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현실의 남편이라고 하는 남자는.
시가족에 온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이고.
남앞에서는 신사적 호인척척...
저와 아이들 앞에서는 심한 상처를 주고도
제 탓을 하는.. 정말 아빠? 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네요..
전 정말 가정적인 아빠, 남편을 바랬건만.
이게 그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네요 ~
행복한 가족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현실의 남편이라고 하는 남자는.
시가족에 온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이고.
남앞에서는 신사적 호인척척...
저와 아이들 앞에서는 심한 상처를 주고도
제 탓을 하는.. 정말 아빠? 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네요..
전 정말 가정적인 아빠, 남편을 바랬건만.
이게 그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네요 ~
꿈꾸는 결혼생활이죠.
자기엄마랑 살지 대리효도해줄 여자에 물떠다받치는 식모구한거였음
자식은 같이 만들었는데 어디서 데려온 자식취급에
맞아요 ㅎ 자식은 같이 만들고,
자기 기분에 따라 버렸다 주웠다ㅎㅎ
애들이 뭘 원하는지를 몰라요..
오직, 자기 자신만 중요한 사람인걸 왜 이제 알았는지.
없어져야죠
결혼이 외국처럼 둘이 사랑해서가 아니라 양가 노안 챙기려 하는 결혼문화가 한국인 듯 싶어요
K시모가 왜 유명하겠어요. 그런 시부모가 키운 남자인데 멀쩡한 인간 찾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