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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82는잘 되면 인정이 아니라 질투만 할까요?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24-06-10 07:01:2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흔한 속담이 있듯이

 

공부를 잘 하면 그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 때문이다

의사나 법조인은 나쁘게 매도 하지 못해서 안달

 

이게 82만 그런건지 우리나라 전반적인 추세인지

 

운동권 영향인지

다 같이 잘 살자가? 잘 되면 적폐이니 타도하자

그들의 노력과 성공이 마치 노력없이 자기들것을 뺏어간 사람처럼 매도

운동권사상의 잘못된 왜곡현상

피해의식에 휩싸인 사람들 선동하기 딱 좋게

우리나라에서 이제 성공은 아니 정확히 82에 성공은 나쁘고 적페이고 타도 대상인것 같아요

 

따뜻하고 서로 감싸주던 싸이트가 정치병 환자들이 들어오면서 이상하게 돌아간것 같아요

여기가 자기들 정권 선동하려는 아지트가 된듯이 예정하던 싸이트가 슬프게 변하네요

 

 

 

IP : 223.38.xxx.3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4.6.10 7:04 AM (121.166.xxx.230)

    익명방이라 자기 본성을 드러낼수 있으니까 그런거예요.
    밖에서는 세상 품위있는척 하면서
    가면을 쓴 본성은 감출수가 없는거죠
    어디에서라도 풀어야 하니

  • 2. 모든
    '24.6.10 7:05 AM (218.53.xxx.110)

    이슈가 터지면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그것의 진위 여부를 살펴볼테고 그것이 신뢰할만한 것이면 응원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 여론 흐리기에 선동인 걸 눈치채면 의심하고 비판하는 것 뿐입니다. 모든 것에 비판하지는 않는데 82에서 훈훈하게 칭찬하고 추천하기도 하는데 아직 찐 82의 힘을 잘 파악 못하신 것 같네요. 물론 여론 흐리기 세력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만

  • 3. 오프
    '24.6.10 7:05 AM (112.214.xxx.184)

    오프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남한테 자랑을 하면 안 되는 거고요 인간 심리가 그래요

  • 4. ㅇㅇ
    '24.6.10 7:06 AM (218.147.xxx.39)

    의사나 법조인을 나쁘게 매도하는 게 아니라
    나쁜 의사, 나쁜 법조인을 비난하는 거지요

  • 5. 모든
    '24.6.10 7:07 AM (218.53.xxx.110)

    사람들이 여론몰이에 휩쓸리지 않고 뜯어보고 비판할 줄 아는 힘이 생겨서 그런 거 아닐까요. 운동권이라는 건 무비판적으로 입닥치라 하는 권력에 대항해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의 힘일 수도 있지요

  • 6. dd
    '24.6.10 7:14 AM (116.121.xxx.181)

    뭔 운동권 타령?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하잖아요.
    질투는 인간 본성입니다.

    그리고 질투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축하만 쏟아지는 글 있어요.
    그렇게 쓰는 것도 성공한 자의 능력입니다.

  • 7. ..
    '24.6.10 7:18 AM (223.62.xxx.206)

    그게 운동권과 무슨 상관일까요?
    절대권력에 항거했던 운동권을
    원글님이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의사의 노력과 성공을 배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의료 현실을 보고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국민들은 얘기하고 있어요.

    원글님이야말로 기득권 사고에 갇혀 현실을 꼬아보는 듯 합니다.

  • 8. 익명이라
    '24.6.10 7: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실 가족이어도 부모자식관계가 아닌이상 질투하는 마음없이 진심으로 축하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형제 관계도 그렇잖아요. 관심이 없으면 모를까 남의 성공이나 성취에 관심이 없는게 사실이고, 비슷한 입장이라면 진심으로 인정하고 축하하는건 더 어렵겠죠.
    이건 그냥 당연한것 같아요.

  • 9. 이어서
    '24.6.10 7:20 AM (116.121.xxx.181)

    사회적 성공을 했어요.
    -나 이렇게 성공했어. 부러워죽겠지? 요 느낌으로 쓰는 글이 있고
    -엄청난 노력이 마침내 성과를 얻어냈다, 축하받고 싶다, 요 느낌으로 쓰는 글이 있어요.
    누구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나요?

    특히 축하 받을 일, 성공을 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쉽지 않아요.
    왜냐?
    인간 본성이 나빠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 사람이 저렇게 성공할 동안 나는 뭐했지? 이런 자괴감이 들면서
    마음껏 축하해주기 쉽지 않죠.

    남의 나라 빌게이츠가 재산이 100배 늘어났다. 그럼 누가 질투하나요?
    남의 일이니 그런가보다. 좋겠네. 축하.
    이러죠.

    암튼 운동권 타령 하면서 82 회원들을
    성공에 대한 질투만 하는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글 보고
    바쁜 출근시간에 길게 댓글 썼네요.

  • 10. 제가
    '24.6.10 7:20 AM (223.39.xxx.192)

    인터넷 중독자라 어릴 때부터 여러 커뮤를 하고 있거든요.
    유독 82가 심해요.
    다른 여초가면 게중 그런 부정적 의견들도 있지만 긍정적인 의견이 훨씬 많고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대체로 잘 인정하고 잘 수용해요. 근데 82는 진짜 좀 심해요. 더러운 욕만 안쓴다 뿐이지 배배꼬이고 부정적인 면만 놓고 보면 체감상 디씨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왜그럴까 늘 의문이었는데 연령대랑 상관이 큰거 같아요. 제가 2030하고도 접점이 꽤 있어서 요즘 애들 많이 보는데, 요즘 젊은 세대가 훨씬 열려 있고 깨어 있어요. 뉴스 나오는 그런 애들 말고 보편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일부 양아치야 어느 세대나 있는거고.

    대체로 요즘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생각이 깊고 배려와 존중하는 태도가 40대 이후 세대보다 훨씬 배어있어요. 대체로 더 젠틀해요.
    그래서 저도 나이들어가지만, 그런 사람 안되려고 부단히 노력중예요.

    다른 여초에서 여기 진짜 욕 많이해요…

  • 11. ㅇㅂㅇ
    '24.6.10 7:22 AM (182.215.xxx.32)

    운동권 영향 신박하네요 ㅎㅎ

  • 12.
    '24.6.10 7:2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갑자기 무슨 운동권타령인가요.
    설득력 떨어지게

  • 13. 윗님
    '24.6.10 7:23 AM (223.62.xxx.206)

    젊은 세대가 훨씬 열려있고 깨어있다기 보다
    그들은 요즘의 사회문제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본인들과 직접적으로 엮인 문제가 아니고서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고 남의 일인냥 여기는거에요.

  • 14. 나무
    '24.6.10 7:27 AM (218.53.xxx.110)

    주 연령층은 50대를 기준으로 30대~70대까지 다양하며, 기본적으로 이용자의 평균 나이대가 높은 편이라 수위나 강도가 높은 욕설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 그나마 혐오가 적은 사이트 중 하나다. 다만, 연령대가 높은지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보수적인 글들이 올라오곤 한다.

    네이트판, SLR클럽, 클리앙, 인벤, 오늘의유머, 아고라와 달리 게시판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으며 회원들 대다수 《자유게시판》한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 촛불시위나 여러 가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동지향적 성격이 과거에는 강했다.

    나무위키 82쿡 설명 중 일부네요.

    저도 여러 커뮤 많이 봤는데 82도 오래 있었는데요..82 목소리가 커지면서 82에 여론 흔들기 외부 세력이 많이 투입된 느낌이긴 합니다. 잘 걸러서봐야죠. 그들이 원하는 건 이 조직이 와해되는 거니까요

  • 15. 젊은사람들
    '24.6.10 7:2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어요.
    그 사람이 뭘 하거나 말거나 그 사람일인거지 나랑 무슨 상관인가 해요. 그래서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어요.

  • 16. 젊은 세대
    '24.6.10 7:28 AM (175.123.xxx.37)

    젊은이들과 일하는 늙은이인데
    요즘 젊은 세대가 '훨씬 생각이 깊고 배려와 존중하는 태도가 배어있다'는 신박한 주장이네요.
    지들끼리 존댓말 쓰면 존중하는 태도인지

  • 17. 편견
    '24.6.10 7:29 AM (172.224.xxx.21)

    의사들 대부분이 지금 대통령 뽑았는데요. 지업자득인 부분도 있죠
    국민소리를 듣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 하는 사람인데 무슨 국민들 질투로 이렇게 된 듯 이야기하나요...

    기득권들이 그동안 다른 이들 억울함을 모른척한 결과라 보여져요.

  • 18. 대표
    '24.6.10 7:32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

    본보기가 저질이여서 만만해 보인것이 질투처럼 보였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서울대-검사-대통령
    우리나라 최고 문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1)

    서울대-의사-엔지니어-안랩창시자-국회의원
    우리나라 최고 이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2)

    우리나라 최고 아웃풋들

  • 19. 대표
    '24.6.10 7:32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

    본보기가 저질이여서 만만해 보인것이 질투처럼 보였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서울대-검사-대통령
    우리나라 최고 문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1)

    서울대-의사-엔지니어-안랩창시자-서울대교수-국회의원
    우리나라 최고 이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2)

    우리나라 최고 아웃풋들

  • 20.
    '24.6.10 7:34 AM (223.39.xxx.148)

    제 말은 그런 관점이 아닌데 이해를 잘못하신듯요.
    누가 성공한 이야기 잘나서 잘된 이야기 풀면, 여기는 대체로 반응 어때요?
    뫄뫄해서 그런거다, ㅎㅎ 아직 모른다 등등 온갖 끌어내리기 댓글들 주렁주렁 달리잖아요.
    근데 젊은 애들은 대체로 응원이 더 많더라구요. 멋지다 어떻게 한거냐 노하우 알려달라 너 대단하다 등등 인정하고 수용하는 분위기가 많고
    간혹 꽈배기스런 댓글 달리면 그 댓글 두들겨 패는 다른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요.

    여기 여연들 글 올라오면 어때요? 좋은 글 거의 못봤어요. 누구누구 팬인데로 시작해서 입술이 어떻고 저떻고 귀가 어떻고 나노단위로 까잖아요.
    젊은 애들은 오히려 그런거 얼평한다고 엄청 뭐라하고 자중하는 분위기예요.

    대체로 상대나 다른 사람들을 나이를 떠나 외모를 떠나 존중하고자 하는 건강한 방향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어떤가요? 맨날 누구도 늙었네 한물갔네 사진좀 이상하게 나왔다싶으면 냉큼 가져와서 ㅁㅁㅁ 왜 이렇게 달라보이죠? 이런 글이나 올려가지고 노화왔다는 댓글 유도하려고 뻔히 심사가 보이는 글 엄청 올라오잖아요.
    좀 젊은 커뮤 가보면 그런 글 올라오면 동조보다 그런 심사 간파하고 욕이 압도적으로 달려요.
    근데 82는 오히려 당당해요. 내가 틀린말했냐 이런식이고 거기에 줄줄이 편드는 댓글 달리고…
    사회에 관심없다기엔 여기 못지 않게 사회 시사 세계뉴스 엄청 올라오는데요?
    다른 커뮤들 한달만 죽쳐보세요.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 21. 남의것이
    '24.6.10 7:34 AM (118.235.xxx.153)

    내꺼라고 착각하는 부류들이 많아요.

  • 22. ㅋㅋㅋㅋ신박하네
    '24.6.10 7:38 AM (223.62.xxx.206)

    갑분 국민들탓, 82탓은 왜 하세요?

    작금의 대결은
    기득권인 의사와
    그들이 뽑은, 남의 말은 절대 안듣는 대통령의 힘의 구도입니다.
    국민들은 낄 자리가 전혀 없어요.
    82에서 질투하면 뭐하나요?
    82에서 동조하면 또 뭐하고?
    한줌도 안되는 82가 그 머시라꼬요?
    민심과는 다르게 국정운영하고 있는데 무슨소리??

  • 23. ㅇ ㅇ
    '24.6.10 7:38 AM (118.235.xxx.247)

    여기 못나고 거친 댓글들이 많이 보이긴 해요
    세상사는 마음이 삐뚫어진 글이라 보는데
    불쾌하긴 해요
    익명이라 그런게 조금 더 심하지않나 싶습니다

  • 24. ㅋㅋㅋ
    '24.6.10 7:45 AM (118.235.xxx.117)

    여기 못나고 거친 댓글 많기는 해요
    삐뚫어진 마음 맞는데
    그게 왜 운동권 탓?
    갑자기?

    운동권 탓이란 소리 없었으면 건강한 토론이 가능했을 텐데 ㅋ
    전 개인적으로 일베 류 댓글부대 유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원글님 웃겨요
    주옥순 느낌? ㅋㅋㅋ

  • 25. 글쎄
    '24.6.10 7:46 AM (211.212.xxx.141)

    굳이 여기다 자랑해서 인정받고 칭찬받아야 하나요?
    오프에도 그런 거 잘 받아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보다 고민글에 면박주고 그런 게 더 문제같네요.
    같은 여자인데 전업무시하고 또 돈타령하고 그런 글들이 저는 싫더라구요.

  • 26. 당연한걸
    '24.6.10 7:47 AM (175.120.xxx.173)

    나이들어 뇌가 쪼그라들고
    옹졸해져서 그렇죠.
    무슨 운동권까지 갑자기 튀어 나와요.

  • 27. ㅇㅂㅇ
    '24.6.10 7:50 AM (182.215.xxx.32)

    질투가 날수는 있는데
    필요이상으로 까내리고 면박주고 하는건
    다른 얘기죠
    그런댓글 달면서 부끄럽거나 자괴감들지 않나봐요
    그러고나면 시원할까요.의문이 들어요.

  • 28. 각박하게
    '24.6.10 7:54 AM (211.248.xxx.34)

    나이들어 편협해지고 각박하게 사는사람들이 많아졌나 생각해요 젊어서는 사는게 힘들어도 희망이 있는데 나이들어서는 그냥 부러움과 질투만 남았나..
    진짜 못된댓글들 보면 댓글다는 사람이 불쌍해보입니다.

  • 29. 갑툭튀
    '24.6.10 7:56 AM (1.177.xxx.111)

    다 좋은데 느닷없이 운동권이 왜 튀어 나올까요????
    심성이 꼬이고 비뚤어진 정치병자는 원글님도 마찬가지.

  • 30.
    '24.6.10 7:58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원글이야말로 개인의 노력과 희생으로
    힘들게 이룬 한국 민주화의 성과를 쉽게 폄하하네요
    운동권의 노력과 희생을
    원글님은 질투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악마화
    저주하고 있네요
    이게 훨씬 사악하죠

  • 31.
    '24.6.10 7:59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이야말로
    힘들게 이룬 한국 민주화의 성과를 쉽게 폄하하네요
    운동권의 노력과 희생이 없었으면
    가능했을까요?
    원글님은 질투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악마화
    저주하고 있네요
    이게 훨씬 사악하죠

  • 32. 그런데
    '24.6.10 7:59 AM (122.34.xxx.6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 써놓은 다음에,

    결론은 운동권 사상? 이 있어서 그렇다?

    원글님 주장은, 사촌이 운동권이라는건가요?
    조선시대에도 운동권이 있었나요?
    의사나 변호사나 인정 못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운동권 사상을 가져서 그렇다는건가요?

    자기 모순. 논리의 모순.

  • 33. ㅇㅇ
    '24.6.10 8:00 AM (118.235.xxx.175)

    원글이야말로
    힘들게 이룬 한국 민주화의 성과를 쉽게 폄하하네요
    운동권의 노력과 희생이 없었으면 가능했을까요?
    원글님은 질투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악마화
    저주하고 있네요
    이게 훨씬 사악하죠

  • 34. ㅉㅉ
    '24.6.10 8:05 AM (118.219.xxx.11)

    원글 웬지 윤석열 찍은 인간일듯.

  • 35. 에고
    '24.6.10 8:1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자랑하면 다 밥사라 돈내라 그래요.
    젊은 애들은 부정적인 댓글 안쓰고 비관하고 심하면 자살해요.
    그리고 여기 부정적 댓글 쓴다고 자기 보다 못하지는 않아요.
    자기 차 샀다고 여기 장문의 자랑가득 글 썼던데 저 그것보다 좋은 차 타는데 어쩌라고? 싶어요.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고 정보도 없고 어쩌라고요.
    일기는 제발 일기장에 쓰세요.

  • 36. 공감해요
    '24.6.10 8:11 AM (1.235.xxx.138)

    82가 좀 심한건 맞고요.
    윗님같이 몰아가는 사람이 정말 82에 많아요

  • 37. 에고
    '24.6.10 8:11 AM (124.5.xxx.0)

    오프라인에서도 보통 자랑하면 다 밥사라 돈내라 그래요.
    젊은 애들은 부정적인 댓글 안쓰고 비관하고 심하면 자살해요.
    여기 부정적 댓글 쓴다고 모두 자랑원글자보다 못하지는 않아요.
    자기 차 샀다고 여기 장문의 자랑가득 글 썼던데 저 그것보다 좋은 차 타는데 어쩌라고? 싶어요.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고 정보도 없고 어쩌라고요.
    일기는 제발 일기장에 쓰세요.

  • 38. ㅎㅎㅎ
    '24.6.10 8:31 AM (112.216.xxx.18)

    운동권 탓인지는 모르겠고
    유난히 82가 심한 건 맞음
    동네 맘카페 트위터 이런데는 비슷한 글에 다른 반응
    여긴 유난히 ㅋㅋㅋㅋ 원글 잡아 먹으려고

  • 39. ....
    '24.6.10 8:36 AM (118.235.xxx.23)

    다른 여초들과 분위기가 다른건
    82에 남자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82는 항상 남초랑 기조를 같이 했어요.
    정치글이나 다른 글들 특히 흡잡고 욕하는 글들 보면
    말투가 딱 남초말투인걸요.
    여기가 무슨 여초에요.
    여기는 명예한남과 한남들 득시글대는
    남초에요.

  • 40. ...
    '24.6.10 8:42 AM (112.214.xxx.184)

    운동권 탓하는 거 보면 정치병자네요

  • 41. 최근
    '24.6.10 8:45 AM (218.53.xxx.110)

    82가 40대 이상 여성 민주주의 지지자가 많다는 통계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 와해 시키려는 사람들 참 많이 들어오네요. 한남 많다며 사람들 나가게 하려나본데 그렇지 않은 82 올드멤버 많고 그런 사람들 걸러내는 눈도 있어요. 친일파 극우 일베 같은 물 흐리려는 정치세력들 들어온다 해도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겪고 감시하는 현명한 눈들도 많아요.

  • 42.
    '24.6.10 8:53 AM (121.168.xxx.236)

    윗님 글 공감!

    82 올드멤버 많고 그런 사람들 걸러내는 눈도 있어요. 친일파 극우 일베 같은 물 흐리려는 정치세력들 들어온다 해도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겪고 감시하는 현명한 눈들도 많아요
    2222222

  • 43. 선플
    '24.6.10 8:54 AM (182.226.xxx.161)

    운동권 ㅋㅋ 웃기네요

  • 44. 최근
    '24.6.10 9:05 AM (218.53.xxx.110)

    82 와해를 목적으로 온 물흐리기 세력들은

    여기만 왜 이래, 다른 커뮤는 안그런데, 82는 항상 이래, 정치병자들 많네, 82는 남초, 운동권이야...

    이 모드네요. 항상 이런 게 어디있습니까. 항상 이렇다고 말해서 82를 내리 까고 싶은 분들의 프레이밍이겠죠. 그렇다고 민심이 사라집니까.

  • 45. ㅣㄴㅂㅇ
    '24.6.10 9:24 AM (121.162.xxx.158)

    운동권타령 하는거보니 태극기들고 나가는 분인가봐요
    독립운동하는 사람들도 싫어하겠네요 독재에 저항한 사람들은 어떻고요
    질투는 태극기들이 더 많이하죠
    가진게 많으니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그저 만만한 사람들 밟아서 이득을 취하려는 인종들이죠
    너희들이 나처럼 되는건 싫어 너희는 그냥 개돼지해
    감히 너희도 나같은 사람이라고?

  • 46. 동감합니다
    '24.6.10 9:47 AM (1.236.xxx.80)

    자주 올라오는 이슈 중 하나.
    정치병자들이 정치 관련 글에만 그러는 게 아닌 듯요
    너무 거친 말들과 비난 조롱
    이 글에도 운동권 타령이냐고 비난하는 댓글들 보면 답이 딱 나오죠

    사이트 망치는 주범들.
    정치 게시판 분리해서 그 쪽에서 자기네들끼리 떠들게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심한데, 더 분위기 나빠지기 전에 관리자 측에서 신속하게 처리했으면 ..

  • 47. 쓸개코
    '24.6.10 9:57 AM (175.194.xxx.121)

    운동권 ㅋㅋ 웃기네요2222

  • 48. 웃기네
    '24.6.10 10:25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따뜻하고 서로 감싸주는 82 자게에
    어쩌다 운동권 혐오하는 글이 버젓이 올라오나요
    서울의 봄 천만 영화 찍는 시대예요

    원글은 대체 뭘 원하는지
    김건희랑 김건희 엄마
    수백 억 자산가라는 글에
    아! 축하해요
    부럽다
    이런 댓글 원하시나요?

  • 49. ?????
    '24.6.10 10:53 AM (175.223.xxx.84)

    따뜻하고 서로 감싸주는 82 자게에
    어쩌다 운동권 혐오하는 글이 버젓이 올라오나요
    서울의 봄 천만 영화 찍는 시대예요

    김남주 딸 예일대 갔다는 글에
    다 축하하고 부러워하는 분위기인데
    원글은 대체 뭘 본 거예요?
    김건희랑 김건희 엄마
    사기 쳐서
    재벌 부럽지 않은
    엄청난 재산 만든 글에
    우리가 따뜻한 선플 달아야 하나요?

  • 50. ㅇㅇ
    '24.6.10 11:47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치병이 진짜 심각하시네요

  • 51. 내가
    '24.6.10 1:59 PM (84.54.xxx.105)

    난독증인가...
    뭔글인지 이해가 안돼서 2번이나 찬찬이 읽었네요. 운동권 얘기가 갑자기 거기서 왜 나와? 그게 연결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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