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에 김치찜을 해먹었어요(feat.비@고 묵은지)

설거지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4-06-08 21:57:23

삼겹 넣고 압력솥에 25분 끓이고 김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껐는데도 삼겹 안쪽이 덜 익었어요

삼겹 덩어리가 너무 커서 그런건지.

결국 잘라서 10분 더 끓이고 먹었는데

김치는 곤죽이 돼버렸어요

고기를 잘라서 넣어야 하는건가요?

 

그런데 비비고 묵은지 원래 이렇게 맛이없나요

김치찜 해먹으려고 주문했는데

그냥 먹어도 익은 김치 맛이 아닌 식초넣어서

강제로 익힌 느낌이고 김치찜을 씻어서 했는데도

너무 시고 맛이 없네요 짜기도하구요

 

그나저나 기름 범벅된 압력솥과 식기들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하기 싫어요

IP : 118.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8 10:14 PM (110.70.xxx.234)

    음...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삼겹살 익을 시간이고
    혹시 양파 넣으셨나요?

  • 2. ..
    '24.6.8 10:16 PM (104.28.xxx.46)

    비비고는 아니고 그냥 묵은지로 해봤고, 사태나 뒷다리살로 하는데 같이 슬로우쿠커에 넣어요. 삼겹은 기름이 넘 많아서요.

  • 3. oo
    '24.6.8 10:47 PM (118.220.xxx.220)

    양파는 채쳐서 넣었어요
    삼겹이 사방 8센티 정도에 길이가 15센티는 되는걸 통으로 넣어서 그런가봐요 ㅠ
    기름 설거지 힘들어서 담엔 삼겹 안써야겠어요

  • 4. ㅣㄴㅂㅇ
    '24.6.8 10:49 PM (221.147.xxx.20)

    비비고는 모르겠고 전 농협 묵은지 쓰는데 푹 익히면 맛있어요

  • 5. ..
    '24.6.8 11:31 PM (182.221.xxx.146)

    김치를 양념 넣고 제대로 오랜시간으로 묵은 맛이 아니라
    그냥 묵은지를 만들기 위한 묵은지요리법으로 만든 묵은지
    유산균을 넣어서 어거지로 발효시키고 양념도 최소한으로
    넣어서 진짜 맛없어요
    종가집 묵은지가 쪼금 나은데 종가집 묵은지는 물러지는
    걸 세일해서 팔더군요
    김치 맛있게 담가서 묵은지까지 맛있는건 집김치밖에 없어요

  • 6. 지나다가
    '24.6.8 11:34 PM (116.42.xxx.47)

    묵은지는 종가집 추천

  • 7. 아하
    '24.6.9 1:57 AM (118.220.xxx.220)

    담엔 종가집으로 사야겠어요. 진작 여쭤볼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325 송스틸러 보시나요? 장혜진.. 1 olive。.. 2024/06/09 2,167
1583324 만약 부모가 자식을 차별한다면 ㅇㅇ 2024/06/09 1,107
1583323 세종시가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뽑혔다는데 23 ㅇㅇ 2024/06/09 6,320
1583322 주재원 16 미소야 2024/06/09 3,003
1583321 Intj여자는 어떤가요? 제 주변 infp들 15 2024/06/09 5,567
1583320 공주같이 자랐다는 시어머니 22 갑자기 2024/06/09 7,418
1583319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 예산 꼴랑 3700억 9 악마 굥멧돼.. 2024/06/09 1,077
1583318 올 여름 무슨 책 읽으세요 21 2024/06/09 3,455
1583317 매직시술후 머릿결 엄청 상했는데 트리트먼트 추천해주세요 ㅠㅠ 10 .. 2024/06/09 3,039
1583316 친정엄마와 남편이 어쩜이리 똑같을까요? 7 ㄷㄷ 2024/06/09 2,754
1583315 내가 아무리 윤가놈 싫어하긴 해도 17 어휴 2024/06/09 4,720
1583314 저 부잔데 부를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103 허세의 반대.. 2024/06/09 28,063
1583313 대한항공 국내선 너무 낡았어요 3 대한 2024/06/09 3,114
1583312 서울에서는 지하철 시내버스만 타고 다녀요. 17 2024/06/09 3,204
1583311 40대에 주말에 누워만 있는 거 비정상인가요? 20 ㅇㅇ 2024/06/09 6,318
1583310 외제차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것도 솔직히 질투 열등감이죠 9 ... 2024/06/09 1,924
1583309 강아지(비숑) 콤 추천해주세요 2 2024/06/09 898
1583308 선재때문에 청춘기록을 다시 봤어요 17 선재야 2024/06/09 3,434
1583307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가 안눌러져요 5 ... 2024/06/09 1,923
1583306 연락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쓸쓸하네요 29 .. 2024/06/09 7,135
1583305 전쟁나면 예비군들도 모두 전쟁 참전이예요 12 ... 2024/06/09 3,599
1583304 고1아들 막막하고 너무 걱정되네요 12 궁금이 2024/06/09 3,934
1583303 사교육+대학 지원하기 vs 독립할 때 전세금 보태주기 8 VS 2024/06/09 1,535
1583302 인스턴트팟에 밥 잘 되나요? 5 되나 2024/06/09 2,362
1583301 나도 풍선에 다가 4 제니 2024/06/09 1,339