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의협 편은 못들어주겠네요.
아오 진짜
망할 의협 편은 못들어주겠네요.
아오 진짜
윤가놈 싫어한것 아닌것 같은데요
2천명 증원 회의자료는 근거가 없는게
윤가놈정권
둘다 싫어요.
소통 없이 일방적 관계.
윤가놈을 얼마나 싫어하느냐의 차이겠죠? 저는 차라리 의협입니다.
양쪽이 비슷한 유형인 듯.
전 둘 다 싫어요 극혐끼리의 대립각
굥멧돼지나 콜걸이나
굥멧돼지나 의새들이나
그냥 다 쓰레기들
근데 우리 나라에서 진짜로 개혁해야할 대상이 정치, 사법, 언론, 의료등 그 중 의료가 시급하게 개혁해야할만큼 문제가 그렇게 컸나요? 근거를 내놓을수도 없는 2000명 의대증원이 의료개혁인가요? 2000명 우격다짐 일방적으로 못박아놓긴 했는데 지역의료 필수의로 해결은 된건가요? 아니 해결할수는 있대요?
차라리 의협.
윤가놈한테 맡겼다간 박살이예요.
일단 지금은 냅두고 말되는 정권때 의료개혁하길.
왜망할의협인가요?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증원이 이런 사태를 만들었는데 난 원글편을 못들겠네 어디서 뺨맞고왔나 릴렉스하시길
석유 채상병 이태원 지금 전쟁분위기 조성 뭐 하나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드는게 없는데 어떻게 지지할 수가 있나요? 의협이 나에게 이런 문제들을 조성하진 않았죠. 솔직히 이것도 다 그때 강서구 선거 지고서 짠하고 내보낸거쟎아요? 석유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요. 그리고 이번에 훈련병 영결식날 국힘이랑 술먹던 거 평생 못잊을 듯 합니다..
의협이지만 윤가놈은 더 싫어요.
후진국
실감 납니다.
내일도 동반 해외순방 간다죠?
독일 순방을 취소한 다음날 별안간 2천명 증원 발표, 아주 속이 훤히 보인다.
오직 윤석열 부부 시선 돌리려고
올해 3058명3 모조리 유급 확실
그렇다면 내년 신입생은 3058 + 3058 + 2000 = 8116명
3058명 학급이 갑자기 3배로
지금 윤가보다 더 미운게 없어요.
싫고 또 싫고 이갈리게 싫어요 !
107.116님 의견 받고
추가로 그의 처, 언론, 전부 이갈리게 싫어요222
망할 의협 편은 못들어주겠네요.
아오 진짜 222222
필수의료패키지도 문제입니다.
증원도 문제이고.
꼴리는대로 막 내지르고 윽박지르는게 정치이고 나라 경영입니까.
전두환이 나온것 같아요
무조건 의사 수 늘리니 찬성하지 말고 좀 따져봅시다
말에 따르면
군사독재....에서 자본독재....로 갔는데 이제는 테크노독재 시대랍니다
전교 1등 하던 사람들이 절대 성숙한 민주주의자는 되지 못하고 이기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교육구조랍니다
검사, 의사 등은 뛰어나게 공부 잘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팽배한데 누가 이기나요
정권이 검사쪽이라서 일단 내지르지만 의사도 만만찮기에 이 둘 사이에서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거죠
맞아요
두 개의 특권의식 충돌인데
문과 특권충 ㅅㄲ 맘에 안든다고
이과 특권충 편들 생각 안드네요
진짜 줘패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