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딱 한번 만나봤는데 그 특징이,
의도했든 하지않았든 주위 여자들한테 칭찬, 플러팅을 많이 힘. 다정다감.
그래서 여자들이 오해 혹은 착각하게 만듦.
연애초반엔 하늘의 별도 따다 줄듯 없는 시간까지 쪼개서 여자한테 맞추지만 금방 시들해지고,시들해지면 모든게 본인 위주고 본인 시간에 맞춤
특유의 호기심으로 또 딴 여자에게 기웃...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시선이 따라감. 본인도 모르게.
평화주의자라서 싸움을 싫어함
싸우는게 싫어 본인이 원인 제공했음에도 대화를 기피,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람
호감가는 여자에게 자주 웃음 보이고 칭찬 많이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 확실하다 싶으면 놓치지 않고 성적으로 유도.
제가 아는 한에서만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