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여성 호르몬약

궁금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24-06-09 17:34:17

자궁 근종이 다발성으로 있는데

의사가 폐경까지는 지켜보자고 해서 그냥 두고 있어요

생리 안한지 몇달 되었구요

최근에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앞으로 살 날들을 고민하다가 여성 호르몬제를 먹으면 관절에 도움이 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드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호르몬약을 먹으려면 자궁 적출부터 해야 하겠죠

호르몬제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수도

있고 살도 찐다는데 ...

암도 무섭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것 같아서 더무섭네요

드시는 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IP : 115.138.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9 5:47 PM (223.38.xxx.141)

    호르몬제 먹으니 자궁혹이 커져서 끊었어요.
    안먹어도 살안쪄요.
    먹든 안먹든 운동과 식이조절 해야 할것 같아요

  • 2. 어머...
    '24.6.9 6:00 PM (222.112.xxx.45)

    관절이 많이 안 좋으세요?
    저도 불면증 등의 갱년기 증상으로 먹을까 잠시 고민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근종도 있는데 먹으면 안 된다고
    차라리 수면제를 먹지 그걸 왜 먹냐고 하셨어요.

    주변에 드시는 분 있는데(남편이 산부인과 원장)
    3년 먹고 이제는 끊고 병원에서 처방되는 건강 보조식품 같은거 먹는데
    그것도 3개월 정도 먹고 버티다가 컨디션 안 좋아지면 다시 먹고 그러더라구요.
    관절염에 좋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원글
    '24.6.9 6:38 PM (115.138.xxx.27)

    호르몬약을 먹게 되면 자궁 근종 수술을 하고 먹을려구요
    호르몬약이 몸에 많이 안좋은건가요?
    고민이네요

  • 4. 호르몬
    '24.6.9 8:46 PM (220.117.xxx.35)

    무서워 마세요
    먹어 보고 결정해도 돼요

  • 5. ..
    '24.6.10 12:32 AM (211.221.xxx.33)

    저도 자궁근종 수술 했었고
    나이들수록 혹이 줄어 드는게 정상인데
    저는 호르몬제 먹고 커졌어요.
    끊으니 다시 줄었구요.
    드시고 정기검진 하셔도 되는데 큰 효과는 없더라입니다.
    제 경우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095 요즘 현실 꼭 넷플에 지옥 보는것같지 않나요? 영화 2024/06/11 1,441
1581094 (인생팁) 남자 잘 고르는 법 -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나요? 1 50대 2024/06/11 2,964
1581093 현실은 캣맘들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62 2024/06/11 6,276
1581092 자게보는 재미는... 댓글 1 대댓글 2024/06/11 1,368
1581091 매출현황 알수있나요? 2 중소기업 2024/06/11 1,584
1581090 여행 파토내고 싶네요 ㅠㅠ 26 ㅇㅇ 2024/06/11 23,655
1581089 이상한건 누구였을까 8 열대야 2024/06/11 2,625
1581088 연금 투자 4 ..... 2024/06/11 1,910
1581087 지긋지긋한 부모님 싸움.. 조언을 구합니다. 31 고민있어요 2024/06/11 7,142
1581086 영화 원더랜드를 보고나니 ... 3 .. 2024/06/11 3,910
1581085 파이브가이즈 버거 맛있나요? 16 버거 2024/06/11 3,809
1581084 우리나라가 세계 1위래요 72 .... 2024/06/11 34,237
1581083 조언 부탁 드려요 ㅠ. 화를 못다스려서 견딜수가 없어요. 13 ... 2024/06/11 3,815
1581082 미국과자 골드피쉬 어떤 맛이에요? 6 ... 2024/06/11 2,360
1581081 왜 여자들은 시위를 안해요??? 54 ... 2024/06/11 3,859
1581080 부촌 미시(전업주부)들 일상 59 달콤쌉쌀 2024/06/11 30,443
1581079 오십대 이상 되시는분들 중저가 옷구입 어디에서 하시나요 22 고민 2024/06/11 6,793
1581078 어르신 골반뼈 골절인데 수술을 못하는 경우.. 9 ㅡㅡ 2024/06/11 2,829
1581077 어제는 평택에서 오래된 연인 남자가 여자를 칼로 찔렀대요. 9 하! 2024/06/11 4,289
1581076 축구 중국 이겼어요. 6 .... 2024/06/11 4,396
1581075 제가 밥을 사는데 6 이밤 2024/06/11 3,501
1581074 이사가는데 맘 상하는 일이 많네요.. 4 이사 2024/06/11 4,283
1581073 다들 길고양이 싫어라하면 안됩니다. 21 밑에글에 2024/06/11 4,182
1581072 퇴근하고 이만큼 일하니 너무 힘든데 2 2024/06/11 1,971
1581071 이와중에 우드사이드는 세네갈에서 유전 발견 3 좋겠다 2024/06/1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