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 끼니... 저녁은 집밥 못 하겠어요.

부분파업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24-06-09 13:43:11

그냥 유독 더 힘든날이 있어요. 오늘인가 봐요.

아점으로 새로 밥해서 별것도 아니게 줬는데 설거지 하고 치우고 뻗었어요. 지겨워서 못 하겠어요. 맛도 없고 나는 내가 만든거 먹기도 싫으네요. 불금 저녁부터 배달 외식 없이 지금까지 왔으니 오늘 저녁은 일탈? 좀 해 보렵니다.

IP : 223.33.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4.6.9 1:44 PM (122.42.xxx.82)

    오늘이 연휴마지막이라서 더는 못하겠다라는 생각이드나봐요
    화이팅 입니다

  • 2. ㅇㅇ
    '24.6.9 1:45 PM (119.194.xxx.243)

    날 더워지니 주방에 있기 더 힘들어요.
    저희도 주말은 외식 배달 집밥 섞어서 먹어요.
    주말엔 가족 모두 편해야죠

  • 3. ㅇㅇ
    '24.6.9 1:49 P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에 늦잠자고 가족들 아점으로 주고싶은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배고프다는 남자도있어요 더군다나 맞벌이에 주말에도 재택으로 일하는데...애들만 없엇어도 도망치는데.. 이번 생은 그냥 망했어요 ..

  • 4. ㅇㅇ
    '24.6.9 1:52 PM (222.233.xxx.216)

    어제 오늘아침메뉴 물어본 글 쓴 사람입니다.

    네 너무 공감이요
    정말 차리고 치우고 지겹고 괴로울지경이요
    좀 전에 팔도비빔면에 상추넣어 먹고 군만두 먹고 설거지하니 꼼짝도 하기 싫어요
    저는 저녁 안먹고 남편아들은 나가서 먹고 오라 할거예요

  • 5. 지금
    '24.6.9 1:52 PM (112.152.xxx.66)

    제 상황과 같으셔요ㅠ
    다행이 점심은 샐러드만들어 토스트먹었어요
    남편이 설거지한다니 저녁은 닭 한마리 삶을까 합니다

  • 6. ㅇㅇ
    '24.6.9 1:53 PM (222.233.xxx.216)

    불금 저녁부터 집밥하셨다니 아휴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녁 나가서 드세요

  • 7.
    '24.6.9 2:28 PM (61.105.xxx.11)

    연휴에
    세끼 차리려니 징글징글 합니다

  • 8. 밥돌밥
    '24.6.9 2:31 PM (125.142.xxx.31)

    예전만큼 외식하기가 부담이 되니까 울집은
    주말엔 남편이 최소 1끼는 하도록 룰이 정해졌어요
    고기굽고 파스타나 비빔면 만드는거 정도는요.
    한식반찬들은 손 많이가고 치울것도 많다보니
    한두끼는 냉동피자. 토스트에 샐러드 과일 곁들여
    간편식으로도 잘 먹어요.
    그나저나 다가올 방학이 벌써 걱정이네요ㅜ
    한그릇음식

  • 9. 50대
    '24.6.9 2: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저는 오전에 친정까지 가서 친정 끼니까지 챙기고 치우고 버리고
    저녁준비까지 해놓고 조금 전 복귀했어요
    허리가 아파서 우리 집 저녁은 신경 끄려고요

  • 10. 식세기
    '24.6.9 3:13 PM (211.235.xxx.89)

    간단 일품요리로

  • 11. ..
    '24.6.9 8:44 PM (175.121.xxx.114)

    저녁 나가서.해장국 먹고왔어요 지겨워요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099 운동가기 싫은 거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9 맨날내일부터.. 2024/06/13 2,069
1577098 무기자차 바르면 얼굴이 따끔따끔해요 3 ... 2024/06/13 1,686
1577097 No 밀가루 바나나빵 다이어트용은 아닌거죠?? 5 혹시 2024/06/13 2,152
1577096 30대중반 외벌이+반벌이인데요 8 ㅠㅠ 2024/06/13 2,572
1577095 어디다 사용하죠? 3 초록 바나나.. 2024/06/13 1,170
1577094 회사에 소매없는 옷 좀 그럴까요? 18 ... 2024/06/13 4,423
1577093 상가건물에 테니스 코트장할경우 아래상가에 소음문제 3 질문 2024/06/13 1,078
1577092 고등아이가 아는 형에게 큰 돈을 빌려준듯해요 11 고1 2024/06/13 3,846
1577091 검찰이 급했나봐요 28 0000 2024/06/13 5,959
1577090 영화고수님들 영화 좀 찾아주세요 6 영화찾기 2024/06/13 1,164
1577089 어휴. 하루라도 성심당 기사 안보고 싶다. 5 ... 2024/06/13 2,420
1577088 한 대뿐인 29층 아파트 엘리베이터 발로 차서 고장  20 ..... 2024/06/13 5,081
1577087 고무장갑 곰팡이 보이기 시작하면 버리시나요 12 ... 2024/06/13 4,596
1577086 가락동수산물시장에 매운탕 먹을수 있는 식당 있나요? 2 .. 2024/06/13 1,031
1577085 비타민 B 먹는데 입병 계속 나는 경우요.  25 .. 2024/06/13 2,847
1577084 공기청정기 비싼건 좀 다른가요 3 ㅇㅈ 2024/06/13 1,768
1577083 운동매일하고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네요.ㅜㅜ 12 .... 2024/06/13 3,685
1577082 로또한번도 안사봤는데 2 그냥 2024/06/13 1,317
1577081 마곡 친구들끼리 가기 좋은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 4 마곡 2024/06/13 1,124
1577080 파바 vs 성심당 빵 비교래요 14 ㅇㅇ 2024/06/13 6,345
1577079 머리만 대면 잠 자는 것도 안 좋죠? 14 ㅇㅇ 2024/06/13 3,434
1577078 회사에서 슬리퍼대신 검정 샌들 신어도될까요? 회사에 2024/06/13 712
157707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주제곡이었던 베스트셀러 극장 22 궁금해 2024/06/13 3,288
1577076 수영 물 공포를 극복한 노하우 있나요? 11 혹시 2024/06/13 2,460
1577075 토끼 ㅜㅜ 7 .... 2024/06/1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