종은 아니에요.
저한테만 한정해서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운 사람이에요^^
어머…
난 순둥이인거네 ㅋㅋ
2번은 꼭 합니다 ㅋㅋ
당연...한 것 아닌가요?
3번은 늦게 들어오면 바로 씻고 일찍 들어오면 운동하고 와서 씻고요
1,2번 해당 됩니다
우리 엄마 아버지요. 특히 아버지는 38년생이신데 비틀비틀 취해서 귀가해도 옷 벗어 정리하고 신발 바닥까지 닦고, 속옷 양말 빨아서 널은 후 샤워하고 잠자리에…
다 같이 먹은 설거지는 다른 식구가 하지만 혼자 드신건 싹 씻어 엎어놓고 어느새 찬장에 다 정리해 놓고요.
저는…설거지 불려서 해요.
3번 술 먹고 취해서 들어와서 그날 공부할 분량 다 채우는 사람
..... 전문직인데 40대에 암 걸렸대요.
적당히 여유를 갖고 살아야 몸도 버티지요
3번은 안 하면 잠을 푹 못자서
죽을만큼 피곤해도 꼭 해요
나이드니 예민해졌나봐요
저 3개 다 해당되는데...독종 아닌데요
독종이면 이렇게 안살죠
3개 다 해당 + 여행 다녀오자마자 바로 짐풀고 정리 빨래까지요.
근데 게을러요 ㅋㅋ
좋은 습관인데요?
여행 갔다 오면 짐 풀고 정리하고 세탁기도 돌려요
몇일 전에도 운전도 제가 해서 국내 여행 갔다 왔어요ㅜ
전 1번만 해당이요
근데 옷은 바로 벗어서 내놓지 않나요? 겉옷은 걸어둬야 안구겨지고요 이게 왜 독종인지 모르겠어요 ㅋ
1번 해당되네요
옷을 옷걸이에 안걸면 어디다 둬요
바닥에 떨궈져 있고 어지러운거 싫어 1번은 꼭 지켜요
술 안마셔 3번은 모르겠지만 피부 신경쓰니 해당될거 같은데요
저 세개 다 해당 다만 너무 피곤하면 2번은 좀 쉬었다가.
몰랐는데 나 쪼금 독종인 듯!! 2번만 해당 안됨
미뤄봐야 더 힘들어져서
그냥 해요
바로하는게 제일 나아서
와. 저 세가지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산 스스로 굉장히 게으르다고 생각한 1인 놀라고 갑나다 ㅎㅎ
전 2번에서 탈락
가끔 3번 후 만취모드로 설겆이를 해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우렁각시가 다녀간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안독한데 다 제가 하는 행동들이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도 아닌데 ㅋㅋ
저두 셋다 제루틴인데
독하지도 부지런하지도않음
그냥 성격문제
출퇴근 지하철에서 폰 안 하고 책 읽는 사람도 추가요
강박증 이네요
강박증 이네요
식구들 피곤하게 하니까
혼자 살아야
-회사 퇴근 후 입은 옷 바로 빨 건 빨래통에, 걸 옷은 옷걸이에 걸어놓는 사람 -.바로함
-밥 먹고 바로 일어나 설거지 하거나 식세기 돌리는 사람 -> 저녁에 모아서 한꺼번에 함
-술 먹고 취해서 들어와서 바로 클렌징하고 이 닦는 사람 -> 소파에 앉아 밍기적 거리다가 자기전에 겨우 함
저는 독종이나 강박은 아니네요ㅎ
해당 되네요
퇴근하면 입은 옷은 빨래통에, 욕실 들어가서 바로 세안
아가씨때 술 만땅되서 안경끼고 세안하다 옆으로 고꾸라져서
산지 한달도 안된 안경테 부서진 적도 있고
설거지는 요리하는 중간중간에도 하고 식구들 밥 다먹고 나면 바로 시작하고
자기전 컵나와 있는 것도 다 정리하고 자야 개운하고ㅠㅠ
그냥 성격 아닐가요~
이게 왜 독종이죠?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옷 걸어놓고 빨래할옷은 벗어서 빨래통에 넣는게 이상한일인가요?
밥먹고 설거지 하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술취했을땐 술취했으니 그렇다 쳐도..
앞에 2개를 이상한 취급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당연한 일을.
저 3개를 다 안하는 게으르고 더러운 사람이 있는게 신기해요
저 독종인가봐요
저기에 덧붙이자면 여행 갔다가 밤11시에 돌아와도 집안전체 물걸레질 하고 잡니다~~
전데.... 다 해당되고 술 진탕먹고 들어와도 그냥 자는일 절대 없어요
가족 모두가 너무너무너무 선해서
.
.
.
.
.
.
.
내가 힘드러요.ㅜㅜ
제가 독종이네요
세번째에 술도 잘 안 마심
회식때 말고는 술 안마심
댓글에 술 취했는데 손빨래 하시고
이런 분들이 독종이지
저 정도는 그냥 어릴 때부터 길들여진
생활습관일 뿐이예요
깨끗한 상태로 침대 들어가야 하니
눕기전에 씻는거고
옷을 벗었으면 옷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하니
정리하는 거고
(빨아야 할 옷은 빨래통 또 입을 옷은 행거)
먹었으면 얼른 치우고 설거지 하는 거
쌓았다가 후라이팬 큰 식기들까지
여러개씩 막 쌓이기 전에
몇 개 없을 때 얼른 얼른 설거지 하는게
그게 훨씬 덜 힘들잖아요
1번은 잘 함
2번은 안 함
3번은 누가 했는지 모름_기억이 안 나는데 씻고 잤음..--;
전부 해당 되는데요. 그냥 습관이죠.
난 진짜 이해 안되는 사람이 화장 못지우고 그냥 잔다는 사람들.....
잠 들 수야 있죠. 중간에 한 번은 깰텐데 그 땐 지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양치질도 그렇구요.
셋다 해당 되는데. 내가 독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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