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곤포르노 싫고, 생리대 뇌절 싫고

ㄴㅇㄹ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24-06-09 15:41:43

유툽 틀때마다 어린애들 나오는 빈곤포르노.

얼굴과 아픈 곳 그대로 노출되는

장애 있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 ...

교육 수준이 낮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어른, 아이들의 대사,

고통스러운 치료장면,

국제 구호가서 깡마른 아이들 앞에서 동정의 눈물 쏟는 셀럽들,

클로즈업 하는 아부(고유명사)의 눈물

비장한 목소리의 성우..

 

여학생들 생리대 서사..정말 미침.

하루에 한장으로 쓴다는 거 너무 사적인 걸로 

빈곤 동정 + 수치심 유발..

심지어 생리혈 유사색깔 물들인 천생리대 전시한 빨랫줄..

빈곤 청소년 힘든게 생리대 뿐이냐고...

생리대감성수치팔이좀 고만해라 

 

그런거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기분이 낙담되고 꿀꿀해짐.

기부는 광고와 상관없이 따로 하고 있음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곤의 포르노
    '24.6.9 3:46 PM (211.234.xxx.139)

    하면
    그 사람 생각나는데요?

    해외 나가서 찍었던 사진이 이슈였던

  • 2.
    '24.6.9 3:47 PM (221.138.xxx.139)

    정말, 광고공해 너무 심해요

  • 3. ..
    '24.6.9 3:51 PM (220.65.xxx.42)

    저도요 그래서 이번에 초록우산 광고 괜찮더라고요.

  • 4. ...
    '24.6.9 3:58 PM (58.29.xxx.1)

    공감해요.
    생리대 진짜 오바 너무 심하죠.
    40년전도 아니고 생리대 살 돈이 없다니
    깔창 생리대는 진짜 뇌절이고요.

    헌옷으로 천생리대 만들어 써도 100개는 만들것 같네요.

  • 5. ....
    '24.6.9 3:59 PM (223.39.xxx.117)

    내 말이요

  • 6. 공감
    '24.6.9 4:04 PM (118.32.xxx.186)

    삼십년전부터 한 기관에 매월 기부금넣고 있어요.
    초@우산 등 후발업체가 무지하게 빈곤 포르노 광고하고있는거 불편해요.
    게다가 광고에 나오는 맑은 얼굴의 이쁜 아이들은 다 광고모델이라고 아주 작은 글씨로 잘아보이는 곳에 써있어요.
    그게 더 어이없음

  • 7. ...
    '24.6.9 4:0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인간 마음 속 동정심 이용해서 돈 모으는 사업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 8. ㅁㅁ
    '24.6.9 4:12 PM (222.100.xxx.51)

    빈곤 서사에 여학생 이용해먹는거 악랄해요.
    남학생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어려움이 있는거잖아요.
    그것도 가장 사적인 것으로요.
    그렇다고 후원자가 생리대 보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9. 특히
    '24.6.9 4:47 PM (114.200.xxx.104)

    전철역 앞에서 후원금 모집하는 거
    그거 영업이라고 합니다
    보험회사처럼 기부자의 율 기부액 몇달치를 인센티브로 가져가는 거라고 합니다
    제 지인 아들이 유명 사회복지 단체 직원인데 회사라고 호칭하더라구요
    월급여도 좋고 복지도 좋다고 자랑하던데요
    상근 직원들이 있어야 복지 사업도 유지되는 거 알지만
    저 사람들 일자리주려고 구호사업하는건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 10. 참나
    '24.6.9 5:49 PM (223.38.xxx.227)

    ㄴ 요즘 애들은 다니는 직장 전부 회사라고 합니다. 공공연구원도 회사, 구청도 회사, 대학도 회사, 다 회사라고 해요. 그래야 튀지 않아서요.

  • 11. ..
    '24.6.9 6:26 PM (220.65.xxx.42)

    공무원도 회사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650 이런 이과생의 진로는 13 ... 2024/06/29 2,381
1582649 약속시간 잡을때 이런표현 어떠신지요 20 나무꽃 2024/06/29 4,276
1582648 겨드랑이 냄새! 발을씻자 사용후기 8 ㅇㅇ 2024/06/29 7,803
1582647 민생고를 해결한 아기냥냥 4 .... 2024/06/29 1,844
1582646 채해병 특검법 통과·국정조사 촉구 범국민대회 1 가져옵니다 2024/06/29 757
1582645 심기불편한 푸바오 이모님 7 2024/06/29 3,099
1582644 수국화분 키우기? -확장형베란다,집 전체 에어컨이면 어떻게 키우.. 7 아파트 2024/06/29 1,854
1582643 간밤에 나이키 주가가 20% 빠졌네요 15 ㅇㅇ 2024/06/29 5,701
1582642 왜 친구없는지 알겠다고 하는거요ㅋㅋ 6 2024/06/29 4,382
1582641 여름엔 옥수수 수박 냉면이 젤 맛있네요 12 ^^ 2024/06/29 2,346
1582640 이른들 드시는 무브프리 부작용 있나요? 2 ㄴㄷ 2024/06/29 1,452
1582639 속 불편할 때 외식 메뉴 뭐 먹나요 6 ㅡㅡ 2024/06/29 3,515
1582638 주말에 수박 어느 마트가 쌀까요? 5 ooooo 2024/06/29 1,612
1582637 고혈압약 꼭 24시간 지나서 먹어야 하나요? 4 2024/06/29 2,108
1582636 푸바오 공놀이하네요 6 ㅁㅁ 2024/06/29 2,888
1582635 친구가 없는사람을 친구로 두기는 힘든거같아요 18 친구 2024/06/29 8,302
1582634 김치 담궜어요!! 10 김치 2024/06/29 2,851
1582633 계속 배고픈게 당뇨 증상인가요? 14 먹고싶다 2024/06/29 5,358
1582632 소설 & 영화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원제 : R.. 2 ... 2024/06/29 1,465
1582631 탄핵 동의 몇명인가요 8 .. 2024/06/29 2,324
1582630 당근 거래하다 진상 만난 경험 있으신가요? 7 .. 2024/06/29 2,413
1582629 유튜브 제목 낚시에 또 낚였어요 3 미끼 2024/06/29 1,283
1582628 어린이집 원장님이 볼 때마다 애 똑똑하다고 해요 23 어린이집 2024/06/29 5,330
1582627 서울 5개월 보관이사 문의드립니다(업체도 추천부탁드립니다..) 3 잘될거야~ 2024/06/29 1,538
1582626 사랑니 발치 후 아직도 피가 나는데.. 12 사랑니 2024/06/2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