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세요?
이해되세요?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님도 목격 했다면서 아무조치를 취하지 않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
왜 그러셨어요??? 구경이 재밌었나요?
눈치상 그엄마가 아들 잘못으로 식당서 혼내고
그러기 눈치보이니 그런거 같았어요,
거기서 제가 묻기
그랬고, 휴지로 닦아준거 같아요,
눈치상 그엄마가 아들 잘못으로 식당서 혼내고
그러기 눈치보이니 그엄마는 대충 알면서 일부러 안묻고 넘긴거
같았어요,
거기서 제가 묻기 그랬고, 저는 휴지로 닦아준거 같고요,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몰랐는데,
나중 집애와서 제 아이한테 화장실 상황을 들은거에요,
저런 집 엄마 애랑은 못 놀게 해야죠
교육이 엉망인데요
자기 자식들끼리 뺨 때려도 될 정도로 방임하는 엄마인데요
뭔들 잘 챙길까요. 멀리하세요
여자 알기를 우습게아는 집안 이고, 그 집 애들과 어울리다가 님 아이도 여자 우습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 집안은 남편이 아내 밥먹듯 팰거고, 혹시 자식들이 엄마 막 때리는 시늉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우리 애들과 터울 같아서 놀리는 남매애들이 엄마에게 뭐 해달라고 공손히 말하기는커녕,
눈을 희번득하니 뜨고서 협박하듯이 해달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제 손이 애들 때리려고 번득번득 올라가는거 참느라 혼났고, 그 이후로 그 집과 다시는 같이 안놀렸습니다.
뺨을 때리는 행위는
한번으로 일어나지 않지요
평소에도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동생때문에
화가 난다고 뺨을 때리진 않지요
그 아이 부모님이 이상해요
모른 체 하셨어요? 모른 체하는 그 엄마나 원글이나 잘못이예요.
아이가 울때는 이유가 있는데 그렇게 넘기니 그 아이가 계속
그런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죠. 어른들 묵인하에..
그 엄마가 제일 잘못이고 원글님도 내 일 아니라고 못본체
넘기니 자신의 아이에게 그 일이 돌아온 거예요.
아들을 쓰레기로 키우네요.
그여자도 남편한테 맞고사나?
상종말아야할 집구석
여동생때리는거 저한번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오빠가 때리는건 성적으로 학대할수도 있기에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야해요
그집안은 좀이상하고
님도 조심하세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내자식 남의자식 상관없이
애가 울고 들어오면 왜 우냐고 물어봐야지
엄마도 모른체 같이 있는 어른도 모른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애가 우는데 모른체 했다에서 전 글 그만 읽음
아 고구마 백개먹은것 같네
에미가 애새끼 망치는중이에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만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들이 여동생 뺨을 때리는데 방관하는 부모라니요
딸이 뺨 맞고도 엄마한테 말하지 않은거 보면 집안 분위기가
알만합니다
아들을 폭군으로 키우고 딸은 방치하는거죠
그런 폭력사태가 일상일걸요
제발 글내용의 핵심에만 집중하지 원글 비난에 촛점 맞추지 맙시다
저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데이트 폭행하고
안만나준다고 죽이고 밥 안차려준다고 부모 죽이는
패륜놈 되는거겠죠.
그런 애들이 커서 폭행범되는거죠 친구때리고 애인때리고 아내때리고...
그집은 폭력이 일상적인일이라 별거아닌가보죠 상종하지마세요
콩가루 집구석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감히 폭력을 써요?
집구석 잘돌아가네요 애들 어떻게 클지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