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곤포르노 싫고, 생리대 뇌절 싫고

ㄴㅇㄹ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24-06-09 15:41:43

유툽 틀때마다 어린애들 나오는 빈곤포르노.

얼굴과 아픈 곳 그대로 노출되는

장애 있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 ...

교육 수준이 낮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어른, 아이들의 대사,

고통스러운 치료장면,

국제 구호가서 깡마른 아이들 앞에서 동정의 눈물 쏟는 셀럽들,

클로즈업 하는 아부(고유명사)의 눈물

비장한 목소리의 성우..

 

여학생들 생리대 서사..정말 미침.

하루에 한장으로 쓴다는 거 너무 사적인 걸로 

빈곤 동정 + 수치심 유발..

심지어 생리혈 유사색깔 물들인 천생리대 전시한 빨랫줄..

빈곤 청소년 힘든게 생리대 뿐이냐고...

생리대감성수치팔이좀 고만해라 

 

그런거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기분이 낙담되고 꿀꿀해짐.

기부는 광고와 상관없이 따로 하고 있음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곤의 포르노
    '24.6.9 3:46 PM (211.234.xxx.139)

    하면
    그 사람 생각나는데요?

    해외 나가서 찍었던 사진이 이슈였던

  • 2.
    '24.6.9 3:47 PM (221.138.xxx.139)

    정말, 광고공해 너무 심해요

  • 3. ..
    '24.6.9 3:51 PM (220.65.xxx.42)

    저도요 그래서 이번에 초록우산 광고 괜찮더라고요.

  • 4. ...
    '24.6.9 3:58 PM (58.29.xxx.1)

    공감해요.
    생리대 진짜 오바 너무 심하죠.
    40년전도 아니고 생리대 살 돈이 없다니
    깔창 생리대는 진짜 뇌절이고요.

    헌옷으로 천생리대 만들어 써도 100개는 만들것 같네요.

  • 5. ....
    '24.6.9 3:59 PM (223.39.xxx.117)

    내 말이요

  • 6. 공감
    '24.6.9 4:04 PM (118.32.xxx.186)

    삼십년전부터 한 기관에 매월 기부금넣고 있어요.
    초@우산 등 후발업체가 무지하게 빈곤 포르노 광고하고있는거 불편해요.
    게다가 광고에 나오는 맑은 얼굴의 이쁜 아이들은 다 광고모델이라고 아주 작은 글씨로 잘아보이는 곳에 써있어요.
    그게 더 어이없음

  • 7. ...
    '24.6.9 4:0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인간 마음 속 동정심 이용해서 돈 모으는 사업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 8. ㅁㅁ
    '24.6.9 4:12 PM (222.100.xxx.51)

    빈곤 서사에 여학생 이용해먹는거 악랄해요.
    남학생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어려움이 있는거잖아요.
    그것도 가장 사적인 것으로요.
    그렇다고 후원자가 생리대 보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9. 특히
    '24.6.9 4:47 PM (114.200.xxx.104)

    전철역 앞에서 후원금 모집하는 거
    그거 영업이라고 합니다
    보험회사처럼 기부자의 율 기부액 몇달치를 인센티브로 가져가는 거라고 합니다
    제 지인 아들이 유명 사회복지 단체 직원인데 회사라고 호칭하더라구요
    월급여도 좋고 복지도 좋다고 자랑하던데요
    상근 직원들이 있어야 복지 사업도 유지되는 거 알지만
    저 사람들 일자리주려고 구호사업하는건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 10. 참나
    '24.6.9 5:49 PM (223.38.xxx.227)

    ㄴ 요즘 애들은 다니는 직장 전부 회사라고 합니다. 공공연구원도 회사, 구청도 회사, 대학도 회사, 다 회사라고 해요. 그래야 튀지 않아서요.

  • 11. ..
    '24.6.9 6:26 PM (220.65.xxx.42)

    공무원도 회사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783 자동차 틴팅(선팅) 반사필름 하신분들 어떠세요? ... 2024/06/08 772
1575782 하몽, 로꼴라,식빵있어요~ 13 샌뒤치 2024/06/08 2,413
1575781 얼굴 좌우 처짐 정도가 비슷하신가요? 4 님들은 2024/06/08 1,734
1575780 Mbti 같은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 같아요 8 ㅇㅇ 2024/06/08 2,444
1575779 드라마 졸업은 썸탈때까지만 좋았네요 12 졸업 2024/06/08 4,800
1575778 저녁에 김치찜을 해먹었어요(feat.비@고 묵은지) 7 설거지 2024/06/08 2,502
1575777 S24 자급제폰 얼마정도 하나요? 6 라라 2024/06/08 2,941
1575776 벌써 며칠째 소음 1 시끄러 2024/06/08 1,060
1575775 초당옥수수 vs 찰옥수수 8 . . 2024/06/08 2,848
1575774 지금 대문글에 있던 4 .... 2024/06/08 1,719
1575773 책임을 묻다 - 세월호 참사 10년 2 ../.. 2024/06/08 716
1575772 내일아침 메뉴 ㅡㅡ 4 ㅇㅇ 2024/06/08 2,719
1575771 쌀 보관 어떻게 하세요? 25 ㆍㆍ 2024/06/08 3,841
1575770 내일부터 도배해요 7 ㅡㅡ 2024/06/08 1,956
1575769 남성 중절모는 오프라인 어디서 살 수 있나요? 해피엔딩1 2024/06/08 1,186
1575768 제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8 ㅁㅁ 2024/06/08 1,681
1575767 공기청정기 어떤걸 사야할까요 3 ㅎㄹㅇㄴ 2024/06/08 1,293
1575766 갱년기에 살찐사람 21 호르몬 2024/06/08 7,425
1575765 당근볶음이 엄청 맛있네요 ㅎㅎ 7 2024/06/08 4,254
1575764 식구들이랑 절연상태인데 근황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5 ㄹㅎ 2024/06/08 2,146
1575763 김건희ㅡ서울대 경영학 석사 4 ㄱㄴㄷ 2024/06/08 3,669
1575762 정서적 이혼 테스트 19 ... 2024/06/08 6,704
1575761 천공이 전쟁 부추키는 얘기했대요 23 무서워요 2024/06/08 6,071
1575760 강아지도 매운 맛을 느낄까요? 2 2024/06/08 1,150
1575759 맥주 한 캔 땄어요 4 ... 2024/06/08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