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간 자식을 위해, 군대 가혹행위 처벌 청원

요보야 조회수 : 618
작성일 : 2024-06-10 16:30:00

이번에 가혹한 기합으로 죽은 젋은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들들 입대가 기다리고 있어 다시 올립니다. 

사랑으로 키운 자식 군대에 보내, 죽으면 개죽음되는 군대는 더이상 거부합니다.

 

여러분, 군대 내 가혹행위 재발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규정과 군대 문화 변화를 요구합시다.

 

청원해주시고 여기 저기 많이 공유해주세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 꼭 부탁해요. 

 

국회 국민동의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8F919238C13778E064B49691C198...

 

IP : 59.6.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보야
    '24.6.10 4:32 PM (59.6.xxx.114)

    불과 일주일도 안되어 3만명 가까이 서명해주셨어요,
    아직 못 보신 분들 있다면 부탁드려요.

    더불어 우리나라 한반도에 더이상 긴장과 갈등이 없는 평화를 요구합니다.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도발을 하는 정부와 미국, 극우단체를 비판합니다.

  • 2. 저는
    '24.6.10 4:32 PM (211.234.xxx.115)

    완료 했어요

  • 3. 이제서야 출석
    '24.6.10 4:33 PM (211.234.xxx.115)

    요구했대요.
    (훈련병 사망사고 - 5월 23일)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는데
    ===================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조사 출석 요구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6241&page=2

  • 4. 요보야
    '24.6.10 4:37 PM (59.6.xxx.114)

    완료하신 분들 감사해요,
    거의 15년 전에 82쿡에 글 쓸때만해도 우리 애가 자랄 때 쯤엔 통일되거나 교류해서 더는 군대 징병 안가도 되겠지 했어요. 그런데 세월이 20년이 흘렀는데 오히려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불안한 정세가 되니 기가 막히네요.
    게다가 막장 정부에 막장 군대라 개개인의 목숨 따위는 하챦게 여기는 걸 보면서
    조선시대 군역을 비롯 정말 백성의 고혈을 짜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답답합니다.

  • 5. .......
    '24.6.10 4:40 PM (211.250.xxx.195)

    했습니다

    이건 아들있은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6. !!
    '24.6.10 5:13 PM (121.155.xxx.78)

    동의합니다

  • 7.
    '24.6.10 5:21 PM (61.47.xxx.114)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뜬 군인 영상보니
    언론 저윗에계신분들 다거짓밀하고있네요
    어제 비상으로 부대난리난줄알았더니
    다들 근무하지만식사문제부실 할게없어 서로 눈치봤다는데
    뉴스에선 비상상태돌입 ?? 그거보고 어이없었음요

  • 8. 참나
    '24.6.10 8:13 PM (61.81.xxx.112)

    동의했어요.

  • 9. 동의했어요
    '24.6.10 11:15 PM (219.249.xxx.96)

    젊은이들 다 죽이는 정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643 열쇠를 토끼 주고 따로 걸어 온 사람 있나요? 2 영통 2024/06/13 918
1600642 토끼 열쇠 해석 부탁드려요 4 그린토마토 2024/06/13 1,515
1600641 물 왕창 먹은 마루를 어떻게 할까요? 5 마루 건조 .. 2024/06/13 1,400
1600640 수행평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15 2024/06/13 2,659
1600639 전 나는 토끼랑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1 ㅇㅇ 2024/06/13 985
1600638 우리남편이 만든 토끼 스토리 신기하게 딱 맞네 7 오호 2024/06/13 2,532
1600637 토끼를 토끼다라는 동사로 썼는데요.ㅎㅎ 5 토끼다 2024/06/13 742
1600636 초딩 아들한테 토끼 열쇠 심리테스트 해봤더니 2 실속 2024/06/13 1,523
1600635 납작귀리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4 살림꽝 2024/06/13 918
1600634 나는 열쇠를 가지고, 토끼가 다리를 건너는 걸 봤다 2 관조 2024/06/13 831
1600633 신주아는 인스타에서 물건 파네요? 17 ... 2024/06/13 16,124
1600632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182
1600631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467
1600630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636
1600629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844
1600628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208
1600627 엄마 쌍욕 4 하하 2024/06/13 1,820
1600626 나는토끼를ㅡ분석 부탁.ㅎ 2 ㅎㅎ 2024/06/13 1,651
1600625 갑자기 아이패드가 초기화 되었답니다ㅜㅜ 4 순이 2024/06/13 1,224
1600624 저 토끼 잡아먹은 사람 이에요. 2 ㅋㅋㅋ 2024/06/13 3,352
1600623 속보 미국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 2 ㅇㅇ 2024/06/13 3,405
1600622 토끼를 데리고 열쇠를 찾으러 다리를 건넜다 2 :: 2024/06/13 973
1600621 얼차려 훈련병 쓰러지자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7 ,,,,,,.. 2024/06/13 1,787
1600620 토끼글 뭐야... 하다가 궁금해서 해보게 되네요 ㅇㅇ 2024/06/13 1,528
1600619 열쇠,토끼,다리 해석해주세요. 8 0 0 2024/06/13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