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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입장에서 전업며느리

.... 조회수 : 7,786
작성일 : 2024-06-09 18:47:08

둘다 며느리가 전업일 경우

 

1번 며느리 외향적이고 활동적이고, 사교적이고

예쁘고 적극적임

손주들 데리고 시댁에 자주 놀러오고 애교스럽고

격없이 잘 지냄

시부모님과 여행도 잘 다니고 엄청 밝음

살림은 조금 아쉽고 주로 집에 잘 없고 모임등

밖에서 바쁨

 

2번 며느리 엄청난 내향형 집순이

수수하게 다니고 짠순이임

시부모님께 도리는 하지만 말이 별로 없고 소극적이고

사교성이 없음

청소, 요리 좋아해서 집이 반짝반짝함

아이 교육 관련, 장보기 외에 거의 외출 안하고 

친구도 거의 없음

여행자체를 싫어함

 

시어머니 입장에서 어떤 며느리가 더 낫다고 보세요?

남편 직무 특성상 육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업하고 있다는 가정하예요…

IP : 133.106.xxx.5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24.6.9 6:48 PM (221.151.xxx.229)

    둘 다 이쁨.

  • 2. ..
    '24.6.9 6:51 PM (223.39.xxx.173)

    둘 다 이쁨2222

  • 3. …….
    '24.6.9 6:51 PM (118.235.xxx.152)

    비교금지

  • 4. ...
    '24.6.9 6:51 PM (114.200.xxx.129)

    시어머니가 아닌 입장에서도 1번이 편안하기는 편안하겠네요. 더 정이 갈수밖에 행동을 하네요 . 1번 며느리가.. 이건 시어머니 입장이 아닌 그냥 친구라고 해도 마음에 갈수 밖에 행동을 하네요

  • 5. 그렇네요
    '24.6.9 6:51 PM (61.99.xxx.158)

    둘다 이쁨~

  • 6. ..
    '24.6.9 6:54 PM (221.162.xxx.205)

    며느리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둘다 이쁘네요

  • 7. 나같으면
    '24.6.9 6:57 PM (220.117.xxx.186)

    1번 며느리가 더 좋아요

  • 8. 며느리가
    '24.6.9 6:58 PM (211.36.xxx.143)

    아니라 친구라도 1번이죠.

  • 9. 에휴
    '24.6.9 6:59 PM (211.234.xxx.135)

    그놈의 며느리타령
    이쁘면 어쩔것이고 안이쁘면 어쩔건지..
    자기들끼리 불편함없이 살면그만이지 청소니 요리니 궁금한가봐요
    살림은 가치관에 따라 비중이 생기는거 아니겠어요?

  • 10.
    '24.6.9 7:01 PM (121.167.xxx.120)

    각자 아들 며느리 부부 끼리 화목하게 잘 지내면 그렇구나 하고 두 며느리 성격 차이 인정하고 겉으로 어느 며느리가 좋네 이쁘네는 안할것 같아요
    거기다가 재테크 잘하거나 아이들 공부 잘하면 표시는 안해도 그 며느리한테 마음이 기울것 같아요

  • 11. 00
    '24.6.9 7:04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멀리서 보면 둘 다 예뻐야 정상이겠죠
    하지만 제가 살면서 본 시어머니들은
    대부분 자기한테 잘하고
    기분 맞춰주는걸 더 좋아해요남들 있는곳에선 너희끼리 잘살아라 하지만
    실상은 애교가 있니없니 곰이니여우니 해가면서 비위 잘 맞추는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 12. ㅇㅇ
    '24.6.9 7:08 PM (220.65.xxx.124)

    당연히 1번이죠. 사람 자체가 1번이 편하겠고만

  • 13.
    '24.6.9 7:08 PM (218.155.xxx.211)

    친구래도 1번이죠.

  • 14. ㅇㅇ
    '24.6.9 7:09 PM (222.233.xxx.216)

    1번이요

  • 15. ㅇㅇ
    '24.6.9 7:11 PM (118.235.xxx.148)

    며느리에게 나는 어떤 시어미인지 생각 먼저.

  • 16. 전2번
    '24.6.9 7:11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2번이 더 좋아요
    음식도 살림도 잘할것 같고

  • 17. ....
    '24.6.9 7:1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번같은 스타일은 왠만한 성격이 제대로 꼬인 사람아니고서야 친구로써도 그런 친구가 좋은데 시부모 입장에서야 당연히 좋겠죠 ..그며느리 자체가 그만큼 본인한테도 노력을 많이 하는데 당연히 이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은 당연히 부부사이도 좋을테구요 ..

  • 18. 어떤
    '24.6.9 7:12 PM (125.184.xxx.70)

    경우라도 밝은 사람이 나음.

  • 19.
    '24.6.9 7:13 PM (211.234.xxx.160)

    아들 하나인데 둘 중에 어느 며느리라도 좋네요.
    아들이 전업할 아내원하던데 그 점에서 대만족.

  • 20. ...
    '24.6.9 7:13 PM (114.200.xxx.129)

    1번같은 스타일은 왠만한 성격이 제대로 꼬인 사람아니고서야 친구로써도 그런 친구가 좋은데 시부모 입장에서야 당연히 좋겠죠 ..그며느리 자체가 그만큼 본인한테도 노력을 많이 하는데 당연히 이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은 당연히 부부사이도 좋을테구요 ..

  • 21. ㅋㅋㅋ
    '24.6.9 7:17 PM (223.39.xxx.71)

    손주들 데리고 시댁에 자주 놀러오고 애교스럽고 격없이 잘 지냄. 시부모님과 여행도 잘 다니고 엄청 밝으면서 짠순이고 수수한 며느리 좋아합디다.

  • 22. ,,
    '24.6.9 7:18 PM (73.148.xxx.169)

    시모 따위가 비교잘이라니
    재수없는 시모 면상 안 보고 살아야 하는군요.

  • 23. 1번이요
    '24.6.9 7:20 PM (223.104.xxx.181)

    시댁 아니고 보통 인간관계에서도 1번 좋아할듯

  • 24. 시가
    '24.6.9 7:23 PM (175.223.xxx.102)

    1번을 더 좋아하는데
    지 아들 돈 1번이 더 쓰는 거 모름

  • 25. 둘다
    '24.6.9 7:23 PM (115.21.xxx.164)

    예쁨 비교하면 나쁜 거임

  • 26. 82쿡에
    '24.6.9 7:29 PM (118.235.xxx.53)

    물어보면 며느리 살인자도 이유 있을거라는곳인데
    뭘 물어보나요? 다 이쁘다 하는 분들도
    막상 둘이면 다 안이뻐요
    본인들이 부처도 아니고

  • 27. 1번이
    '24.6.9 7:31 PM (218.234.xxx.95)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아서 놀랍네요.
    내 아들 가정으로 봐서는 2번 아닌가??
    성격좋아 시어머니한테 살가운게 무슨 의미있나요?
    전업이면 육아 살림 똑부러지는게 최고지

  • 28. ...
    '24.6.9 7:32 PM (121.133.xxx.136)

    내 아들이 돈 잘벌면 1번, 그냥 그러면 2번요

  • 29.
    '24.6.9 7: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 30.
    '24.6.9 7: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벌지도 않으면서ㅈ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생각없이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퇴직하고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 31.
    '24.6.9 7: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벌지도 않으면서ㅈ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생각없이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퇴직하고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잘 버는거? 생각없이 사는데 장사 없어요

  • 32.
    '24.6.9 7: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벌지도 않으면서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생각없이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퇴직하고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좀 잘 버는거? 생각없이 사는데 장사 없어요

  • 33.
    '24.6.9 7:3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벌지도 않으면서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생각없이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퇴직하고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좀 잘 버는거? 다른 한쪽에서 생각없이 살면 장사 없어요

  • 34. ....
    '24.6.9 7:41 PM (124.111.xxx.163)

    모자란 아들놈 데려가기만 해준다면야
    어떤 머느리이든 감지덕지에요.

  • 35. ....
    '24.6.9 7:41 PM (58.29.xxx.1)

    1번이 낫죠. 손주 자주 데리고 오고 얼굴 자주 비추는데 당연히 더 이쁘죠
    2번은 낯설구요

    참고로 저도 2번타입 며느리입니다. 맘대로 안되더라고요

  • 36.
    '24.6.9 7:41 PM (1.237.xxx.38)

    아들 입장에선 2번이죠
    1번은 벌지도 않으면서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 생각없이 써제끼고 밥도 잘 안하고 실속도 없어요
    나중에 퇴직하고 며늘 때문에 개털 됨
    며느리 살가워봐야 딸도 아니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야죠
    좀 잘 버는거? 다른 한쪽에서 생각없이 살면 장사 없어요
    둘이 서로 잘해야지 한쪽만 잘 번다고 되나요

  • 37. 333
    '24.6.9 7:45 PM (175.223.xxx.101)

    2번이 현모양처형.

  • 38. 뭐래
    '24.6.9 7:46 PM (114.205.xxx.88)

    시어머니입장보다 아들의 어머니로서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어머니 기분 맞춰주러 며느리가 들어온거 아니잖아요.
    아들과 며느리가 잘 맞는다면 내성적이어도 살림 똑부러지게 하는데
    기특하기만 할거 같은데요.
    1번 며느리는 타인의 입장에선 좋지만 같이 사는 남편과 아이들에겐
    실속은 없어보이네요.

  • 39. 나는나
    '24.6.9 7:48 PM (39.118.xxx.220)

    저는 2번요. 저한테 잘 할 필요는 없어서요.

  • 40. 25436
    '24.6.9 7:53 PM (14.52.xxx.88) - 삭제된댓글

    비교하자면 2번인데,며느리한테 관심 끌꺼예요.

  • 41. ...
    '24.6.9 7:54 PM (211.179.xxx.191)

    부부끼리 트러블 없고 잘 맞으면 둘다 상관은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2번요.

    기본 도리만 한다면 굳이 시부모랑 여행가고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본인 가족 잘 챙기고 전업이면 살림 잘하는게 낫다 생각해요.
    시부모에게 잘하는 것보다 본인 가족들끼리 잘 지내는게 1번이죠.

  • 42. ..
    '24.6.9 7:56 PM (39.7.xxx.131)

    아들이랑 더 잘지내는 며느리

  • 43. 음..
    '24.6.9 8:10 PM (223.38.xxx.93)

    도리 이런건 별개고 밝고 외향적인 사람이 좋아요

  • 44. 저는
    '24.6.9 8:14 PM (175.120.xxx.173)

    아들이랑 더 잘지내는 며느리 2222

  • 45. 아들
    '24.6.9 8:18 PM (118.235.xxx.216)

    입장에서도 1번이 재밌죠.
    2번은 성향 안맞음 엄청 지루함

  • 46. 둘 다 이쁨
    '24.6.9 8:2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제가 2번 스탈에 가까워 2번 .

  • 47. 저도
    '24.6.9 8:2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내가 2번이라 1번 며느리 보면 기빨릴 거 같네요

  • 48. 현실적으로
    '24.6.9 8:34 PM (39.117.xxx.171)

    시부모가 돈좀 있으면 며느리가 1번이 되구요
    받을거없으면 2번이 됩니다

  • 49. ...
    '24.6.9 8:36 PM (39.117.xxx.125)

    ㅋㅋ 윗님 그러게요.
    받을거많은 외벌이면 성격을 바꿔서라도 1번 되겠네요. ㅎㅎ

  • 50. ㅇㅇ
    '24.6.9 8:37 PM (211.185.xxx.207)

    이혼 안 하고 살면 땡큐예요. 손주 길러달라고 갖다주지 않는 게 어디에요? 시어머니는 어차피 며느리를 이뻐하든 안 하든 요양원 엔딩입니다.

  • 51. ..
    '24.6.9 8:39 PM (116.88.xxx.81)

    내 아들이 잘 맞으면 돠죠~

  • 52.
    '24.6.9 8:51 P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저한테 잘안해도 아들에게 좋은 며느리가 낫죠
    저는2번

  • 53. ...
    '24.6.9 8:59 PM (118.235.xxx.167)

    시어머니가 돈이 많나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누가 더 나은지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 자식들과 무던히 탈없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죠.

  • 54. 저도
    '24.6.9 9:03 PM (210.126.xxx.33)

    2번이요.

  • 55.
    '24.6.9 9:08 PM (1.238.xxx.15)

    며느리가 쓰신건가요?
    자기자식하고 사는데 시어머니가 무슨 상관인가요.
    내자식도 이쁘다 밉다하는데

  • 56. 여기
    '24.6.9 9:15 PM (220.65.xxx.198)

    82쿡은 아마 2번 며느리가 많을거같아요 집안퉁수ㅎㅎ
    대개는 1번 스타일을 좋아하죠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곰보다 여우가 낫다고

  • 57. 믹스
    '24.6.9 9:48 PM (114.203.xxx.37)

    1번 거의 집밖으로 돌아다니는것도 2번 집콕에 여행싫어하는것도 ㅡㅡ

  • 58. ....
    '24.6.9 11:13 PM (116.41.xxx.107)

    본인은 2번으로 산 시모도 며느리는 1번 바람.
    자기한테 살가운 게 중요해서.

  • 59. 1번며느리
    '24.6.10 7:40 AM (1.235.xxx.138)

    돈 많이 쓸거같음 외향적이면 아무래도.살가운사람 돌변하는거 쉬움.
    2번이 진국일거같음

  • 60. 하아
    '24.6.10 10:52 AM (118.220.xxx.115)

    친구라도 1번이 낫겠네요 며느리는 모르겠네요 1번은 살갑고 2번은 알뜰하고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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