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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은 정말 민폐네요.

조회수 : 7,933
작성일 : 2024-06-09 13:20:02

좋아하던 바닷가가 있었는데 3년전 갔더니, 해안가가 캠핑으로 뒤덮였더라구요.

사람도 많지 않았었는데,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풍경이 별로 였어요.

정말 기대하면서 갔는데, 실망스러워 다음부턴 안가게 되더라구요..

 

어젠 집근처 큰 공원에 갔었어요.

주차장에 어떤 사람들과 경찰이 있기에 뭔일 있었나보다 하고 주차하고 그쪽 지나가는데,

젋은 부부가 주차칸 한자리에 캠핑카 세워놓고, 그 옆 주차칸은 캠핑카에 연결된 천막쳐놓고 그 아래에서 상펴놓고 있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둘과 함께요..

경찰은 가고 다른 일행인지 뭔지가, 다른 아저씨도 어디에 주차했고 그러니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1시간 놀고 올때도 그 자세 그대로 있더라구요.

경찰도 누군가 민원넣어 온거 같은데, 강제할 방법이 없었던 건지 그냥 갔나보더라구요.

공원 주차장에 캠핑카 주차, 그리고 캠핑 천막이 왠말인가 싶더라구요.

 

한적한 그런 곳은 화장실 등 불편하니 가기 싫고 수도시설, 화장실 등 편한 곳으로 다니려니 남들에게 민폐끼치고...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금지시키면 좋겠네요

IP : 175.120.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9 1:21 PM (223.62.xxx.142)

    요즘은 인스타 땜에 그래요.
    누구하나 올리면 죄다 몰려가요

  • 2. 캠핑은
    '24.6.9 1:24 PM (59.6.xxx.211)

    지정된 장소, 허가된 곳에서만 하는 거 아닌가요?

  • 3. 차박
    '24.6.9 1:3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바딧가 근처 죄다 차 대놓고 고기 굽고 있고 전망대에다가도 텐트 쳐놓고 삼겹살 기름 범벅인 후라이팬 나뒹굴고. 온 천지에 삼겹살 냄새. 아휴 너무 별로에요

  • 4. ㅁㅁ
    '24.6.9 1:38 PM (172.226.xxx.45) - 삭제된댓글

    고기 못구워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ㅉㅉ
    주차장 바닥에 저러는거 진짜 거지들 같아요

  • 5. 공감
    '24.6.9 1:46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동감. 규제 좀 했으면…

  • 6. 좋아하던
    '24.6.9 1: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공원이 있었는데 김대호 아나운서가 다마스 놓고 국수먹고 낮잠자는 영상 나오고 나서 가보니

  • 7. 맞아요
    '24.6.9 2:13 PM (1.237.xxx.85)

    관광지 주차장이 캠핑카 숙소장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규제 좀 해야지 민폐예요.

    그리고 옛날엔 몰상식한 사람들이나
    계곡이랑 관광지 가서 버너에 고기굽고 냄새피우고 그랬는데
    인스타 보니까 요즘엔 배울만큼 배운 젊은이들이 물맑은 계곡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걸 자랑이라고 올렸더라구요.
    세상이 이상해지는 건지..

  • 8. ..
    '24.6.9 2:15 PM (182.220.xxx.5)

    지자체에서 규제해야죠.
    민원 넣어주세요

  • 9. ..
    '24.6.9 2:16 PM (220.78.xxx.153)

    동네 공원에도 취식금지라고 현수막 붙여놨는데 천막치고 치킨시켜먹고 애들은 연못에 물고기에 돌던지고 아주 가관이예요.

  • 10. …..
    '24.6.9 2:22 PM (211.237.xxx.4)

    이놈의 인스타….만악의 근원

  • 11. ...
    '24.6.9 2:23 PM (211.243.xxx.59)

    고기 못구워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ㅉㅉ22222

    왜 경치좋은 야외에만 나오면 고기 못구워 난리인지 정말 미개해요
    취식금지 시키고 강하게 규제하고 벌금 때렸음 좋겠어요

  • 12. ㅇㅇ
    '24.6.9 2:37 PM (58.29.xxx.148)

    차박이란거 자체가 문제고 민폐죠

    캠핑은 허가된곳에서만 해야 환경을 보존하죠
    취사하고 씻고 쓰레기 버리고 등등을 자연 아무곳에서나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외국은(선진국) 허가된 캠핑장 아니면 캠핑이 금지되있는데
    우리나라는 산이건 강가건 아무데나 텐트치고 캠핑하죠
    언제부턴가
    차박 차박하면서 온갖 방송에서 차박이 비용 안들고 낭만적이라고
    방송하기 시작했죠
    어이 없죠
    캠핑 시설 있는데서 돈내고 시설 이용하고
    최소한으로 환경을 안망치고 캠핑 해야지
    남의 동네가서 물쓰고 전기쓰고 밤새 시끄럽게 떠들고
    쓰레기 버리고 오는 차박을 하라고 하다니요

  • 13. 해변주차장
    '24.6.9 2:53 PM (58.123.xxx.123)

    차 세워두고 고기굽고. 옆차 있거나말거나 캠핑의자 가족수대로 꺼내서 앉아서 음악듣고. 진짜 그지짓도적당히 해야지 다들 미친듯

  • 14.
    '24.6.9 2: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캠핑족도 전국적으로 알박기가 심하다고ㆍ
    어쩌다가 오면서 일 년 내내 명당자리에 텐트 처놓는다네요
    관리소나 지자체에서 경고장 날려도 개무시 ㆍ

  • 15. 지지리
    '24.6.9 3:0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궁상으로 보여요
    올레길 걷는 데 차 들어가면 안되는 곳에 차 대놓고
    살림 차려 놓고 앉아있던데
    진짜 궁상스러웠어요
    자기들은 낭만이라 하려나..

  • 16. 텐트 알박기
    '24.6.9 3:07 PM (1.229.xxx.73)

    경치 좋은 강변에
    텐트 쳐놓고
    별장으로 쓰더라고요
    지자체에서도 법이 없어서 개인재산 텐트 철거도 못하고
    난감해 하는 방송 있었어요

    요즘은 야구장인지 축구장 앞 보도블럭에 ‘자리있음’ 도화지 붙여놓고 찜한대요. 이건 축구팀 팬클럽이 인스타 뜨자마자 쫓아가서 다 걷어냈다고 하고요

    우리나라 도덕심 왜 이렇게 되었나요.

  • 17. ㅎㅎㅎㅎㅎ
    '24.6.9 3:36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혼자 자연 즐기자고

    자연 파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회용품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눈살찌푸려지는
    것보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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