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는거 아닌지.
ㅆㅂㄴ 저런거 뽑아놓고 아직도 두둔하는 인간들
그냥 다같이 죽자.
군대 있는 애들이 불쌍할 지경.
누굴 믿고 나라 지키냐.
전쟁나는거 아닌지.
ㅆㅂㄴ 저런거 뽑아놓고 아직도 두둔하는 인간들
그냥 다같이 죽자.
군대 있는 애들이 불쌍할 지경.
누굴 믿고 나라 지키냐.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다
지 유리한대로 씨부리는 놈
불안해서. 천공새끼가 전쟁 하라고 했으니..
천공도사 지리산에서 도닦았다는 사이비말듣고
나라 망치려고 작정했나
ㅆㄹㄱ 들이 나라릉 쑥대밭으로 만드는 중인걸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
아들 군대에 있는분들 전쟁나도 괜찮나요?
왜 이리 조용한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