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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드디어 뇌에 칩을 심었군요. 교회, 성당, 기독교, 기도

조회수 : 17,735
작성일 : 2024-06-09 08:24:37

뇌에 칩을 심는 기술이 지금 당장 짐승의 표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가 임박한 것 같구요. 

20-30년 후가 되면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기후변화와 자연재앙과 전염병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을 것입니다. 물론 자연재해와 전염병은 지금도 심각하지만요.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때 머리에 칩을 심는 그 기술로 

이마와 오른손에 생체칩을 심어서 사람들을 지배할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구요. 

마지막 때의 예언들이 남아 있습니다. 

마귀는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변질시켜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데 

성경 말씀을 비유적으로 해석해야 할 구절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구절도 굉장히 많고 마지막 때의 사건은 비유가 아닙니다. 

 

 

2000년전의 성경 예언이거든요. 
지구가 멸망하기 3년 반 정도에 이 일이 일어날거라고
예언된 내용이에요. 앞으로 20-30년 후 일이긴 하지만.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요한계시록 13:15-17

IP : 220.94.xxx.6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9 8:25 AM (211.234.xxx.201)

    머스크 칩 인간 뇌에 심는 생체 실험했고
    이 기술로 몸 불편한 사람 치료한다는 선한 목적 강조하지만
    사탄의 역사는 예수 없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평화 사랑 화합으로 사람 미혹하며 시작될것이고
    이 기술은 적그리스도가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는것으로 사용될것임.
    https://youtu.be/JukMOgJ5llM?si=AuR6jJLMc7zUqFKb

  • 2.
    '24.6.9 8:25 AM (211.234.xxx.201)

    요한계시록
    https://youtu.be/ZA4CzpXyu7o?si=MEP0YTPt4lfcyayY

  • 3.
    '24.6.9 8:26 AM (211.234.xxx.201)

    그리스도인이 공중으로 끌어올림 받는 휴거 일어나고
    세상이 요동하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외계인 소행이라고 거짓말 할 것임.


    1탄
    https://youtu.be/F2lSOH10l_w?si=gYtkBKfw48cjwwiI


    2탄 브랜든
    https://youtu.be/aiLkXmQmlI4?si=9ELSoIzlF3zKJrm_

  • 4.
    '24.6.9 8:28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82가 정치병소굴 되더니 이제 종교병까지

  • 5. 219
    '24.6.9 8:31 AM (211.234.xxx.201)

    네^^~
    거짓을 알고 깨어나신 분들을 정치병으로 오해하시는 듯합니다.
    진리도 마찬가지구요~

  • 6. ..
    '24.6.9 8:35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하나님 예수님 외치고 싶으면 서울역 앞에서 듣기 괴로운 성가 부르고, 일요일 오전이면 석가도 다 지옥 갔다고 볼륨 크게 틀고 저주와 악담방송하는 하얀차 부터 좀 어떻게 해봐요.

  • 7. 175
    '24.6.9 8:43 AM (211.234.xxx.201)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인간의 열심과 의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이웃에게 피해를 준 종교인의 모습을 깊이 사과 드립니다.

  • 8. 선동
    '24.6.9 8:44 AM (172.225.xxx.238)

    목회자들의 36%가 휴거가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응답한 목회자들의 비중은 교단별로 루터교(60%), 감리교(48%), 장로교·개혁교단(49%), 침례교(6%), 오순절(1%) 등의 순으로 높았다(복수 응답).

    목회자들의 신학교육 정도에 따라서도 휴거에 대한 관점이 달랐다. ‘(환난 전) 휴거가 없다’고 응답한 목회자 중 33%는 석사학위, 29%는 박사학위 소지자였다. 반면 대학 학위가 없는 목회자의 60%, 석사학위자의 26%가 환난 전 휴거를 믿고 있었다.

    휴거와 관련된 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 구절은 ‘환난 전’이 아니라 ‘환난 후’ 휴거를 설명한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역사적 전천년주의와 무천년주의는 환난 후 휴거를 통해 재림하는 주님과 공중에서 만나 다시 땅으로 내려온다고 해석한다.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랭함파트너십 대표는 “이 구절로 휴거를 정당화하는 것은 성경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오해”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들이는 대중적 기독교의 전형”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3626

  • 9. 172
    '24.6.9 8:47 AM (211.234.xxx.201)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지식과 인간을 의지하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구원받아 거듭난 자에게 성령이 오셔서 깨닫게 해주시는
    성경이 진리입니다

  • 10.
    '24.6.9 8:52 AM (211.234.xxx.201)

    신학자와 목회자들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많은 상황이고
    성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성경을 깨달을수 없습니다
    하버드 심리학 교수 조던피터슨
    이분 거듭나신것같은데
    거듭난 분은 이렇게 되지요
    https://youtu.be/6DKlg3THaM8?si=_u1dvjbI-T7AlZzQ

  • 11.
    '24.6.9 8:56 AM (211.234.xxx.201)

    사탄의 하수인이
    믿는다는 집단 안에서 활동한다는것이
    성경의 예언이기에
    진리는 사람의 생각이 기준일수없는것같아요

  • 12. ..
    '24.6.9 8:56 AM (223.38.xxx.5)

    공포를 팔아 포교하는 것은
    다단계 약팔이,
    면죄부 팔이와 다를게 뭘까요?
    종교계에 면세혜택 폐지하고 전면적인 세금 부과가 되어야합니다!
    종교 지도자의 과도한 급여와 급여외 지원에
    규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 13. ..
    '24.6.9 9:02 AM (223.38.xxx.5)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신화 짜집기로 만든 예수 탄생 이야기.
    수세기 동안 내부의 다른 이야기를 이단이라며 집요하게 박탈하고 씨를 말린 기독교.
    종교로 공포를 팔아 백성을 억누르고 교단과 왕실만 배불리는
    집단 사기극.

  • 14. ㅇ ㅇ
    '24.6.9 9:06 AM (73.86.xxx.42)

    이런 글 올리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 있죠. 공포 포르노 조작한다고. 제발 그만 하쇼. 주위에 광신도 하나 있는데 무식하고 알아주는거 없으니 요한 계시록을 가장한 공포 포르노로 성경공부 주접떨더이다. 지옥은 그런인간들이 가는거죠. 기독교인이라면서 판단하고 정죄하고, 지 성경공부 안들어온다고 영혼이 불쌍하다는 둥..

  • 15.
    '24.6.9 9:10 AM (218.234.xxx.95)

    교주 이름이 뭐예요?

  • 16. 바람소리2
    '24.6.9 9:20 AM (114.204.xxx.203)

    종교병
    멸망해도 아쉬울건 없어요

  • 17. 종교는
    '24.6.9 9:31 AM (61.101.xxx.163)

    모르겠고..
    얼마나 잘 오래 건강하게 좋은거 하면서 살지 모르지만..
    칩까지 심는다는건 참.. 유난이다싶네요.

  • 18. ..
    '24.6.9 9:44 A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에휴 정신차리세요.

  • 19. 22.38
    '24.6.9 10:16 AM (211.234.xxx.201)

    공포가 아닙니다
    2000년전 예언하신 진리입니다.
    환경 전문가들도 기후 변화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다고 하고 있고
    하루에도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는데
    진정 안전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20. 22.38
    '24.6.9 10:18 AM (211.234.xxx.201)

    교단과 왕실을 배불린건 기독교를 가장한 사탄의 역사구요.
    마녀 사냥 당해죽고 사자굴에서 멋잇감이 된것이
    그리스도인이지요^^;

  • 21. 73.86
    '24.6.9 10:20 AM (211.234.xxx.201)

    요한계시록은 이단들의 전유물입니다.
    이 글을 읽는것을 마귀는 극도로 싫어하니까요
    그러나 이제 계시록의 진실이 드러날것입니다.
    마귀의 자식들과 그리스도인을 구별하셔야합니다.

  • 22. 218
    '24.6.9 10:23 AM (211.234.xxx.201)

    어느날 하나님이 찾아오셨지요^^

  • 23. 114
    '24.6.9 10:26 AM (211.234.xxx.201)

    진리는 존재합니다^^

  • 24. 피식
    '24.6.9 10:36 AM (61.255.xxx.179)

    '어느날 하나님이 찾아오셨지요^^'

    그런데 왜 님은 여기 82를 찾아왔나요? 걍 하나님 따라 가시지

  • 25. 하나님
    '24.6.9 10:40 AM (121.133.xxx.61)

    아이고 하나님 정신병에 걸리셨군요
    성경은 무슨

  • 26. 어머나
    '24.6.9 10:43 AM (125.244.xxx.62)

    아직 교회 안갔어요?
    너무 큰그릇이라서 교회에서도 안받아준데요?

  • 27.
    '24.6.9 10:45 AM (73.148.xxx.169)

    사이비같은 소리라서 공감 어렵네요.

  • 28. 61
    '24.6.9 10:46 AM (211.234.xxx.201)

    하나님이 인류를 살리고 싶어하십니다.
    그 마음을 제가 아니까요^^

  • 29. 121
    '24.6.9 10:48 AM (211.234.xxx.201)

    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관심 보다 증오라도 감사히 받을게요^^

  • 30. ..
    '24.6.9 10:52 AM (211.234.xxx.148)

    마지막 때에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미혹케 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떼거지로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성경의 기록을 이렇게 해석하시는걸 저희가 다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이장림 목사를 비롯해 마지막 때에 관하여 지금까지 얼마나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나요...
    예전 휴거설을 주장하시던 분(사기꾼으로 판명된)이 하시던 얘기와 비슷한 얘기가 너무 많은데요..

    님은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구체적으로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하시는건가요?

  • 31. 125
    '24.6.9 10:52 AM (211.234.xxx.201)

    ^^
    그런데 저는 항상 궁금했던게
    살인자도 아니고 강도나 도둑질을 한것도 아닌데
    그리스도인을 역사 속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자굴에 던져 죽였고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화형 시켰어요
    이 원인 모를 증오는 어디서 오는건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너무 터무니 없다면 저 같음 그냥 패스할것같은데^^~
    아무튼 댓글까지 달아주시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2. 73
    '24.6.9 10:55 AM (211.234.xxx.201)

    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스스로 자기 인생을 선택합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고귀한 존재로 창조되었어요^^

  • 33. 211
    '24.6.9 10:57 AM (211.234.xxx.201)

    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엄청나오지요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지요.
    선악은 분별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더는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어느날 제가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 34. 73
    '24.6.9 11:02 AM (211.234.xxx.201)

    성경 아는 분들은 칩 이야기는 다들 들어본 이야기랍니다.

  • 35. 어차피
    '24.6.9 11:18 AM (73.148.xxx.169)

    성경 자체가 중동 신화를 짜집기로 배낀 거잖아요.
    노아의 방주 얘기는 유대교 잡신 여호와 생기기 전에
    이미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 36. 원글님
    '24.6.9 11:30 AM (1.250.xxx.105)

    날선 댓글 각오하고 올리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 함께 하시길 바래요

  • 37. 정신나감
    '24.6.9 11:4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종교정신병자들 많아요.
    허경영이라고쓴 몇년된 우유를 마시면서
    핵폭탄도 물리치는 불로장생약이라고 꽉 믿는
    사람들..

  • 38. 175
    '24.6.9 11:49 AM (211.234.xxx.201) - 삭제된댓글

    네, 맞는 말씀입니다^^

  • 39. 175
    '24.6.9 12:28 PM (211.234.xxx.29)

    네, 종교 중독자가 많은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ㅜ.ㅜ

  • 40. 1.250
    '24.6.9 12:28 PM (211.234.xxx.29)

    감사드립니다^^

  • 41. 73.148
    '24.6.9 12:33 PM (211.234.xxx.29)

    대홍수가 있었기 때문에
    고대 문명의 신화에 공통적으로 홍수 신화가 나오지요.
    그런데 성경은 그 홍수가 왜 일어난건지 부터 알려주고 있으며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진 존재이고 인간의 창조 목적은 무엇인지?
    인류의 근원은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 통해서 믿음을 어떻게 얻는지
    구원받은자를 어떻게 완성하실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가 잘 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기복신앙인데
    기독교는 인간의 성품을 신의 성품으로 바꾸는게 목표에요
    그리고 인간을 살리기 위해 창조주가 죽어서 희생하는
    다른 신화나 종교와는 완전 다른것이랍니다^^

  • 42. ...
    '24.6.9 12:46 PM (73.86.xxx.42)

    성경이 변질되었다는 상식적인 생각은 안해봤는지? 중세 유럽시대에 종교로 나라 다스렸는데 집권층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성경 변경했거나, 번역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은 안해봤나요? 그리고 하나님은 유일신인데 왜 창세기 1:26에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나오나요? 이것말고 앞뒤 말 안맞는거 너무 많아요. 요즘 이런거 다르게 해석하는 학설 나오던데요. 그것도 성경 전문가들이요. 그런건 모르죠? 그냥 맹목적으로 믿어라 하는게 북한이랑 다를게 뭐요?

  • 43. 73
    '24.6.9 1:35 PM (211.234.xxx.29)

    예전에 써둔 기도문인데요
    진리는 변하지 않는데 인간이 자기 입맛대로 진리를 이용하더라구요^^;;;
    님이 주신 성경구절에 대해 쓴 기도문입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이 주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삼위의 인격이 본질상 하나 라는 삼위일체는 고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진리는 교리 논쟁으로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열매를 통해 알 수 있으니
    가출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거짓말하는 이단의 열매가 진리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교리 논쟁을 하는 어리석은 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자신의 내면을 바꾸는 귀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게 하소서.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며
    온우주를 통치하시는 성부 하나님이기도 하시지만
    말씀이 되셔서 시간과 공간 안에 들어오셔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대속 사역을 하시며 역사 속에서도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주님과 연합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지만 삼위의 연합과 관계와 교제를 통해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를 그 연합의 관계로 부르고 계십니다.
    인간은 자신을 증명하고 높이며 출세하고 부자되서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고 인간의 꿈을 위해서 열정으로 내달리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하나님의 가치관대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충만하고 번성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알게 하소서.
    자신이 주인으로 살았던 우리의 지난 삶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결단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소서.
    주인으로 살았던 우리를 내려 놓고 왕이시고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아
    어긋났던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게 하소서.
    회개없는 구원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사탄은 죄를 해결하지 못한 예수 그리스도 없는 평화와 사랑과 화합을 부추기며
    인간이 주인공이 되어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할 것입니다만 이것은 거짓 평화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44.
    '24.6.9 1:37 PM (73.148.xxx.169)

    다르긴 개뿔.
    이스라엘 민족 현재를 보세요. ㅎㅎ
    전쟁 사막 잡신의 악행 구약 성서 기록 자체잖아요.

  • 45. 73
    '24.6.9 1:54 PM (211.234.xxx.29)

    죄인이 거룩한 하나님을 말씀을 제대로 영접하는것이 쉽지 않기에
    이스라엘도 그렇고 믿는다는 자들도 그렇게 타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노아의 대홍수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모두 멸망하고 남은자 8명만 구원받았듯
    말세에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하신다는게 성경의 구원입니다.
    구약은 신약과 같이 해석해야 풀리는 책으로
    신약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은 지금 현재 미혹에 빠진 상태랍니다^^;
    성경 한번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신후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신다면 원활하게 소통할수있을것같은데 어떠실까요?

  • 46. ㅁㅁ
    '24.6.9 3:40 PM (211.62.xxx.218)

    내가 머리에 칩을 심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전적으로 글쓴이 같은 개독들 꼴보기 싫어서일 것임.

  • 47. ㅇㅇ
    '24.6.9 7:51 PM (61.80.xxx.232)

    네. 그렇군요

  • 48. ㅡㅡ
    '24.6.9 7:53 PM (211.234.xxx.245)

    한때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던 저도
    저걸 믿었던 적이 있지요
    원글님이 가련하게 여겨질 뿐이예요...

  • 49. 하...
    '24.6.9 8:01 PM (1.227.xxx.55)

    글도 길고 중간 답글도 너무 많고 피로도 높네요
    그 얘기 하려고 들어왔어요.

  • 50. 1.227
    '24.6.9 8:04 PM (211.234.xxx.34)

    네~앞으로는 조심할게요~

  • 51. 211
    '24.6.9 8:05 PM (211.234.xxx.34)

    네^^;

  • 52. 211.62
    '24.6.9 8:06 PM (211.234.xxx.202)

    넵~^^;
    악플이 너무 많은것보니
    제가 많이 잘못 한것같아요^^;;;
    앞으로는 자제할게요ㅜ.ㅜ

  • 53. 신의뜻
    '24.6.9 8:20 PM (121.179.xxx.68)

    신의 뜻을 인간이 알수있을까요..
    선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되는것 아닐런지
    성경이 인간의 해석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 54. 님혼자
    '24.6.9 8:24 PM (115.138.xxx.121)

    천국가셔요. 할렐루야

  • 55. 성경은
    '24.6.9 8:3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구약은 아랍 쪽 구전되던 설화 모음집 이예요.
    그땐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돈다고 했었지.

  • 56. 차라리
    '24.6.9 8:51 PM (151.177.xxx.53)

    치매 걸려서 아무것도 모르는것보다는 내 정신을 요약해서 칩을 꽂아 제정신 차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성경말씀으로 1천년을 살아온 유럽이 어떤 꼴이었는지는 아시는지.
    여자가 똑똑하고 이쁘고 재산 많으면 마녀로 몰려서 성직자들에게 윤간당하고 재산 뺏기고 불에 타 죽었죠.
    그게 너네 종교가 한 짓이야요.
    카톨릭 탓하지마쇼. ...개신교도들도 그 못할짓에서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 57. ㅋㅋㅋㅋ
    '24.6.9 9:35 PM (183.105.xxx.185)

    에효 .. 이래서 내가 교회 다니는 애들이랑 상대를 안 함 .. 어차피 죽을 목숨 허구한날 지옥 갈까봐 부들대지 않나 .. 정병도 이런 정병이 없음

  • 58. 푸른당
    '24.6.9 10:28 PM (210.183.xxx.85)

    저는 교회안다니기땜에 머리에 칩심는다 666 이런거 안믿습니다. 그런건 멍청한 기독교인들이나 그렇게 사는거고.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지들이 잘못해도 하느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그따위 말도안되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걸까 가끔 그들의 수준낮은 이기적 욕심에 치가 떨릴지경

  • 59. 그때
    '24.6.9 11:10 PM (112.159.xxx.154)

    그때 달라요.
    면벌부시절 교황과 신부들의 추악함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자행됐죠.

    40년전에도 이딴 얘기로 순진한 사람들
    현혹속시키고 멸망한다 떠들어댔는데.

  • 60. 원글 보세요
    '24.6.9 11:16 PM (73.86.xxx.42)

    저는 기독교인이고 교회다니고 하루종일 유투브로 성경 듣던 사람입니다. 최근에 기독교인들에 대해 심히 환멸을 느끼고 다른 종교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님이 아는 그 사실 하나, 입증되지도 않은 사실 하나로 이런글 올리고 사람들한테 믿어라고 강요하는 건 폭력입니다. 아시겠어요? 폭력이요. 하나님은 믿지만 당신같은 기독교인들은 그 하나님이 이미지와 사랑을 변질시켰어요. 당신 하나때문에 하나님이 구할 영혼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당신이야 말로 지옥행 아닌가요? 불행히도 수-----많은 아니 거의 99%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자기를 위해 이용하고 있지요. 내 재물, 내 자식, 내 영광을 위해. 당신도 그 중 하나이고요. 하나님 얼굴 먹칠하는게 바로 당신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 61. . .
    '24.6.10 12:02 AM (223.39.xxx.199)

    어떤 모임 나가세요?

  • 62. 원글님 말씀
    '24.6.10 1:50 AM (106.101.xxx.148)

    에 동의합니다
    언제나 시대는 악하고 세상멸망을 경고하는 선지자의 말은 늘 무시당하고 선지자는 와롭습니다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약속해주신 천국을 바라보고 이악한 세상에 대부분 듣지않는 자들을위해서가 아닌 저 처럼 시대가 다 되어간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외로워마세요
    지구는 지금 11시 55분 상태입니다
    시간내어 글을 쓰신 원글님의 값진 사명 감사드려요

  • 63. ......
    '24.6.10 1:56 AM (221.152.xxx.172)

    어릴적부터 종말론, 묵시록 관심많아서 꾸준히 지켜봐왔어요. 2000년대에는 바코드가 그거라고 하더니 이젠 뉴럴링크예요? ㅋㅋㅋ
    뇌속에 심은 칩이 무슨 역할하는지 뭔지는 알고 떠드시는 거예요?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요한계시록 13:15-17

    여기 성경구절 어디에 뉴럴링크의 묘사가 들어있어요???
    당신같은 사람이 우리 예수님 모독하는 거예요.
    우매한 자들이 선지자를 모독하는 법.

  • 64. ......
    '24.6.10 1:57 AM (221.152.xxx.172)

    차라리 애플페이, 삼성페이가 그거라고 하면 몰라 ㅋㅋㅋㅋ
    캐리비안 베이 입구앞에 가서 팔찌가 우상의 표식이니 받지 말라고 외치세요.

  • 65. ......
    '24.6.10 1:58 AM (221.152.xxx.172)

    진짜 같은 주님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기 쪽팔리니까 이러지좀 마요.
    이러니 요즘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기피하지 어우..... 나도 좀 당당하게 개신교인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싶다 진짜
    주님 얼굴에 먹칠좀 하지 마요

  • 66. ......
    '24.6.10 2:01 AM (221.152.xxx.172)

    님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세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하려고 님을 사용하시지는 않아요..... 하나님께서 님한테 무슨 역할 부여한 것도 아니세요.... 성경 곡해하며 거짓메세지 전파해서 사람들이 오히려 기독교에 더 거부감갖고 멀리하게 만드는 건 님같은 사람들이세요... 깨어나시길 부디.

  • 67. 저기요
    '24.6.10 2:45 AM (14.53.xxx.152)

    제발 저희집 초인종 좀 누르지 마세요
    맨날 좋은 말씀 전한대 ㅋㅋㅋㅋ

    아 님이 안 그러셨다고요?
    근데 그 사람이나 님이나 뭐가 달라요?
    자기만의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 남을 낮춰보고 전도하려는 오만방자함 ㅋ

  • 68. 이스라엘
    '24.6.10 2:57 AM (172.119.xxx.234)

    팔레스타인 인종청소하는 거 ...못보겠어요.

  • 69. Cㄱ
    '24.6.10 3:48 AM (220.94.xxx.68)

    네~
    많은 분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저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적은 추호도 없다는 말씀 전하고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준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의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곳에 이런글은절대로 올리지 않을게요
    그동안 감사드렸어요.

  • 70. .,
    '24.6.10 6:19 AM (59.14.xxx.159)

    종교장사가 성행한 나라 맞네요.
    지하철 성경책 들고다니며 할렐루야 외치는 사람하고
    똑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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