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종시가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뽑혔다는데

ㅇㅇ 조회수 : 6,373
작성일 : 2024-06-09 21:46:44
강남도, 송파도 아니었다...한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이곳’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6065?sid=101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세종시가 뽑혔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지역경영원은 최근 이런 내용의 ‘2024년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근데 기사 댓글들은 비웃음이 대다수네요.

한국지역경영원이란곳은 어디인가 찾아봤더니 그다지 공신력있는 곳은 아닌거 같고 암튼 순위는,

 

세종시

수원시 

남원시

대전 유성

서울 송파

아산시

평택시

이천시

여수시

하남시

순...

 

근데 최근 10년은 과천이 계속 1,2등이라는 조사 나온 기사 글들 봤거든요? 근데 여기는 순위에 아예 없네요.

IP : 59.17.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종
    '24.6.9 9:48 PM (118.235.xxx.32)

    인간미 없는 너무나 정돈된 도시죠.
    거기 장사하는 지인들 다 망했어요... ㅠ

  • 2. .....
    '24.6.9 9:49 PM (118.235.xxx.166)

    세종 엄청 썰렁하던데요?

  • 3.
    '24.6.9 9:51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유성은 왜 살기좋은곳일까

  • 4. 잘못된 조사
    '24.6.9 9:5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종시 가보고 그런소리 해야지
    노우.

    대전이 훨씬 재밌고 살기 최고임요.

  • 5. ...
    '24.6.9 9:52 PM (211.243.xxx.59)

    공무원들한테 잘보여야 연구비를 계속 받나봐요 저런 엉터리 결과나 내고.
    과천도 과천청사 있을때 1위였겠죠.

  • 6. .....
    '24.6.9 9:55 PM (118.235.xxx.204)

    이런식으로 건설사 언론 기관들이 맞춤형 가짜 정보 뿌리면서 집값 올리는거죠

  • 7. 잘못된 조사
    '24.6.9 9:5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종시 가보고 그런소리 해야지
    노우.
    썰렁하고 먹을데,갈데 없어요.
    대전사람들이 대전은 북적거려서
    대전보다 차 덜막히고 가까운 세종 코슷코로 가서 거기 한군데만
    장사 잘될거임. 코슷코도 대전이 물건은 더 많은데 차막히고 주차장 5층까지 있고 매장까지 길고 긴 에스컬레이터가 물건 잘못사 반품깨
    사간 많이 잡아 먹으니 잠깐 이용할뿐
    나머진 그냥 썰렁하고 재미가 없어요.

    대전이 훨씬 재밌고 살기 최고임요.

  • 8. 잘못된 조사
    '24.6.9 10:0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종시 가보고 그런소리 해야지
    노우.
    썰렁하고 먹을데,갈데 없어요.
    대전사람들이 대전은 북적거려서
    대전보다 차 덜막히고 가까운 세종 코슷코로 가서 거기 한군데만
    장사 잘될거임. 코슷코도 대전이 물건은 더 많은데 차막히고 주차장이 5층까지 있고 옛날 건물이라 매장까지 길고 긴 에스컬레이터가
    물건 잘못사 반품하려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으니 잠깐 이용할뿐
    나머진 그냥 썰렁하고 재미가 없어요.

    대전이 훨씬 재밌고 살기 최고임요.
    세종시 집값은 거품임..아직도 비쌀걸요. 거기가 비쌀이유거 없는덴데 34평리 5억대 평균일거에요. 그수준임 4억대가 적정가격 같고요.

  • 9.
    '24.6.9 10:00 PM (39.7.xxx.177)

    남원이 3등이네요. 춘향이도 상경한 곳
    살길 좋은 곳 정한 분들 세종 수원 남원 대전 사는 분들인가봄.

  • 10. 조사가
    '24.6.9 10:0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돈줬나 이상하긴해요.
    남원 깡시골이던데 살기가 좋다니요?
    세종시도 깡시골에 아파트만 있고 상가는 사람없어 빈상가가 10년이
    넘었는데 그대로던걸요.
    근데 왜 집값을 저렇게 펑튀겨 놨는지 무섭고 의문이고요
    옆도시 대전이 대도시고 살기 좋아요. 집값도 싼것도 많은데
    다 뭐든 집앞 도보로 해결되서 시내권이 딱히 없어요. 다 번화가고
    시내라서요.

  • 11.
    '24.6.9 10:08 PM (210.205.xxx.40)

    조사기관이 듣보잡이라 ~~~

  • 12. ㅋㅋㅋ
    '24.6.9 10:10 PM (172.226.xxx.44)

    세종청사 어디에서 용역 줬나봐요

  • 13. 남원이
    '24.6.9 10:14 PM (125.182.xxx.24)

    젤 이해가 안가요.
    거기 접근성도 떨어지고
    지리상 폐쇄적인 산골 구조인데...

  • 14. 세종시
    '24.6.9 10:14 PM (211.36.xxx.111)

    세종시 저녁 5~6시 되면 퇴근길
    모두 모두 서울 및 경기권으로 기차타러
    역으로 역으로 던데요

    도대체 기차역이랑 세종시랑 왜케 멀어요

  • 15. ......
    '24.6.9 10:20 PM (110.10.xxx.12)

    남원이 거기서 왜 나와 ㅋㅋㅋ

  • 16. 세종시 거주자
    '24.6.9 10:21 PM (49.236.xxx.72)

    저는 일단 소비생활이 크지 않아서인지
    제라이프스타일하고 넘맞아서 좋아요
    복짝거리는것도싫어하거든요
    조금만 가면 도서관 .공원 등 지천에 있고
    오늘도 금강변따라
    자전거타고 숲멍때리다 왔네요
    저에게는
    세종시 이사온걸 최고의행운이다 싶어요
    근데 소비여력크신분들은 힘들거같네요
    저는 월든의삶을 추구하는지라 ㅎ

  • 17.
    '24.6.9 10:35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세종시와 남원은 정말 쌩뚱맞네요.

  • 18.
    '24.6.9 10:45 PM (220.117.xxx.26)

    남원 젊은 귀촌 사람들에게
    소송 걸고 압박하고 난리 난 곳 아닌가요
    현지민들은 살만 한가
    외지인들 힘들게 해서 유튜브에 뜨던데요
    세종은 집값 뛰기 전
    출산율 높고 뭐 그런건 봤죠

  • 19. ㄴㅇ
    '24.6.9 11:02 PM (180.66.xxx.18)

    저 세종 사는데
    애들 어릴 때 가족 단위로 살기는 상당히 괜찮아요.
    부모 직장 이 근처이면 뭐 출퇴근 스트레스 없고 나쁠게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혼자사는데
    도시 돌아다니면서 익명 속에서 사람구경 도시구경 하는거 좋아하는 저로서는 갈 곳이 없습니다.

  • 20. 세종시
    '24.6.9 11:15 PM (124.50.xxx.180)

    좋던데요. 주변 자연환경이 좋고, 도시 내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아름다웠어요. 남원도 몇 번 둘러봤는데 강변을 끼고 참 아름다운 도시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나라도 곳곳에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들 많은데 왜 서울 주변만 버글버글 모여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 21. ..
    '24.6.9 11:15 PM (175.223.xxx.189)

    서울송파는 뭐지?

  • 22. 후후
    '24.6.9 11:40 PM (121.166.xxx.230)

    윗님 송파는 공원 그자체예요
    공원이 얼마나많은데요
    살기정말좋은곳이 송파예요
    와서살아보세요

    근데세종이 일위라니
    그건 좀갸우뚱
    눈많이오지 비많이오지 덥지
    버스노선활성화안되어있지
    상가들 월세비싸 다 망해나가고
    뭣이좋은디
    공무원들많이사니
    띄워주는건가

  • 23. ㅇㅇㅇ
    '24.6.9 11:44 PM (189.203.xxx.183)

    아는 공무원 세종에 안살던데 이유가 학군이 전국 최하위에 해당된다네요. 애들 부모는 거기 살기힘든거죠.

  • 24. 세종시민
    '24.6.9 11:51 PM (223.39.xxx.180)

    저 공뭔 가족이고 세종시 만족하며 아주 잘 살고 있어요.
    1위인건 갸우뚱할 만한데 깎아내릴건 뭐랍니까.
    요 위에 송파 와서 살아보라눈 분, 송파 사시면서 세종시는 어떻게 그리 잘 알아서 뭣이 좋냐뇨. 눈 많이 오고 비 많이 오는건 어찌 아신데요? 여기만 유독 그렇다나요? ㅎㅎㅎ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애들 행복하고 공부할 애는 하고 병원도 중병 아닌 이상 있을거 다 있고 편의시설 다 잘 되어있고 주변에도 갈 데 많고 재밌게 잘 살고 있어요.
    1위는 좀 그렇지만 죽어가는 도시인양 사람 살 곳이 못되는 곳인양 하진 마시죠?

  • 25. ㅎㅎ
    '24.6.10 12:4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올린 건 "지속가능"에 무게를 두고
    인구수 많고 인구 증가율 높고

    표 보새요. 다른 건 점수 다 낮은데 인구수와 인구증가율에서 엄청나게 높은 점수를 주고 1위라고 ㅎㅎ

    인구수가 믾아야 하고

  • 26. ㅎㅎ
    '24.6.10 12:45 AM (211.211.xxx.168)

    표 보세요.
    인구, 경제·고용, 교육, 건강·의료, 안전 등 5개 영역에서 점수 메겼다는데

    다른 건 점수 다 낮은데 인구수와 인구증가율에서 엄청나게 높은 점수를 주고 1위라고 ㅎㅎ

  • 27. ㅎㅎ
    '24.6.10 12:47 AM (211.211.xxx.168)

    위에 과천은 사회안전 지수

  • 28. 남원
    '24.6.10 1:02 AM (1.238.xxx.29)

    교육 점수는 왜 저렇게 높은 거에요?

  • 29.
    '24.6.10 2:20 AM (14.50.xxx.28) - 삭제된댓글

    세종시는 고립된 섬....
    저 대전 사람... 정확히 대전 옆구리, 대전 시내버스 종점지 충남 금산 중부대 근처 살거든요...
    그래서 모든 생활권은 대전입니다 왜냐면 거긴 군단위이라 대전 시내버스는 들어오지만 외곽이라 고립된 느낌...
    그 느낌이 세종시에서도 느껴졌어요
    제가 사는 곳보다 훨씬 세련되고 발전된 신도시이지만 뭔가를 하려면 대전까지 나가야 하고....
    그치만 거긴 점점 연결고리가 좋아져요... 시골이 아니기에... 아직 덜 연결되었을 뿐....

  • 30. 행복지수
    '24.6.10 5:00 A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행복지수라고 매우 구체적인 조사가
    있는데 그 조사에서도 세종시가 제일
    점수가 높게 나와요.
    세종 다음이 울산.. 소득과 행복지수와
    연관성이 크다는 증거..
    세종은 공무원 많고 울산은 소득이 높은
    도시, 그러니 출산율도 높고

  • 31. 행복지수
    '24.6.10 5:03 AM (14.40.xxx.165)

    행복지수라고 매우 구체적인 조사가
    있는데 그 조사에서도 세종시가 제일
    점수가 높게 나와요.
    세종 다음이 울산.. 소득과 행복지수와의
    연관성이 크다는 증거
    세종은 공무원이 많아 안정적이고 울산은
    소득이 높은 도시
    당근 출산율도 높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000 50 남편의 노인냄새 ...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39 아내 2024/06/12 15,010
1580999 꿈을 꾼건가? 3 2024/06/12 1,133
1580998 상대편이 메셔지 읽었는지 확인 어떻게하나요? 3 ㄱㄴㄷ 2024/06/12 1,530
1580997 저는 지금 만족해요. 3 ... 2024/06/12 1,519
1580996 히어로가 아닙니다 재미없는데요 22 2024/06/12 3,911
1580995 상가 임대료 3 ... 2024/06/12 1,032
1580994 감정 다스리는 호흡 경험해보세요 49 ... 2024/06/12 9,298
1580993 교복 자율화가 아니었다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 9 ? 2024/06/12 1,714
1580992 미스터션서인 시작 할때 바이올린소리인가요? 7 저는 2024/06/12 1,562
1580991 요리를 잘 하는 방법이 있나요? 간을 못 맞춰요 26 그림 2024/06/12 2,334
1580990 돈은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11 ㅇㅇ 2024/06/12 3,898
1580989 모기잡는 리퀴드 3 이건 2024/06/12 1,574
1580988 넷플 영화추천 7 ... 2024/06/12 4,381
1580987 전기밥솥에 잡곡밥 안칠 때, 안불리세요? 33 2024/06/12 4,916
1580986 큰타올을 어떻게 쓰세요? 11 프리지아 2024/06/12 2,940
1580985 (급) 병원문의 5 2024/06/12 1,985
1580984 또 아일랜드 이야기 23 2024/06/12 4,031
1580983 지금 새벽 1시 52분인데 창문열고 있으니 오토바이소리 장난 아.. 1 스누피 2024/06/12 2,871
1580982 밀양 사건 9 .... 2024/06/12 2,940
1580981 중학교 수행 없었으면 좋겠어요 26 ... 2024/06/12 5,006
1580980 와인과 함께할 간단한 저녁식사 (세미나) 21 어떡하죠 2024/06/12 2,254
1580979 혼자 방에서 치킨시켜먹은 남편 63 2024/06/12 19,964
1580978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든 결과이다 9 ........ 2024/06/12 3,929
1580977 햄버거 뭐 제일 좋아하세요? 25 ... 2024/06/12 4,163
1580976 손흥민 실제 보면 7 .... 2024/06/12 6,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