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못해서
십 몇 kg이넘는 살덩어리들을
덕지덕지 몸에붙이고 사네요.
겨울에 쫌 추위에 강한 거 말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
그걸 못해서
십 몇 kg이넘는 살덩어리들을
덕지덕지 몸에붙이고 사네요.
겨울에 쫌 추위에 강한 거 말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
아프네요
윽윽
절실하면 원글님도 살빼죠.... 저는 혈당 때문에 살을 뺀 케이스인데
정말 절실하니까 살은 빠지더라구요...
다이어트 실패하거나 그런분들 보면 그냥 절실하지 않아서 이다 싶어서 그리고 예전에 저도 그런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완전 이해가 가요... 살을 빼야 되는 목표가 언제가는 생기면 살빠지겠죠
추위 안타는게 어딥니까.
큰 장점입니다
아!!! 그래서 재작년부터 겨울에 덜 추웠구나…
적게 먹는게.
넘 힘들어요ㅠㅠ
간식 없이 하루 두끼 먹기 해보세요
몇 번 배고픔에 견디기 힘들긴 했는데
그 때 배에 힘 꽉 주고 걷기 하거나 수시로
배가 움직일 수 있는 운동 찾아서 해보세요
배에 힘이 들어 가면 배고픈게 조금 견디기
쉽더군요
모쏠은 아침부터 글 2개 올리는 시간에
밖에 나가서 뛰세요.
남자고 여자고 나이 40 넘으면 적게 먹는 걸로만 살 빼기 힘들어요.
오늘은 결혼식 간다면서 또 징징.
저도 코로나때
움직이지도 않고 체중이 얼마나 늘었는지..
문제는 몸에 종기가 생기더라구요.
하나 없애면 또 다른데
또 터지면 또 다른데..
내몸이 어떻게 됐구나 얼마나 공포스럽던지..
그렇게 못빼던 살을
3~4개월만에 8키로 감량했어요.
죽기 싫으니까 빼더라구요.
그후 종기는 없어졌고
문제는 그 살이 다시 돌아왔다는거 ㅠㅠㅋㅋ
그거야
결국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갈텐데
못해서 못가네요 그런 말 아닌가요.
모쏠이었어요?
모쏠 경찰 박수!! ㅋㅋㅋ
생명체의 본질이니까요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죠
경찰 아닌데 왜 또 프레임 씌우세요.
경찰 아니에요
먹을 돈이 있는게 어디에요
아프리카 애들 보세요
못먹어서 죽어요
그냥 아줌마같이 글을 쓰네요
모쏠인줄 몰랐어요
모쏠경찰밈 대단하심
모쏠씨 댁보고 경찰이라한게 아님요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심
작은데 뚱뚱하기 까지 해요?
자유게시판에 누구든 글 쓸 수 있는데 왜 타박인가요.
싫으면 넘어가요. 비난하는 댓글들은 그만 해요. 심보가 못돼어 보여요.
근데 이분이 모쏠아재인걸 대체 어떻게 알아보시는거예요?
아이피가 106시작이라면서요.
못된건 모쏠이죠
하루애도 몇 번씩 무한반복 징징글에
제목이라도 모쏠인거 표 내주면
고맙게 피해가지만
제목까지 요딴식으로 평범한 아줌마처럼 쓰면
못 피하잖아요
불특정 다수에게 지 심심풀이로 징징글 싸지르고
댓글 보면서 무료한 시간 때우는게
못된 심보죠 욕먹어도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