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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영화추천 조회수 : 4,593
작성일 : 2024-06-09 01:02:18

추천하실건가요?

선택하기 힘들겠지만 딱 하나씩만

 

저는

 

트루먼쇼

 

IP : 1.241.xxx.7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9 1:06 AM (221.151.xxx.109)

    쇼생크탈출
    사운드오브뮤직

  • 2.
    '24.6.9 1:08 AM (223.62.xxx.53)

    첫댓글님 취향 엄지척

  • 3. 코코2014
    '24.6.9 1:08 AM (58.148.xxx.206)

    단 하나는 난이도 너무 높네요~
    장르별도 세개씩 해도 모자랄텐데 ㅎ

  • 4. 저는
    '24.6.9 1:09 AM (222.119.xxx.18)

    미션...로버트 드 니로.

  • 5. ag
    '24.6.9 1:09 AM (222.100.xxx.51)

    인생은 아름다워

  • 6. 저는
    '24.6.9 1:11 AM (223.62.xxx.149)

    쇼생크 탈출.
    영화가 너무 유명한데 (너무 유명한 영화는 나만의 영화가 아닌 것 같아서 말하기 꺼려지기도 하잖아요)

    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쇼생크 탈출.

    -레드, 희망은 좋은 거예요.
    어쩌면 유일하게 좋은 거죠.-

    쉽지 않은 인생길을 걸어가며
    희망을 가슴에 품고 갈 때…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앤디를 생각해요.
    누구도 내 머릿속의 모짜르트를 빼앗아 갈 수는 없다고 한 앤디.

  • 7. 영화
    '24.6.9 1:23 AM (106.101.xxx.205)

    영화 밀양요

  • 8.
    '24.6.9 1:3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미션 222222
    인터스텔라

  • 9. 저는
    '24.6.9 1:35 AM (14.46.xxx.144)

    her

  • 10. ......
    '24.6.9 1:42 AM (211.235.xxx.2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11.
    '24.6.9 2:03 AM (124.49.xxx.188)

    시네마 천국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드

  • 12. .....
    '24.6.9 2:06 AM (178.88.xxx.167)

    러브레터

  • 13. 저도
    '24.6.9 2:09 AM (124.55.xxx.20)

    쇼생크탈출
    8월의 크리스마스

  • 14. 쇼생크탈출
    '24.6.9 2:09 AM (175.117.xxx.137)

    나왔으니
    저는 반지의 제왕

  • 15. 통계
    '24.6.9 2:21 AM (1.241.xxx.78) - 삭제된댓글

    온리 원 리스트

    트루먼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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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1
    her 1

  • 16. ..
    '24.6.9 2:24 AM (110.9.xxx.82)

    파리 텍사스

  • 17. . .
    '24.6.9 2:25 AM (182.210.xxx.210)

    시네마 천국

  • 18. 통계
    '24.6.9 2:26 AM (1.241.xxx.78) - 삭제된댓글

    온리 원 리스트

    트루먼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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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생크 탈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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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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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텍사스 1
    시네마 천국 1

  • 19. ..
    '24.6.9 2:31 AM (211.234.xxx.148)

    노트북

  • 20. ..
    '24.6.9 3:11 AM (175.119.xxx.68)

    봄날은 간다

  • 21. 저는
    '24.6.9 3:14 AM (211.112.xxx.130)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22. ??
    '24.6.9 3:37 AM (112.146.xxx.207)

    엄지 척이 동의하는 거라고 보면
    쇼생크 탈출은 4번 나왔는디
    원글님은 다 1이라고 세셔요…?

  • 23. ???
    '24.6.9 3:42 AM (118.235.xxx.201)

    진짜 왜 다 1이라고 써놨을까..갑자기 답글 달 맛이 안나네ㅋㅋ

  • 24. 인생영화
    '24.6.9 3:48 AM (58.231.xxx.67)

    인생영화가
    트루먼쇼 라는~ 원글^^
    댓글 별로 달고 싶지 않네요 ㅎ

  • 25. 저는
    '24.6.9 4:43 AM (49.165.xxx.105) - 삭제된댓글

    아웃 오브 아프리카

  • 26. 말 안 들음
    '24.6.9 5:57 AM (94.2.xxx.138)

    원글님 말 안 듣고 여러 개 적어요 ㅋ

    타워링
    사운드 오브 뮤직
    쇼생크 탈출
    터미네이터 2
    파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상은 이 영화들이 티비에서 나오면 넋 놓고 보게되는 기준입니다 ㅎ. 예술성 작품성 뭐 이런 거랑 상관없이요
    ( 그리고, 파고 Fargo 는 예외/ 이건 영화를 살짝 공부하면서 영화의 색감이나 미장센, 배우들의 적절한 캐릭터 배치 등 너무 매력적으로 봤던 영화라…^^)

  • 27.
    '24.6.9 5:59 AM (94.2.xxx.138)

    첨밀밀
    러브레터

    추가해요 ㅎㅎ

  • 28.
    '24.6.9 6:26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록키1
    제인 캠피온 감독 피아노

  • 29. 하나라...
    '24.6.9 6:27 AM (119.71.xxx.160)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30. ㅇㅇㅇ
    '24.6.9 6:29 AM (58.142.xxx.29)

    태양은 가득히 (알랑 들롱)

  • 31. 데이지
    '24.6.9 7:11 AM (118.222.xxx.158)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32. 쇼생크 탈출
    '24.6.9 7:15 AM (39.118.xxx.71)

    나는 결말이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자유인이다
    ㅡ앤디듀프레인ㅡ

    우린 마치 자유인처럼 햇빛 아래서 마셨다.
    꼭 우리집 지붕에 있는 것 같았다. 우린 부러울게 없었다.
    ㅡ맥주 마시며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 레드ㅡ

  • 33. 인생은
    '24.6.9 7:19 AM (180.68.xxx.158)

    아름다워.
    눈물 버튼

  • 34. ...
    '24.6.9 7:55 AM (115.22.xxx.93)

    5초안에 채널안돌리면 무조건 끝까지 볼수밖에없는 기준으로ㅎ

    타이타닉

  • 35. 띠로리
    '24.6.9 7:59 AM (220.72.xxx.54)

    타인의 삶

  • 36. 장미의 전쟁
    '24.6.9 8:22 AM (118.235.xxx.205)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노주현, 윤미라 주연

  • 37.
    '24.6.9 8:31 AM (223.39.xxx.107)

    타인의 삶
    카모메식당

  • 38. ㅇㅇ
    '24.6.9 8:48 AM (125.177.xxx.81)

    시네마천국

  • 39. 춘감
    '24.6.9 9:19 AM (115.160.xxx.8)

    그레이트 뷰티요. 영화 두번이상 잘안보는데 이 영화는 주기적으로 다시봅니다.

  • 40. 이거
    '24.6.9 9:46 AM (118.235.xxx.45)

    어디서 해봤는데
    늘 압도적 1위는
    .
    .
    .
    .
    .
    .
    .
    .


    쇼생크탈출



    이었어요!

  • 41. 국산,또는..
    '24.6.9 9:48 AM (219.248.xxx.64)

    행복- 2007개봉 황정민,임수정
    죽여주는여자- 윤여정 주연
    타짜- 김혜수 ,곤이 주연
    살인의추억-송강호
    색계- 탕웨이 주연
    고령화가족.
    악마를 보았다.

  • 42. 저는..
    '24.6.9 10:32 AM (121.165.xxx.45)

    '후라이드그린토마토' 는 없으신가요들..
    저는 힘들때마다 봐요. 케시베이츠의 모습에 저 자신을 투영하면서 힘을 얻었어요. 수십번 봤네요.

  • 43. ㅋㅋ
    '24.6.9 10:55 AM (49.236.xxx.96)

    단 하나는 살인의 추억

  • 44. 나무사이
    '24.6.9 11:03 AM (14.38.xxx.229)

    책 읽어주는 남자

  • 45. ㅇㅇ
    '24.6.9 11:51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어바웃타임…
    윗님들 언급하신 영화 다 좋지만..
    잔잔한 영화를 좋아해서요^^

  • 46. 일요일
    '24.6.9 11:52 AM (175.192.xxx.113)

    어바웃타임,봄날은 간다…
    윗님들 언급하신영화들도 좋아하지만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 47. 통계
    '24.6.9 11:54 AM (1.241.xxx.7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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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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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원글
    '24.6.9 11:57 AM (1.241.xxx.78)

    데이지님과 장미의 전쟁님은 두작품을 추천한걸까요?
    검색해보니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뺐어요

    쇼생크탈출이 1위라고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추천이 아니라 단순 정보제공이라 뺐어요

  • 49. ㅇㅇ
    '24.6.9 12:01 PM (180.230.xxx.96)

    단1 이니
    쇼생크탈출이요~

  • 50. 통계
    '24.6.9 12:02 PM (1.241.xxx.7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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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원글
    '24.6.9 12:25 PM (1.241.xxx.78)

    지난주에 예매한 영화를 보러 갈 시간이네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언택트톡 보고 와서
    꼬리 더 달리면 정리할게요

  • 52. 아니
    '24.6.9 1:33 PM (220.72.xxx.54)

    타인의 삶이 이미 2표인데요!!!

  • 53.
    '24.6.9 1:52 PM (14.38.xxx.186)

    영화 감사

  • 54. ...
    '24.6.9 3:17 PM (211.192.xxx.41)

    딱 하나만 꼽자면...

    중경삼림 이요.

  • 55. ㅁㅁ
    '24.6.9 3:46 PM (211.62.xxx.218)

    이디오크러시

  • 56. 원글
    '24.6.9 7:58 PM (1.241.xxx.78)

    타인의 삶을 추천하신 분이 두분인가요?
    왜 제 눈엔 안보이죠 ㅠㅠㅠ

  • 57. 통계
    '24.6.9 7:59 PM (1.241.xxx.78) - 삭제된댓글

    온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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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바람
    '24.6.9 9:32 PM (121.141.xxx.102)

    록키 1 이요

  • 59. 통계
    '24.6.9 9:37 PM (1.241.xxx.78) - 삭제된댓글

    온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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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24.6.9 11:33 PM (221.140.xxx.55)

    드니 빌뢰브 감독의 컨택트.

  • 61. 통계
    '24.6.9 11:36 PM (1.241.xxx.78) - 삭제된댓글

    온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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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
    '24.6.10 11:14 AM (221.151.xxx.109)

    이분은 숫자를 못세는 분인가;;;
    쇼생크탈출은 대충 세어도 6~7 번인데

  • 63. 온리 원
    '24.6.10 11:28 AM (1.241.xxx.78)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닐까
    의심은 안해봤어요?
    더블체크하는 습관 좀 갖도록 하고요

  • 64. 통계
    '24.6.10 5:36 PM (1.241.xxx.78)

    온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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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
    '24.6.16 1:31 PM (180.71.xxx.15)

    노트북...
    당시 IT 관련 스릴, 액션 장르를 재미있게 보고 있던 지라
    노트북도 관람.
    포스트도 안 보고,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묻따로 관람.

    이상하다... 언제쯤 첩보물이 진행되는 거지...? 하다가 아...
    노트북인 랩탑이 아니라... 진짜 notebook을 의미하는 거였군...

    콧물, 눈물 미친 듯이 흘리고 눈 퉁퉁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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