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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4-06-10 14:05:37

졸업한지 30년 됐네요.

셋이 모인건 오랜만이어서 서로의 딸 사진을

보여줘서  봤는데 다들 예쁜거예요.

제가 어머 어쩜 다들 서로 이쁜점만 닮았니?

그렇게 칭찬을 했더니

친구들이 그 나이때 안 이쁜 애들이  어디있냐는

거예요.

자기들도 이뻤다고.

과거를 다 미화시키나봐요.

아니야 우리들 그렇게 안이뻤어!!

딸들이 훨씬 나아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30년동안 길러진 사회성으로 꾹 참고

그랬나?라고 말하고 말았어요.

IP : 118.235.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덕치즈쿠키
    '24.6.10 2:09 PM (118.235.xxx.235)

    둘 다 맞는 말
    미화가 아니라 젊은 거 자체가 예쁘니까요
    우리도 예뻤고
    우리 딸들은 또 지금 기준으로 예쁘고.
    30년이면 미의 기준도 달라지잖아요

  • 2. ......
    '24.6.10 2:1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20대 정점으로 1년에 1%씩 못생겨짐

  • 3. 마더
    '24.6.10 2:28 PM (121.157.xxx.5)

    사진? 요새는 포샵 혹은 앱을 넘 해서.. 신빙성이..좀 떨어져요.
    저도 제 애들 사진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하지만 확실한건.. 젊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빛나고 아름답다는것요

  • 4. 부모님
    '24.6.10 2:33 PM (220.78.xxx.44)

    부모님 젊었을 때 사진 보면 미남 미녀.
    살면서 부모님이 잘 생겼거나,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엄마, 아빠 대학 때 사진 보고 솔직히 좀 많이 놀랐었죠.
    왜 배우 안 했을까, 싶은. ㅎㅎㅎㅎㅎ
    젊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아름다운 거 같아요.

  • 5.
    '24.6.10 2:38 PM (121.185.xxx.105)

    요즘 애들 사진 너무 고쳐서 AI같아요. 믿을게 못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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