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졸업. 진짜 저래요?학원 학교?

.. 조회수 : 7,089
작성일 : 2024-06-10 17:33:38

학원에서 학교샘을 강사로 스카웃한다하질않나.

학원강사가 학교샘찾아가서 시험에대해

따지지않나.

학부모가 학원와서 강사한테 화내지않나.

시험쉽게내서 만점자 많아지면

학부모들이 대놓고 학교에 항의한다고 하질않나.

저도 고등아이 키우는데 여러모로 저 드라마속 세계가  신세계네요.

시험쉽게냈다고 학교에 전화해서 화낸다니.

생기부에서  갑인 선생한테 ..

 절대ㅇ못그럴것같은데..

학원가도 생리가  저런가싶고.

대치동은 저래요 진짜?

카더라말고 실제 저기사시는 학부모

얘기 궁금합니다

 

IP : 1.225.xxx.10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그래요
    '24.6.10 5:36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생기부가 있는데 언감생신이요. 전교권이라면 모를까 이하는 잡이예요

  • 2.
    '24.6.10 5:38 PM (106.101.xxx.127)

    시골학교인데도
    시험문제 쉽게 냈다고
    교육청에 민원넣어요
    1등급이 없어지잖아요.

    학교에 직접 항의하는 건
    전교1.2등 학부모라면 가능할 듯요.

    학교교사가 학원에 스카웃 많이 되지요.
    류시원 와이프도 학원에서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잖아요.

    학원쌤들이 학부모인척 학교나 교육청에 시험문제 정답 항의 많이 합니다. 어떨땐 대놓고 학원이라 밝혀요

  • 3. ..
    '24.6.10 5:3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문제 오류 있는 경우 학원샘이 학교에 민원 넣는 거 봤고 난이도 조절 못해 1등급 없을때 학부모들 항의해요.
    드라마는 안봤는데 경기도 학군지 고등 에서 있는 일들이에요.

  • 4. ...
    '24.6.10 5:41 PM (223.38.xxx.191)

    진상 학부모가 학원가서 갑질 하는것도 있고요. 학교 경우는 내신 문제 오류날 경우에 내신학원에서 이렇게 저렇게 이의제기해봐라 가르쳐주는 경우 있어요. 그래도 안되면 강사가 학교에 이의제기 했다는 소문도 들어봤고요. 학교에 학부모가 시험 난이도로 항의 못하죠. 그리고 중간이 변별력없으면 결국 기말로 변별력 어떻게든 주더라고요.

  • 5. ..
    '24.6.10 5:41 PM (1.225.xxx.102)

    생기부 권한 담임이 꽉잡고있는데
    학교에 항의 그런거 할생각 전혀 못해봤네요

  • 6.
    '24.6.10 5:42 PM (125.132.xxx.178)

    네 많이 듣고 봤네요

  • 7. 생각보다
    '24.6.10 5:44 PM (106.101.xxx.127)

    고증을 많이 한 드라마구나 싶던데요.
    사제간 연애는 쫌 환타스틱하구요.

  • 8. ..
    '24.6.10 5:47 PM (124.60.xxx.12)

    전화로 많이 항의합니다. 난이도, 시험문제오류등 이의제기할 사항이 많아 학부모회에서 교장샘, 부장샘과 자리를 마련한적도 있었구요. 결국 이의제기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긴했지만요.

  • 9. ..
    '24.6.10 5:47 PM (203.236.xxx.48)

    시험 쉽게내면 등급 내기가 힘들어져서 민원 많이 들어가요. 다음 학기에 선생님 바뀌기도 하구요. 이의제기는 많이 하죠. 답안이 여러개로 수정되기도 하구요. 수시제도때문에 아이들 학원 학부모 다들 너무 민감해요.

  • 10. ..
    '24.6.10 5:55 PM (223.62.xxx.11)

    일명 학군지일 수록 더 심한 것 같더라고요.
    학원가에 경쟁만 가득한 곳을 학군지 라고 하면서 올려치는거 이해가 안돼요. 애들 인성 망가지겠던데.

  • 11.
    '24.6.10 5:56 PM (219.241.xxx.152)

    다른것 모르겠고
    대치학원서 휘문고 선생이었다며 용인외대부고 선생이었다며 그 학교내신 선생으로 담당 시키는데 못 가르치면 소용없어요
    아마 학교 강사였는지 시간제 선생이었는지는 모르겠고

  • 12. 대치동아닌데
    '24.6.10 6:10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등급조절 못해서 항의받고
    전교권 학생 아버지가 가서 따지고
    선생님 그만뒀어요 딱그일때문인지는 몰라도요
    시험문제 답가지고 전공한 교수부모가 나서고
    이런 것도 있구요

  • 13. . ..
    '24.6.10 6:13 PM (1.235.xxx.154)

    시험문제 오류로 그과목 전공한 교수아버지가 학교에 전화하고 그래요
    더한 얘기도 있는데 동네망신같아서 못적네요

  • 14. ..
    '24.6.10 6:14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아주 없는 얘기는 아닐 거예요
    작가들 특정 직업군 관련해서 글 쓸 때
    조사 많이하더라구요
    과장된 면도 있긴 하겠지만요

  • 15. ..
    '24.6.10 6:22 PM (119.149.xxx.229)

    현직 교사에서 일타강사된 분들이 있죠
    시험 끝나면 학원에서 학교로 전화 많이 와요
    그래서 해당 과목 교사들은 당일에 대기해요
    예를 들면 수학시험 친 날은 수학과 교사들이 민원 대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학부모도 전화하구요
    생기부갑이요? ㅋㅋ
    아이들에게 이러저러한거 활동하고 보고서 써 오면
    기재해준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지
    나한테 잘 못 보이면 생기부 안 싸줄거야 협박하는 교사들이 몇이나 될까요?

  • 16. 실제로
    '24.6.10 6:23 PM (218.236.xxx.239)

    목동 강*고 샘 목동 학원가로 스카웃 많이 당해요.

  • 17. ㅡㅡ
    '24.6.10 6:24 PM (117.111.xxx.42)

    매 시험마다 있는 일입니다
    예민한 학교는 재시를 보는데 1문제만 시간 내서
    시험보고 오기도 해요
    비학군지?는 문제 이상해도 샘이 큰 소리치고
    고쳐주지도 않더군요
    학교마다 분위기 다릅디다

  • 18. 제 경험
    '24.6.10 6:56 PM (211.234.xxx.201)

    아이가 수학을 아주 잘해요
    근데 내신을 프린트물에서 전부 내요
    이유는 열심히 잘하는 예쁜 아이들
    1등급 만들어서 명문대 보내려구요
    수학만 잘하는 수학천재들은
    학교에서는 쓸모가 없음 ㅋ
    내신 4등급 5등급 받아옵니다
    프린트물 외워야하는데
    그걸 외우는건 싫고
    실력대로 풀면
    앞장밖에 못풀어요 뒷장까지 못해냄
    반드시 외워야만 1등급 ㅠ

  • 19. ㅇㅇ
    '24.6.10 7:02 PM (211.234.xxx.105)

    아이들에게 이러저러한거 활동하고 보고서 써 오면
    기재해준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지
    나한테 잘 못 보이면 생기부 안 싸줄거야 협박하는 교사들이 몇이나 될까요? 22222

  • 20. ..
    '24.6.10 7:04 PM (1.234.xxx.84)

    우리 때도 물리 시험 문제 이상하다고 모 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학부모가 따졌어요. 그 동네 중학교였다는. 결국 다 맞게 해준 걸로 기억해요. 선생님들 스트레스 엄청 날거에요. 제 동창중에서도 경기도 외곽 사는 애들 저보다 영어 못하는거 아는대도 영어강사합니다. 이동네는 뭐 리터니들이 태반이라 유명 초등 영어학원 샘들 학벌이 버클리 코넬 콜롬비아출신 수두룩하죠. 제 몸만한 학원 가방 들고 다니는 애들이 가엾으면서도 한편 막대한 서포팅 받는거 보면 (내자식 포함)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 21.
    '24.6.10 7:11 PM (211.219.xxx.193)

    시대인재 강사중 전직 고교교사들이 생각보다 많드라구요.

  • 22. 현실은
    '24.6.10 7:43 PM (211.234.xxx.136)

    더하다고 봐요.

  • 23. 문제 이의제기나
    '24.6.10 8:05 PM (211.206.xxx.180)

    학교측 방어 등 서로의 입장 차이나 각기 스트레스는 다 맞는데요,
    그렇다고 학교에 찾아가는 또라이 강사가 어디 있나요? 오바죠.
    작가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나 대화설정이 이상해요.
    선생도 굉장히 특이한 인간형으로 그려서 강사에게 대놓고 기생충이라 하지 않나, 기간제 교사가 교사 면전에 대고 철밥통이라 하고.
    기괴해요.

  • 24. 교사들
    '24.6.10 8:35 PM (117.111.xxx.254)

    학원가로 가긴 하죠.
    근데 학원에서 먼저 스카웃 영입될 정도면,
    학벌은 물론 교재출판이나 교수법에 있어서도 이미 입소문 난 경우입니다. 저 드라마 캐릭터로는 누가 안 모셔가요...

  • 25. ......
    '24.6.10 8:36 PM (221.165.xxx.251)

    스카웃은 엄청 많이 하죠. 대치동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흔하게 있는 케이스구요. 나머지도 다 있는 일이에요. 다만 강사가 직접 쫓아가서 항의하진 않죠. 그렇게 적대적으로 지낼 이유도 없고.. 뒤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이의제기를 할수있게 부채질은 엄청 해요. 어떤 점에서 오류인지 온갖 자료들 다 찾아다 제대로 항의할수있도록 해주긴 합니다

  • 26.
    '24.6.10 9:07 PM (222.105.xxx.60)

    학군지 중학교샘도 잘가르치신다싶더니 학원차리시던데요

  • 27.
    '24.6.10 9:13 PM (222.107.xxx.62)

    저 아는 수학 학원선생님은 본인 아이 학교 수학시험문제 오류 잡아내서 재시험 보게 하시던데요. 이번에 저희 아이 학교도 오류 있어서 재시험 보구요(어떤 아이가 본인 틀린 문제를 학원선생님이랑 같이 풀어보다 발견해서 이의신청 했다고 함). 근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 않나요? 오류는 맞으니까요.

  • 28. ..
    '24.6.11 12:47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만점자 많음 항의전화 학교에 많이 들어가는건 맞아요
    중간고사 그러면 기말고사는 겁나 난이도 높아지고$ .
    서로에거 못할짓이예요
    어쨌든 등급을 내야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989 수학 과외하는데(그냥 자랑은 아니고 아무말대잔치네요 요즘 제가 .. 5 고2맘 2024/06/13 1,674
1577988 ㅅㅅ 리스 이런 경우는 누가 더 나쁜가요? 3 리스 2024/06/13 3,393
1577987 부동산 너무못됐지 않나요!“? 5 ㅡㅡ 2024/06/13 2,653
1577986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편 7 ........ 2024/06/13 4,216
1577985 자극 없는 립스틱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4/06/13 1,390
1577984 심리테스트 해석요. 2 .. 2024/06/13 1,077
1577983 카자흐스탄 신문 김건희 보도- 성형강국 홍보 13 김건희 특검.. 2024/06/13 3,049
1577982 '대권 가도' 보폭 넓히는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비판' 대.. 20 .... 2024/06/13 1,943
1577981 그레이트 오션 가보신 분? 5 123 2024/06/13 798
1577980 쿠팡 로켓프레쉬 하나사도 무배로 바꼈나요? 11 ㅇㅇㅇ 2024/06/13 2,875
1577979 저 오해 아니겠지요?? 7 이게 뭐지?.. 2024/06/13 1,871
1577978 여름에 커피대신 시원한음료 뭐가 좋을까요? 27 ..... 2024/06/13 3,453
1577977 토끼얘기 쓰시는 분들은 8 궁금해서 2024/06/13 1,865
1577976 해롭지않고 효과좋은 욕실 세제? 3 기관지무해 2024/06/13 1,134
1577975 ㅅㅅ리스 부부 남편의 외도로 이혼 28 ㅎㅇㄱ 2024/06/13 24,129
1577974 지금 제 통장에 얼마있는줄 아세요? 8 ..... 2024/06/13 4,626
1577973 무선청소기가 오늘내일 하는데 몇종류의 청소기 가지고 계세요? 12 보내주어야할.. 2024/06/13 2,011
1577972 불교에서 말한 참나가 뭔가요? 1 푸른당 2024/06/13 1,505
1577971 무성욕도 이혼사유가될까요? 31 6월 2024/06/13 4,473
1577970 넷플 내일의 기억 재밌어요 1 ... 2024/06/13 2,444
1577969 술 담배 끊는 게 다이어트보다 쉽지 않나요 7 살들아 물러.. 2024/06/13 1,425
157796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2024/06/13 930
1577967 둔촌주공 국평 23억에 거래되었답니다. 33 2024/06/13 13,010
1577966 청소기, 돌돌 말아 세워진 큰 전기장판은 어떻게 버려요? 5 죽어야지 2024/06/13 1,168
1577965 정신과 2군데 다녀도 되나요? 6 정신과 2024/06/13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