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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쉽게 얘기하는 수영강사. 골프프로. 헬스트레이너 바람둥이설

......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24-06-08 23:20:41

그거 진짜 신빙성이 있는 얘긴가요??

카더라 말고 본인이 겪거나 주변에서 본 얘기인가요??

 

마치 술집 여자가 거기서 돈 벌어서 

필라테스 차리거나 네이샵 한다는 썰 수준인데..

 

제 주변에 저 중 몇 직업인이 있는데

(골프프로 네일샵 필라테스)

진짜 멀쩡하고 건실한 사람들이거든요...

골프프로(남자)는 어릴 때부터 정말 열심히 해서 정회원선수하다가 레슨하고..

네일샵 친구도 직장 다니면서 배워서 작게 차리고

필라테스 언니도 체육학과 나와서 차린건데.

저런 직업 싸잡은 편견 때문에

손해보고 피해보는 것 같아서 진짜 안타깝네요.

 

실제로 그런 일들이 왕왕 있기 때문에 저런 편견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아주 작은 부분들이 확대해석 된걸까요?

IP : 112.166.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마요
    '24.6.8 11:24 PM (59.13.xxx.227)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편협한 사고 속에
    저런 생각들을 하는 거지요
    그러지들맙시다 정말

  • 2. 그러지마요2
    '24.6.8 11:43 PM (42.28.xxx.252)

    바람둥이는 어디나 있고
    다른 직원군도 있잖아요.

    여성회원들에게 과도한 관심 친절을 보여야 직업군이라
    더 그리 보는거죠.

    여기도 관리 카톡을 하네 안하네..하는거봐서 재등록한다. 그런 글.제법 있잖아요.

  • 3. ...
    '24.6.9 3:04 AM (118.235.xxx.188)

    공통점이 진입장벽이 낮아요 특히나 수영강사나 헬스트레이너 필라테스 모두 마찬가지죠 그런 직업군은 별별 사람 다 있을거고 영업직이니 더 그런 거에요

  • 4. ...
    '24.6.9 6:02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아뇨 저희 강사님은 채육교육학과 나와서 수영강사 하시는 분이세요 잘가르치시죠

  • 5.
    '24.6.9 6:07 AM (121.163.xxx.14)

    하나 더 추가하자면

    부동산

  • 6. 사람이문제
    '24.6.9 6:47 AM (222.105.xxx.60)

    어제 그 댓글에 증권사 직원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제 지인중 제부가 수영강사였는데 이상한 회원들에게 질려서 수영강사 관두고 지금은 다른 직업군에 있습니다
    상대방입장에선 회원관리도 해야하니 말 한마디라도 친절하게 대하는데 그걸 다르게 생각하고 색안경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문제가 아닐까요
    어디 저직업군들뿐인가요
    일부 몇 미꾸라지들이 있는거죠 어디나

  • 7.
    '24.6.9 7:55 AM (121.144.xxx.62)

    대기업에도, 국회의원도, 교수도, 교사도 흔합니다만

  • 8. PT 7년
    '24.6.9 8:19 AM (113.161.xxx.22)

    여러 트레이너 거쳤어요. 오래 운동하면서 내 트레이너 말고도 다른 트레이너도 많이 봤구요. 대부분 일반 직업인과 다르지 않아요. 한 10-20% 정도가 흘리고 여자한테 껄떡대는 스타일이었고 이건 일반 직장인과 비슷한 정도인듯요. 괜히 특정 직업군을 선입견을 가지거나 비하할 필요는 없는 듯요.

  • 9. ....
    '24.6.10 12:51 PM (121.137.xxx.59)

    골프 프로는 KPGA 투어프로라면 정말 진입장벽 높아요.

    기본적으로 성실함에 재능까지 있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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