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때 인색했던 제 모습에
왜 그랬을까요?
알바
그때 인색했던 제 모습에
왜 그랬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철이 없어서 엄마가 살 거 없다 그러면 안 사도 되는 것이 화장품.
목돈도 드리셨고요.
그럴 수 있어요. 잊으세요
K-딸 자제 좀 요.
20살에 공장서 일했으면 그돈 다 님한테 쓴다고 누가 비난할 일 아닙니다. 왜 이러실까.
엄마는 어린 딸이 피땀흘려 번 돈 헤프게 쓸까봐 제대로 필요한 거 잘사나 보려고 따라가셨을 거예요.
괜찮다고 했던 건 진심이었고요.
더 풍족하게 못해줘서 마음 아팠을 거예요.
저보다 조금 어리신데 공장 알바까지 했던 거 보니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과거의 당찬 나를 칭찬해주세요
공장알바한돈을 엄마가 받았어요?
그리고 치과치료비까지?
그엄마가 본인한테 해준거는요?
저는 상식적이지 않은데요?
ㄴ 아니요, 제가 알바한 돈이라 제가 가졌어요,
화장품사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었다가 나중 필요한거 산거 같아요, 엄마는 묵묵히 키워주고 학교보내주셨죠,
넉넉치 못한 형편에 대학나와 좋은데
취직도했고, 엄마 덕분이라고 감사하며 살긴했는데,
어려서 겪은 가난에 인색한 마음도 있는거 같아요,
그게 작년까지도 그랬다가,
올해들어 생각 전환이 되고,
예전일도 생각나고요,
야몰차다는 말도 있나요?
야멸차게
매몰차게
어머니께서 따님이 안쓰러우셨던 거 같아요. 어렵게 자라 자기를 위해 쓰지도 못하고. 저도 제가 그렇게 살아와서 딸까지 그러면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줄거 같아요
글을 보면 목돈 드린거나 치과치료는 공장알바랑 시간의 차이가 상당히 있다는게 다 보이는데 공장알바한 돈으로 목돈도 드리고 치과치료비까지 감당했냐고 묻는 분은 글을 대충 읽은건지 읽는 능력이 부족한건지 이런 댓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댓글이 산으로 가거나 원글님 해명이 필요하게 돼요. 이런 분들은 댓글 자제하세요 진짜
저도 돌아보니 푼돈 쓴건 추억으로 남고 큰 목돈은 책임감으로 남는거 같아요. 푼돈 안쓰면 자잘한 추억은 없는거죠ㅜㅜ그래도 원글님은 책임감 있는 분이세요.
그러네요, 자잘한 추억이 없게되는거네요,
그렇게 아끼고 모아서 목돈을 드린들 서로에게 자잘한 추억이 없는거 같아요,
새길게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6202 | 드라마 졸업. 진짜 저래요?학원 학교? 23 | .. | 2024/06/10 | 7,126 |
| 1576201 | 30대중반입니다(야간근무) 3 | 30대 | 2024/06/10 | 1,442 |
| 1576200 | 동기들은 어린 나이에 들어오고 승진도 팍팍 앞질러서 하는데 | ㅡㅡ | 2024/06/10 | 1,606 |
| 1576199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18 | 123 | 2024/06/10 | 5,278 |
| 1576198 | 저탄고지 어지러움;; 10 | mi | 2024/06/10 | 3,517 |
| 1576197 | 전문대 수시 과 고민중이에요 3 | 수시 | 2024/06/10 | 1,404 |
| 1576196 | 아침에 미역국 맛있게 끓여 놨는데... 6 | 귀찮다 | 2024/06/10 | 3,495 |
| 1576195 | 고1 자퇴 검정고시할때 대학진학시 단점이 있을까요 7 | 검정고시 | 2024/06/10 | 1,944 |
| 1576194 | 일상에서 나만의 성취감 공유해 주세요. 21 | 엄마&.. | 2024/06/10 | 4,833 |
| 1576193 | 매실청 걸렀어요 7 | 2년만에 | 2024/06/10 | 1,757 |
| 1576192 | 아이들 입시 끝나면 어디로 이사가세요? 18 | .. | 2024/06/10 | 4,478 |
| 1576191 | 아문 아물레또 조명. 스텐드. 8 | 음 | 2024/06/10 | 1,209 |
| 1576190 | 겨땀패드라는 거 써보신 분? 5 | ... | 2024/06/10 | 1,680 |
| 1576189 | 베트남서 무참히 살해된 한국여성…韓 '롤 프로게이머'가 범인이었.. 5 | 헐 | 2024/06/10 | 6,195 |
| 1576188 | 김앤장과유튜버탐정 1 | 밀양시민 | 2024/06/10 | 1,754 |
| 1576187 | 고양이 주식용 캔 추천 좀 해주세요 10 | 나뭇잎 | 2024/06/10 | 1,043 |
| 1576186 | 비빔밥에 느타리 버섯은 어떻게 해서 넣어야 할가요? 9 | .. | 2024/06/10 | 2,232 |
| 1576185 | 바삭바삭 바삭 5 | ㅇㅇㅇ | 2024/06/10 | 1,571 |
| 1576184 | 앤디비아 주식요.. 11 | … | 2024/06/10 | 4,270 |
| 1576183 | 고1아들 점점 정떨어지는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14 | ... | 2024/06/10 | 5,469 |
| 1576182 | 빅5예약 하려는데요. | 조심스럽지만.. | 2024/06/10 | 1,966 |
| 1576181 | 이효리여행프로 44 | 리니맘 | 2024/06/10 | 18,338 |
| 1576180 | 요리용토치 쓰시는분요~ 5 | ㅁㅁㅁ | 2024/06/10 | 1,421 |
| 1576179 | "저 여자 참교육하게" 교감 뺨때린 초3, 자.. 4 | ... | 2024/06/10 | 3,731 |
| 1576178 | 냉동고 추가로 들였어요 21 | ........ | 2024/06/10 | 4,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