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성이랑 이보영은 조용히 연기만 잘하네요

. . . 조회수 : 5,243
작성일 : 2024-06-09 09:24:35

광고만 찍고 작품 맡으면 연기 발로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성 이보영은 별 스캔들도 없이 작품도 열심히 잘사는거 같아요

IP : 58.29.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
    '24.6.9 9:36 AM (39.122.xxx.3)

    지성은 연기 잘하죠 광고는 많이 안찍는것 같아요
    이보영은 요즘 연기 너무 힘들어가고 별로로 느껴져요

  • 2. 이보영
    '24.6.9 10:03 AM (1.229.xxx.73)

    연기할 때 건들 거들먹 거리는 자세 고개짓 표정이 너무
    똑같아요. 깊이 없는 거들먹.

  • 3. ...
    '24.6.9 10:09 AM (58.234.xxx.222)

    전 지성 연기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근데 이번 커넥션인가 거기선 연기가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 4. ㅡㅡㅡㅡ
    '24.6.9 10:12 AM (61.98.xxx.233)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며 이상적인 커플인거 같아요.

  • 5. ooo
    '24.6.9 10:17 AM (182.228.xxx.177)

    지성은 한번도 자신을 내려놓고 연기한 적이 없다고 생각해요.
    힘 뺄 줄도 모르고 늘 진지하고 힘 빡 주고 들이받는 느낌.

    이보영도 한때 연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쭉 매번 같은 톤의 무한반복.
    게다가 얼마전 화장품 cf 보고 누구지? 했는데
    이보영이더라구요.
    끊임없이 성형하는 사람들 정신병자 같아서 더 싫어졌어요.

  • 6. ㅇㅇ
    '24.6.9 10:30 AM (222.237.xxx.188)

    지성 남궁민 이병헌 뭔가 남성미 있게 연기하는 느낌
    이중 탑은 이병헌이지만요.
    지성 별 관심없었는데 커넥션에선 눈길이 가네요
    드라마에서 옷 자주 갈아입지 않아서 좋아요.
    엄청 멋부리는 경찰역 연기자는 아웃이라서요ㅎ

  • 7. 광고만
    '24.6.9 11:16 AM (125.134.xxx.134)

    찍고 연기는 발로 하면 양호한거죠. 광고만 찍고 연기를 안하는 연예인부부도 있었는데. 지성이 드라마 선구안이 참 좋더군요
    부부가 관종이나 구설수 없이 드라마도 꾸준히 하고
    기부도 꾸준히 하고 괜찮더군요.

  • 8.
    '24.6.9 12:31 PM (210.117.xxx.5)

    이보영의 그 하이톤에 앏은 목소리때문에
    보기 힘듬

  • 9.
    '24.6.9 12:42 PM (118.235.xxx.112)

    그래도 이보영 드라마 다 히트쳤을껄요?
    내 딸 서영이. 최근 대행사. 또 등등등.
    비슷한 연기 한결같이 잘하는데요. 뭐.

  • 10. dd
    '24.6.9 1:15 PM (58.148.xxx.211)

    지성 이보영 정도면 과하게 언플없이 꾸준히 작품하고 배려있게 활동하는 모범부부죠 동반으로 광고찍으며 한탕 땡길만한데 연기 오래하고싶어서 이미지 소비 그런것도없구요 배우자 배려해서 과하게 로맨스 들어간 작품도 배제하는것같고 둘다 쟝르물만 하려니 매너리즘은 좀 있어보이긴하지만 진짜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고 응원해요

  • 11.
    '24.6.9 2:1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연기만 잘 한다는 말ᆢ
    연기도 열심히 하죠
    지성 하는 역할마다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
    지성 힘들어간 연기 맞고
    이보영 연기 식상하기는 해도
    둘다 구설 없고 조용히 본업에 충실해서 보기 좋아요
    연기 못하니까 연기도 안 하면서 cf만 찍는 배우들과 비교되죠

  • 12. ..
    '24.6.9 3:42 PM (182.220.xxx.5)

    이보영 드리마 다 잘됐어요.
    볼만하기도하고.

  • 13. 리보니
    '24.6.9 4:33 PM (175.120.xxx.173)

    둘 다 구설수 없고 본업 충실하고
    전 보기 좋네요.
    그 정도면 작품도 다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469 저는 명품 하나 없는데 커피 배달은 잘 시켜먹네요. 26 2024/06/11 4,583
1600468 우래옥 을밀대 을지면옥 빼고 평양냉면 맛집 추천해 주세요 23 .. 2024/06/11 1,761
1600467 소불고기 두께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4 .. 2024/06/11 442
1600466 에어컨 바람 2 ... 2024/06/11 536
1600465 솔루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집 공통점 3 발견 2024/06/11 1,763
1600464 어항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3 ,,,, 2024/06/11 692
1600463 요리의 신 시원국물 대체 1 국물요리 2024/06/11 662
1600462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방법 공유? 9 .... 2024/06/11 1,627
1600461 40대초반 애엄마 헤어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2024/06/11 909
1600460 미소년을 떠나보내며 28 2024/06/11 4,110
1600459 박세리가 77년생이면 5 ........ 2024/06/11 4,857
1600458 친구가 탈모가 와서 전문 병원에서 2024/06/11 919
1600457 검버섯 예방 어떻게 하죠? 1 ㅇㅇㅇ 2024/06/11 1,045
1600456 박세리재단 박세리 부친과 법적 분쟁 이건 또 뭔가요? 7 ........ 2024/06/11 5,806
1600455 책 읽어주는 유투브 추천드려요. 3 ... 2024/06/11 1,107
1600454 압맥 반드시 압력솥인가요? 5 압맥 2024/06/11 360
1600453 미국 사는 친구에게 e쿠폰 어떤 걸로 사줄까요? 1 oo 2024/06/11 556
1600452 로봇청소기 신세계네요 15 ㅇㅇ 2024/06/11 3,570
1600451 대장내시경 알약,물약 어떤게 나을까요?(검사주기) 10 초록잎 2024/06/11 1,440
1600450 우울증이란 이유로 40,50살되어도 부모에게 빨대꼽아 사는 사람.. 17 ... 2024/06/11 4,597
1600449 상대방이 멀어질때 이유 말해주면 들으실까요? 6 . . 2024/06/11 1,347
1600448 돈이뭔지 부모자식지간도 참.. 9 박세리가 2024/06/11 3,897
1600447 어렸을때 피아노 11 ㅡㅡ 2024/06/11 1,536
1600446 가게 화장실에 누가 똥을 샀네요 10 ... 2024/06/11 2,766
1600445 웃긴 몸개그 짤 찾고 있어요..ㅠㅠ 혹시 이거 보신분~?? 3 .. 2024/06/11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