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림만 하다가 이제 알바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래전에 아울렛 캐셔알바는 해본적이 있어요)
대형마트 안에 있는 다이소인데 괜찮을까요?
(마트는 작년에 리모델링을 싹해서 엄청 깨끗하고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허리랑 무릎이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허리랑 무릎을 뭐 수술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예를 들면 무릎은 아픈건 아닌데
한쪽 무릎이 굽힐때마다 딱딱 소리나요 그런정도..)
나이는 46살이예요.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집에서 살림만 하다가 이제 알바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래전에 아울렛 캐셔알바는 해본적이 있어요)
대형마트 안에 있는 다이소인데 괜찮을까요?
(마트는 작년에 리모델링을 싹해서 엄청 깨끗하고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허리랑 무릎이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허리랑 무릎을 뭐 수술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예를 들면 무릎은 아픈건 아닌데
한쪽 무릎이 굽힐때마다 딱딱 소리나요 그런정도..)
나이는 46살이예요.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허리 무릎 안 좋으면 별로죠
엘레베이터 항상 가능 해도
쭈그려 앉아 작업 하잖아요
점바점 잘못 가면 텃세 심한 다이소도 있대요
딱딱 소리 나면 병원 가봐요
연골 닳으면 늦어요
아효 힘드실요..
엘베없는 우리동네 다이소 도데체 직원분들
3층까지 어찌 짐 나르는건지ㅜ
손님도 올라가는거 포기
물론 다리아프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도도안해보느니 해보시길 강추드려요
뭐든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퇴근할때의 뿌듯함도 느껴보시길요
참 40대에 알바도 힘들어서 못한다면서
남편은 60에 퇴직하고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그래야 안 늙는대나?
택배기사들 50넘어서도 하는데
다이소 알바를 왜 못해요?
남자는 뭐 관절도 척추도 다 좋은줄 아나.
해보실 수는 있는데, 혹시나 버는 것보다 병원비가 더 들까 걱정되긴 하네요. 물건 나르고 정리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거에요.
근데 생각보다 힘들어요
그래도 보람차긴 하죠
집에 있는거보다는요
힘들어도 시도해보고 결정한다에 한표
알바야 관두면 되는거니 한번 해보시기를요 누군 힘들고 누군 할만하다고 해서요
하다보면 체력도 올라와요
도전을 못하는 나이부터 늙음이래요.
하루를 하더라도 도전해보세요.
지인 호텔 메이드하다가 _ 너무 힘들어서_
다이소 알바해요
꾸준히 하는 거 보니
할 만 한 거 같아요
일단 기회가 있으면 해보세요. 뭐든 마냥 쉽기만 할까요.
다이소에서 지금 알바하는 분들 다 무쇠 체력이라서 하는 건 아닐 거에요.
나가서 돈버는데 힘들지 않은일이 어디있나요?
그놈의 병원비타령
힘들어도 참고 아파도 참으면서 다들 일합니다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돈도 생겨요
요즘 식당이나 마트 다들 서로 서로 챙겨주고해요
무조건 해보세요
요즘은 셀프계산대라서 다이소알바라면
캐셔가 아니고 물건 진열하고 정리하는 일일것 같은데
가짓수 많아 힘드실거예요
일단 해 보세요.
82에선 어떤 직업이나 알바도 다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놈의 병원비 타령이라니.. 사람마다 체력이 다른 걸요.
지인이 몸으로 하는 알바 하다가 아파서 도수치료 계속 받으며 버티다가 결국 다른 일 시작했어요.
본인 체력 판단하며 해야 한다는 얘기죠.
일단 뭐든 해봐야 하는게 아닐가요
2층이 있어 좀 그렇긴한데
아주 무거운것도 아니고 운동도 하는세상에
그정도는 운동한다 생각하면서 시작해볼거같아오
마음이가면요
저는 요식업 알바갔다가 주말
얼마나 바쁜지 3끼 다주는데
그거먹구도 진정한 배고픔이란 이런거구나 느껴봤어요
평상시 배고픔은 가짜배고픔 정도의 수준으로
몸을 움직이니 잘먹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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